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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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개인 누적 순매수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올해 들어 TIGER 20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609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기업가치 제고 정책, 주주환원 확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들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 호조 속에 TIGER 200 ETF 수익률도 연일 상승하는 추세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200 ETF의 올해 수익률은 24.6%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순자산 규모 1000억원 이상의 국내 상장 KOSPI200 투자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TIGER 200 ETF의 연 총 보수는 국내 최저 수준인 0.05%다. 장기 투자 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배당맛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들 사이 '김치디보', '보름슈드'로 불리는 2종의 인기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대상으로 '두 유 노우 김치디보 이벤트', '월중배당 매수인증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두 유 노우 김치디보 이벤트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주식투자 관련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김치디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점에서 착안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삼성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월배당 커버드콜 ETF로, 미국 앰플리파이사의 인기 ETF인 디보(DIVO·티커명)를 현지화해 2022년 상장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연 9% 이상의 높은 배당률이 입소문을 타며 최근 1개월간 개인 순매수 293억원이 몰렸다. 두 유 노우 김치디보 이벤트는 김치디보 ETF 매수 인증 이벤트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28.07%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은 국내 대표 금융주를 엄선해 구성한 고배당 특화 상품이다. 증권·보험·은행 업종 내 고배당주만 골라 담아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중장기 수익률을 추구한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17.41%와 28.07%를 기록했다. 최근 국내 금융사들이 자본 건전성 개선과 배당 확대 흐름에 맞춰 배당을 늘리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진 영향이다.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는 iSelect 코리아 금융 고배당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금융지주, 은행, 증권, 보험업종에 속한 기업을 ROE(자기자본이익률), 배당수익률, PBR(주가순자산비율), 시가총액으로 분류한 뒤 상위 기업을 선정해 13개 종목에 투자한다. 다만, 팩터 상위 기업이어도 배당수익률을 우선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의 평균보다 낮은 기업은 최종 편입에서 제외한다. 전날
신한자산운용은 단기채권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ETF 상품별로 살펴보면 올해 들어 SOL 초단기채권액티브에 3600억원이 유입, 순자산이 84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상장한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는 1837억원을 기록 중이다. 신한자산운용은 두 상품이 시중 단기 금융상품 대비 높은 YTM(만기 기대 수익률)과 성과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 등의 자금을 대거 유입했다고 분석했다. 연초 이후 단기 금리가 하락하면서 최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와 CD(양도성예금증서)91일 금리가 2.5~2.6%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전날 기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의 YTM은 단기채권 파킹형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인 2.9%,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는 3.3%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 수익률은 2023년 11월 상장 이후 연환산 4%를 기록 중이다. 해당 ETF는 잔존 만기 3개월 이
금 가격이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 ETF는 금 시장 직거래 보다 투자가 간편하기 때문이다. 다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같은 금 ETF라도 현물형, 선물형 등 투자 대상과 운용 방식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날 수 있는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만7320원으로 올해 들어 15.23% 상승했다. 금 선물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각) 기준 금 선물 8월물은 트로이온스당 3343.40달러(약 458만원)를 기록, 올해 들어 26.60% 뛰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에도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예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안전자산 중 미국채와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훼손되면서, 다른 안전자산에 쏠림 현장
KB자산운용은 RISE 수소경제테마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국내 주식형 ETF 평균 수익률 대비 2.5배 이상 높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RISE 수소경제테마의 6개월 수익률은 64.3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ETF 평균 수익률은 24.66%다. RISE 수소경제테마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 밸류체인의 핵심 국내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수소의 생산과 저장, 유통, 발전설비, 수소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담고있다. 주요 구성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09%), 두산에너빌리티(19.27%), 현대모비스(10.98%), POSCO홀딩스(9.11%), 현대차(9.08%) 등이다. 이 ETF가 다른 ETF 대비 높은 성과를 낸 것은 국제적으로 친환경 정책이 강화되고, 미국과 한국의 주요 수소 연료전지·인프라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AI(인공지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이 원자재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ACE KRX금현물 ETF 개인 순매수액은 2806억원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원자재 ETF 24개(올해 신규상장 제외)의 개인 순매수액 중 가장 큰 규모다. 국내 상장 원자재 ETF의 개인 순매수액 평균은 120억원이고, 총합은 2872억원이다. 국내 상장 원자재 ETF의 전체 개인 순매수액 중 약 98%를 ACE KRX금현물 ETF가 차지했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선보인 국내 최초의 금현물 ETF다. 기초지수로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금현물 시장의 가격 수익률에서 보관 비용을 차감한 순수익률을 반영한다. 원화 환산 지수이기 때문에 원화 대비 미국 달러 환율 성과도 반영된다. ACE KRX금현물 ETF는 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지난 4월29일 상장한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첫 월중 분배금(월 0.5%)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분배는 해당 ETF의 첫 월 중 분배다. 타임폴리오는 앞으로도 매월 15일(비영업일일 경우 전 영업일)을 기준으로 정기 월분배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달 월중 분배는 오는 12일이 분배락일이고, 13일이 분배금 지급 기준일이다. 따라서 오는 11일까지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를 매수한 투자자는 오는 17일 각 증권사를 통해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이 ETF는 기존 대표 미국 배당성장형 ETF인 SCHD(티커명)의 배당수익률 연 4% 보다 더 높은 연 6% 수준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또 액티브 운용을 통해 자본차익까지 추구한다. 이날 기준 TIMEFOLIO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의 구성종목에는 IBM과 SAP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배당수익률이 높고, AI(인공지능) 테마 관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9일 하루 만에 KODEX 200 ETF(상장지수펀드) 개인 투자자 순매수가 532억원을 기록, 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KODEX 200은 국내 주식 시장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국내 대형주 전반에 분산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되는 다양한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KODEX 200에 개인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에 국내 증시 저평가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등은 저평가된 기업들의 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새 정부 출범 기대감으로 코스피는 지난 9일 기준 한 달간 10.81% 올랐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새 정부 출범 후 증시 부양 기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5월20일 상장일 이후 12영업일 만에 개인 누적 순매수 5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575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가 새 정부의 상법개정안 수혜 ETF로 떠오른 덕분에 이처럼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상법 개정안은 기업의 주주환원 압력을 높여 배당 확대를 유도하는 구조다. 이에 시장에서는 고배당 종목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들은 주주 친화 정책 강화에 따른 세제 혜택 등으로도 투자 매력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성장률과 배당수익률 등을 고려해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지수'로,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배당 ET
한화자산운용은 S&P500 지수에 50%, 미국 초단기 국채에 50%의 비중으로 투자하는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높은 비중으로 S&P500에 장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해당 ETF를 출시했다. 현재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자산의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나머지 30%는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를 활용하면 퇴직연금 계좌의 최대 85%까지 S&P500 지수에 투자 가능하다. 해외 주식형 ETF인 PLUS 미국 S&P500 ETF에 퇴직연금의 70%를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에 할당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S&P500 지수에 추가로 15%를 투자하는 효과를 볼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5월20일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SOL 미국원자력SMR ETF는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18개 주요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투자 종목은 △원자로 운영 기업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우라늄 채굴·정제 기업인 카메코 △원자로 건설·장비·부품 기업 BWX 테크놀로지스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업인 뉴스케일파워, GE버노바 등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달 20일 해당 ETF 상장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원자력 산업의 본격적인 부흥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따라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자금이 빠르게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상장 2주 만에 300억원을 돌파했다. 기관투자자도 100억원 이상을 순매수했다. 상장 이후 지난 5일까지 해당 ETF의 수익률은 11.76%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