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인사이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과 시장 심리, 글로벌 경제지표, 규제 이슈 등 다양한 관점에서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과 시장 심리, 글로벌 경제지표, 규제 이슈 등 다양한 관점에서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총 159 건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선 아래로 내려갔다. 상승세가 멈추고 하락장에 본격 진입한다는 '4년 주기론'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오후 4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6% 가까이 하락한 8만9775.6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한때 8만9300.46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9만달러 아래로 물러난 건 지난 4월21일(종가 기준·8만7518.91달러) 이후 7개월 만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는 1억300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약 4% 하락한 1억3284만2000원, 빗썸에서는 6%대 내린 1억3287만6000원에 거래됐다.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장중 1억3220만원(업비트 기준)까지 물러나기도 했다.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비관적 전망과 함께 최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장이 시작된다는 분석이 시장에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 아래로 추락했다. 18일 오후 2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5%대 하락한 8만8676달러에 거래 중이다. 한때 8만9426.97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9만달러선 아래로 물러난 건 지난 4월21일(종가 8만7518.91달러) 이후 7개월 만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하락폭이 커졌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2%대 하락한 1억3390만1000원, 빗썸에선 5%대 내린 1억339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1억3243만8000원, 빗썸에서는 1억3249만9000원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인 1억3300만원대로 하락한 건 지난 4월22일(업비트 종가 기준·1억3385만5000원) 이후 7개월 만이다. 가상자산이 하락장에 접어들었다는 전망과 함께 AI(인공지능) 거품론으로 미국 자본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나타나며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는 등 영
비트코인 가격이 9만1000달러대로 무너져 내렸다. 18일 오전 9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2%대 하락한 9만2154.49달러에 거래 중이다. 오전 한때 9만1214.75달러까지 내리기도 했다. 9만2000달러가 붕괴된 건 지난 4월21일(종가·8만7518.91달러) 이후 7개월 만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는 1억4000만원선이 붕괴됐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0.1% 내린 1억3752만6000원, 빗썸에선 2%대 하락한 1억375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때 업비트에서 1억3740만원, 빗썸에서 1억3707만8000원까지 내려갔다. 비트코인 가격이 1억4000만원 아래로 떨어지는 건 지난 5월7일(업비트 종가 기준) 이후 6개월 만이다. 시장에선 비트코인이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기(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를 거치며 최고점을 찍은 뒤 약세장을 나타내는 사이클이 반복될 거란 우려
비트코인 가격이 9만5000달러대로 무너져 내렸다. 12만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한달여 만이다. 시장에선 조정기에 본격 진입했다는 암울한 전망과 중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를 거란 기대감이 엇갈린다. 16일 오후 2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0.3% 하락한 9만5758.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보다 6% 가까이 떨어진 수준이다. 지난달 7일 기록한 최고가(12만6198.07달러)와 비교하면 24% 폭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9만4000.73달러까지 미끄러지며 9만5000선이 붕괴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9만5000선을 밑돈 건 지난 5월 이후 6개월여 만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는 1억4000만원대로 곤두박질쳤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빗썸에서 1억4419만9000원, 업비트에서 1억441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억8000만원을 넘보던 때와 비교하면 약 20% 하락한 수준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 기대감에 소폭 반등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주춤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1%대 하락한 10만5052.29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때 10만7428.25에 거래되며 10만7000달러대로 올라섰지만 다시 10만5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1억5900만원대까지 올랐다가 1억5600만원대로 떨어지며 글로벌 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0.4% 하락한 1억5614만1000원에, 빗썸에서는 0.2% 상승한 1억559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억5915만원, 빗썸에서는 1억5900만원까지 상승했으나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주요 알트코인도 혼조세를 보인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1%대 내린 3542.02달러, XRP(엑스알피·옛 리플)는 0.3%대
미국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수입을 전 국민에게 2000달러씩 배당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대비 4%대 상승했다. 시장에선 매년 10월마다 강한 상승세를 나타낸 업토버(Up+October)가 없었던 만큼 연말 상승세를 의미하는 산타 랠리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10일 오후 3시20분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4%대 상승한 10만6184.75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2%대 오른 1억5723만2000원, 업비트에서는 1억572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거래소에서는 오전 한때 1억5800만원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5%대 오른 3600.42달러에 거래 중이다. XRP(엑스알피·옛 리플)와 솔라나도 각각 7%대, 5%대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
