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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과 시장 심리, 글로벌 경제지표, 규제 이슈 등 다양한 관점에서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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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5000만원 안팎까지 오르고, 주요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들도 상승세를 타면서 가상자산 불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임박과 내년 4월 비트코인 반감기 도래 등 호재도 가상자산 대세장이 도래할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싣는다. 다만 가상자산 시장에 불어든 훈풍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의 수익 증대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에서 배제된 크립토 거래소들은 줄도산 위기에 처했다. ━5000만원 터치한 비트코인… 한 달 반 만에 30% 넘게 상승━22일 국내 최대 원화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3시35분 기준 전날 같은 시각보다 1.53%(74만원) 오른 49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000만원을 찍은 뒤 바이낸스의 벌금 5조5000억원 부과 합의 등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이날 오전 4800만원대까지 밀렸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비트코인은 4800만~5000만원대에서 오르내
월드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20%대 급등락했다. 월드코인 발행에 참여한 샘 알트먼 오픈AI 창업자의 해임 소식의 영향이다. 전 세계 사람에게 보편적 기본소득을 지급한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발행된 월드코인의 가격이 널뛰기하자 가격 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20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월드코인(WLD)은 이날 오후 4시 19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20.74% 오른 3013.77원을 나타내고 있다. 월드코인은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픈AI 이사회의 알트먼 창업자의 해임 소식이 전해진 지난 18일 오후 4시쯤 2393.51원을 기록하면서 하루 만에 13%대 떨어진 가격을 나타냈다. 알트먼 창업자의 해임 이슈는 곧이어 다른 국면을 맞았다. 오픈AI 이사회가 알트먼 창업자를 해고했지만 그를 복직시키라는 임직원과 투자자의 지지가 쇄도하면서다. 이튿날 알트먼 창업자의 복귀가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월드코인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하루 만에 월
국내 5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가 고팍스에 제재를 내린 것을 두고 뒷말이 나온다. 한 번 공표한 업계 자율 규약을 지켜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읽히지만 정작 이 규약을 만들게 한 코인원은 아무 조치 없이 넘어가면서다. 1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닥사는 전날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가 지난 8일 공동대응으로 거래 지원이 종료됐던 종목에 대해 거래지원을 함에 있어 이용자 보호를 위해 준수하기로 한 자율규제 절차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자율 규제에는 닥사가 위기 상황에 해당돼 공동으로 거래 지원 종료를 했던 경우 '거래지원이 종료된 날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났는지'를 고려해야 한단 내용이 포함됐다. 일정 기간은 공개 되지 않았지만 업계 내에서 암묵적으로 1년으로 본다. 닥사는 △스트리미 의결권 3개월 제한 △스트리미 주의 촉구 등의 결정을 내렸다. 또 닥사는 "거래 지원 종료의 원인이 된 사유가 해소됐다고 판단한 명확한 근거자료의 신속한 공표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의 위믹스(WEMIX) 코인 상장을 놓고 가상자산 업계가 시끌시끌하다. 위믹스가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협의체로부터 공동 상장 폐지된 지 11개월만에 고팍스가 위믹스를 상장시켜서다. 고팍스는 신규 상장이기 때문에 협의체의 재상장 자율 규제 기한 1년과 관계없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선 자율 규제를 어긴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한다. 금융당국도 이번 사태로 투자자 신뢰가 깨질 우려가 있는 건 아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전날 고팍스는 위믹스를 원화마켓에 신규 거래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믹스 원화 거래 지원은 지난 2월 코인원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12월 8일 고팍스를 포함한 5대 거래소가 소속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에서 유통량 허위 공시, 잘못된 정보 제공, 신뢰 회복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위믹스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고팍스의 상장은 이후 11개월 만이다. 공지가 난 이후 금융감독원은 고팍스에 어떤 절차를 통해
비트코인의 강세가 주춤하자 알트코인이 날아올랐다. 리플을 필두로 솔라나, 카르다노, 바이낸스코인 등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이 일주일 전과 비교해 두 자릿수 상승했다. 여기에 개별 코인의 호재가 겹치며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침체기)가 끝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관측도 나온다.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53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1% 내린 3만4917.4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일주일간 20%대 상승했던 비트코인의 강세는 연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한풀 꺾였다. 이날 가격은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98% 오르는 데에 그쳤다. 그에 비해 알트코인은 불이 붙었다. 리플은 같은 시간 일주일 전과 비교해 18.98% 오른 0.684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 가운데 바이낸스코인(BNB, 10.72%), 솔라나(SOL, 14.62%), 카르다노(ADA, 18.28%), 톤코인(TON, 13.64%)도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가상자산 대장주격인 비트코인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2024년에 역대급 불장이 찾아올 것이란 장밋빛 기대가 번진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만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승인할 것이란 투자자들의 확신이 반영됐다. 연고점을 갱신한 비트코인이 2년 내 2억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연고점 갱신한 비트코인… 현물ETF 승인 시 거액 유입 기대감━5일 가상자산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월 3400만원대에서 이달 초 4500만원대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지난 2 4700만원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갱신했다. 최근 한 달 동안 가격 상승률이 20%를 넘었다. 