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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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인도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2종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상장 이후 지속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CE 인도 액티브 ETF 2종은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로, 아시아 최초 인도 액티브 ETF다. 이 상품들은 상장 이후 꾸준히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 11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 기간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를 각각 43억원, 30억원 순매수했다. 순자산액은 281억원, 109억원이다.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는 인도의 자유소비재 업종 중에서도 △가전 △자동차 △헬스케어에서 15개 기업을 선별해 압축투자한다. 자유소비재 업종은 인도의 경제 성장과 함께 소득 증가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용은 현동식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비즈니스본부장이 담당하며, 중국의 성장 사례를 바
KB자산운용의 'RISE 글로벌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미국의 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 재가동 소식과 더불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발달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자력 테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한 원자력 테마 ETF는 총 3종이다. 그중 2022년 출시한 'RISE 글로벌원자력'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원자력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ETF다. 'RISE 글로벌원자력 ETF'를 활용하면 국내는 물론 해외 원자력 밸류체인에도 투자할 수 있다. 이 ETF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를 추종한다. 국내 기업(30%)과 글로벌 기업(70%)에 골고루 투자한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1년 수익률이 40.14%에 달한다. 2024년 9월 기준 'RISE 글로벌원자력' ETF의 섹터별 비중을 보면 원자력 발전소가 66.4%로 가장 크고, 원재료(우라늄) 28.7%, 원전 관련
에코프로비엠이 알테오젠으로부터 코스닥 시총 1위 자리를 다시 찾아오는 등 2차전지주들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도 온기가 퍼진다. 연초부터 악재가 계속됐던 탓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더 나올 악재가 없을 것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증권가에서도 2차전지업종이 상저하고 양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한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한주동안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SOL 2차전지소부장Fn', 'TIGER 2차전지소재Fn',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등은 전부 수익률이 10%를 넘겼다.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늘리는 등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곳곳에서 전기차 화재도 잇따르며 투심은 더욱 악화됐다. 하지만 2차전지 수요가 저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이 시장에 퍼지고 있다. 지난 7월 글로벌 EV(전기차) 판매량은 140만대로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했다. 전기차
지난주 미국 AI(인공지능) 관련주, 미국 배당주 관련 ETF(상장지수펀드)가 새로 상장됐다. 각각 성장성이 높은 AI 반도체 관련해 팹리스에 집중된 ETF와 미국배당주를 중심으로 미국채, 커버드콜 전략을 혼합한 ETF들이 출시된 것.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투자자산 가운데 선택권이 늘어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히어로즈25-09 회사채(AA-이상)액티브 등 ETF가 24일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KOSEF 글로벌전력FRID인프라, TIGER 미국AI빅테크10, PLUS 글로벌AI인프라, BNK 온디바이스 AI, KOSEF K-반도체북미공급망,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SOL 미국AI전력인프라. KODEX AI전력핵심설비,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KoAct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등 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2차전지 기업 중 북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만 골라 투자하는 '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 후 수익률이 8.08%를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 ETF는 지난 7월23일 상장한 이후 이달 25일까지 2개월여간 8.08% 올랐다. 이 같은 상승률은 레버리지와 인버스 유형을 제외한 국내 ETF 777개 가운데 30번째로 상위 4% 안에 드는 성과다. 이 기간 2차전지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력인프라 등과 함께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로 부상했다. '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 ETF는 국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2차전지 관련 기업 중 기업 전체 매출 대비 북미 지역 매출의 비중이 높은 순서대로 15개 종목을 선정해 투자한다. 지난 25일 포트폴리오 기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등을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다. 엔켐
지난 24일 상장한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의 초기 설정 물량이 이틀 만에 완판 됐다. 증권가에서는 주식 테마형 상품이 아닌 연금 계좌용 자산배분형 ETF에 상장 초기 뭉칫돈이 유입된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100억원으로 설정된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의 초기 상장 물량은 상장 이틀째에 모두 팔렸다. 개인투자자가 일반 및 연금저축 계좌에서 매수한 18억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퇴직연금(DC 및 IRP) 계좌에서 매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채 10년을 5:5 비중으로 투자한다. 국내에 상장된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중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납입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이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성과 방어가 가능한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장점에 더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미국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성을 강화했음에도 연 3