고객확인제도의무 위반 등으로 두나무의 과태료 수위가 결정되면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계는 뒤숭숭한 분위기다. 과태료 규모가 예상보다 낮게 조정돼 선방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추후 다른 거래소 제재 결과에 따라 문을 닫는 사례가 나올지 모른다는 우려가 교차한다. 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과태료가 352억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업계에선 안도와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온다. 우선 예상보다 과태료 수위가 낮게 책정된 점은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당초 업계에선 위반건수가 많아 과거 사례를 참고하면 최대 수조원 규모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봤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두나무는 고객확인의무·거래제한의무 위반 등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사항 약 860만건이 적발됐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월 특금법 기준대로 적용할 경우 두나무 과태료는 183조원으로 산정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비교하면 수백억원 수준으로 과태료가 결정된 건 선방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1억5000만원대로 떨어졌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강제청산,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자금이동, 미·중 관세전쟁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 악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4일 오후 전일대비(전일 종가기준) 2% 가까이 하락한 1억5550만1000원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이 1억5000만원대로 떨어진 건 지난 9월27일(1억5789만5000원) 이후 한달여 만이다.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3%대 내린 1억5556만2000원까지 밀려났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날 오후 해외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10만4194.08달러까지 내렸다. 전일(24시간 전) 대비 2%대 하락한 수준이다.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인다. 이날 오후 3시5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5%대 하락한 3507.52달러, 엑스알피(XRP·옛 리플)는 5%대 내린 2.27달러, 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1억5000만원대로 떨어졌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강제청산,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자금이동, 미·중 관세전쟁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 악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1억5804만9000원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억5000만원대로 떨어진 건 지난 9월27일(1억5789만5000원) 이후 한달여 만이다.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1억5800원에 거래되며 이날 최저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해외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10만5879.37달러까지 밀려났다.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4%대 하락한 3364.95달러, 엑스알피(XRP·옛 리플)는 4%대 내린 2.34달러, 솔라나는 8%대 내린 167.55달러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이 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발행에 관여한 가상자산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거래가가 상장 한 달여 만에 폭락하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10일 오후 2시42분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WLFI는 0.1790달러로 집계돼 지난달 1일 상장 이래 42.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당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0.46달러)의 반토막에 못 미치는 가격이다. WLFI는 지난달 25일을 기점으로 주요 가상자산이 형성한 급등세에 편승하지 못하고 약 닷새 만에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이달 들어 랠리를 지속 중인 비트코인·이더리움과 대조적인 행보다. 발행처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을 신규 체인에 출시하며 호재를 연출한 이달 초에도 WLFI는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루새 0.2달러대에서 0.17달러대로 급락한 바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WLF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발행된 WLFI의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장 전 WL
금융위원회 내부에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가상자산업계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정부 조직개편, 신임 금융위원장의 1급 사표 요구 등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제재, 갱신신고 수리 여부가 더욱 늦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번진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은 최근 금융위 내 1급 간부 4명에게 일괄 사표를 요구했다. 대상은 금융위 상임위원 2명과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1명,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이다. FIU는 가상자산거래소 검사·제재와 각종 인허가를 담당한다. FIU 원장 인선이 완료될 때까지 관련 업무는 일시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정부 조직개편으로 금융위가 둘로 쪼개질 위기에 놓이면서 업무를 담당해야 할 내부 분위기 역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과징금 등 제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상자산 업계에는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등 가상자산거래소가 줄줄이 금융당국의 제재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결
가상자산 가격이 미국의 기준금리 0.25%포인트(25bp) 인하 결정에도 기대에 밑도는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 최대 분수령으로 지목받던 거시 변수가 실제 발생 이후 미미한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18일 오후 2시20분(이하 한국시간)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67% 오른 11만7432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3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전해지자 11만6000달러대에서 11만4000달러대로 하락했다. 이후 11만6000~11만7000달러대에서 등락 중이다. 주요 알트코인은 상승했지만 지난 7~8월 급등락기보다 변동폭이 좁아졌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56% 오른 4603달러, 엑스알피(XRP·옛 리플)는 2.49% 오른 3.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이 가상자산 20종으로 산출한 CMC20 지수는 260.92로 집계, 전일 대비 1.61% 올랐다. '공포와 탐욕' 지수는 전일과 같이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