연고점 갱신 이후에는 4500만~4600만원대에서 횡보세다. 가장 큰 호재로 꼽히는 비트코인 현물 ETF 이슈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며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비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무료 수수료 전쟁이 치열하다. 거래소들은 수수료 매출을 포기하면서까지 점유율 높이기에 안간힘이다. 아직 눈에 띄는 결과를 가져오진 못했지만 최근 1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뚫은 비트코인 상승세도 신규 투자자 진입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1년 5개월만 최고치...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3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03% 상승한 3만4315.57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5월 테라-루나 사태 이후 3만4000달러선을 넘어서며 높은 수준의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빗 리서치센터 분석 결과 올해 비트코인 수익률만 100%를 넘어섰다. 다른 주요 자산의 가격 상승률(금 8.3%, S&P500 9.4%, 원유 13%, 나스닥 32%)과 비교해서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가 내년 1분기 중 승인될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치솟고 있다. 여기에 반감기, 미국 재정 이슈, 대선, 부채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일주일 새 1500억달러(약 201조원) 늘었다. 비트코인이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가면서 이더리움과 알트코인 가격도 동조 현상을 보여서다. 곧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침체기)가 끝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관측도 나온다. 2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 기준으로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조2400억달러(약 1666조 1880억원)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1조900억달러(약 1466조2680억원)와 비교하면 불과 일주일 사이에 1500억달러(약 201조원) 몸집이 불어났다.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면서 크게 늘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시51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2.58% 오른 3만4509.74달러(약 4636만 9743원)를 나타낸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2.07% 상승했다. 이날 장 중 한때 3만5000달러를 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시가총액 10위권 안인 이더리움(일주일 전 대
비트코인 가격이 가짜뉴스에 출렁였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가격이 30분 만에 7% 폭등한 것이다. 이 소식이 허위 정보라는 보도가 나면서 수개월 만에 4000만원대로 올라섰던 비트코인 가격은 도로 내려앉았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18일 오후 5시3분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0.55% 오른 3886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6일 오후 10시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30분 만에 7.21% 오르면서 4000만원을 넘어섰다. 비트코인이 4000만원 선을 넘어선 건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블랙록의 현물 ETF 승인 소식은 가상자산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의 X(엑스·구 트위터)에 게재됐다. 이 매체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6일 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비트
국내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대표이사로 코스닥 상장사인 시티랩스의 조영중 대표를 내세웠다. 여전히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신고를 이뤄내기 위한 승부수로 받아들여진다. 대표이사 변경을 계기로 금융당국의 의구심을 씻어낼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와 관계된 불안감이 여전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시티랩스, 고팍스 2대주주 이어 대표이사 선임━ 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고팍스(운영사 스트리미)는 지난 12일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조 대표는 고팍스와 시티랩스 대표를 겸임한다. 시티랩스는 지난달 22일 스트리미 지분 8.55%를 54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구주 1만6877주와 유상증자 신주 5만9431주를 취득하는 형태다. 다음 달 6일 지분 취득이 완료되면 시티랩스는 바이낸스에 이어 고팍스 2대주주에 오른다. 2006년 설립된 시티랩스는 ITS(지능형 교통 시스템) 통합 솔루션과 디지털마케팅, 블
'사생결단' 빗썸의 수수료 전면 무료 정책을 두고 가상자산 업계 시선이 쏠렸다. 지난 8월부터 매주 10종씩 일부 가상자산만 무료 수수료 정책을 진행할 때까지만 해도 업계는 반신반의했다. '반짝 효과에 그칠 것, 얼마 가지 못한다'는 부정적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빗썸은 일부에서 그치지 않고 모든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돌렸다. 신규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건 셈이다. 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거래대금 기준 업비트 1조934억원, 빗썸 3316억원, 코인원 290억원, 코빗 24억원, 고팍스 21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원화마켓 점유율을 계산해보면 업비트가 74%, 빗썸 22%, 코인원 2% 이외 고팍스와 코빗이 1%대 미만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빗썸 점유율은 현재 20%를 넘어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의 수수료 전면 무료화 정책이 시작되면서 점유율 상승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빗썸은 전날 오후 6시부터 빗썸의 총
알트코인 대장주인 리플(XRP)이 20분 만에 6.62% 급등했다. 미국 법원이 리플 발행사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의 약식판결에 대한 중간항소 신청을 기각해서다. 과거 법원 판결 소식에 급등한 가격이 며칠간 유지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 리플은 몇 시간 뒤 상승 폭을 일부 내주고 3%대 강세를 보이는 데에 그쳤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리플은 전일 대비 3.7% 오른 719.51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8~9월에 600원 선에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던 리플은 이날 오전 7시50분 694.02원에서 오전 8시15분 739.98원까지 오르면서 반짝 급등세를 보였다. 리플의 강세는 증권성 판단을 둘러싼 소송에서 우위를 점한 영향이다. 앞서 미 SEC는 2020년 12월 리플의 발행사인 리플랩스가 증권법에 따른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으로 증권 상품을 판매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리플랩스는 리플은 증권 상품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