금융감독원의 지침에따라 내일부터 자산운용사의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서 +OO% 또는 프리미엄이라는 명칭을 볼 수 없게된다. 커버드콜 ETF에 적혀있던 숫자가 확정수익률이 아닌만큼 투자자들의 혼선을 막기 위한 취지다. 당국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타겟 프리미엄 방식의 커버드콜 상품 이름에서 분배율과 프리미엄 명칭이 사라진다. 이에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종의 상품 이름을 변경한다. 미국 우량 배당주 100종목을 편입한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에 투자하는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1호'로 이름이 바뀐다.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로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은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등으로 이름이 변경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타겟
중국 정부가 지급준비율 인하 예고 등 부양책을 내놓으며 부진했던 국내 중국 관련 투자상품들이 반등하고 있다. 미국 '빅컷(50pb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과 부양책 기대감으로 최근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기 부진에 최근 중국 ETF(상장지수펀드)나 중국 주식을 떠났던 국내 투자자들이 돌아올 지 주목된다. 24일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TIGER 차이나항셍테크, KODEX 차이나항셍테크 등 주요 중국 ETF는 4~5% 상승 마감했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가 4.42% 올랐고 TIGER 차이나항셍테크, KODEX 차이나항셍테크는 각각 4.81%, 4.74% 상승했다. 레버리지 종목은 10%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이 9.42%, KODEX 차이나H레버리지(H)는 8.6% 상승했다. 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도 7.77% 올랐다. 중국 정부가 이날 부양책을 발표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 ETF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핵심인 미국 팹리스 기업들에 투자한다. 팹리스(Fabless)란 생산 시설이 없는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최근 AI 반도체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AI의 성능은 최첨단 고성능 AI반도체가 결정하는데, 팹리스 기업들은 AI 워크로드(work load)에 최적화된 칩 설계에만 집중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퀄컴, ARM 등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은 모두 팹리스 기업이다. ETF 기초지수는 'Mirae Asset US AI Fabless Index'로, 미국 상장 팹리스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추가로 IP(반도체 회로 라이선스) 및 EDA(반도체 설계 자동화 툴) 기업 등도 포함한다. IP는 반도체 회로
최근 부진하던 미국 M7(매그니피센트7)주들이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M7주에 집중투자하거나 관련 종목을 편입하고 있는 국내 ETF(상장지수펀드)들도 수익률이 개선되는 모양새다. 2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동안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빅테크10(H)' ETF의 수익률은 8%에 달했다. 지난 한달 가량 8%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빅테크TOP7 Plus'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도 비슷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KODEX 미국빅테크10(H)',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는 공통적으로 미국 M7주를 편입하고 있지만 편입비중에서 차이가 있다. M7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아마존
코리아 밸류업 지수 출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콘셉트로 하는 기존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올 초 정부의 밸류업 정책 추진 발표 이후 양호한 수익률과 꾸준한 자금 유입이 있어왔던 주주환원 ETF들이 밸류업 지수 출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23일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는 전거래일 대비 0.45% 오른 1만2310원에 마감했다. BNK 주주가치액티브는 0.22%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TRUSTON 주주가치액티브, HANARO 주주가치성장코리아액티브는 각각 0.3%, 0.48% 내렸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 공개를 앞두고 지수에 편입될 종목들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주환원율을 높이는 활동을 해온 기업들을 주로 편입하는 주주환원 관련 ETF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밸류업 정책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 '밸류업'이란 명칭을 달지 못하도록 했지만 밸류업 종목들의 성과로 코스피, 코스닥지수를
미국AI테크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월배당에 대한 수요와 AI산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월배당 테크 ETF(상장지수펀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 ETF가 상장 4개월여만에 순자산 3000억원을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월배당에 대한 수요와 AI산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규모도 2366억원에 달했다. 이 수치는 국내 상장된 AI테마 전체 ETF 중 순자산과 개인 순매수 규모면에서 가장 크다. 높은 월배당을 받으며 AI테크산업에 장기간 투자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난 셈이다.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 ETF는 미국 대표 AI테크기업 10개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매주 만기가 돌아오는 나스닥100 위클리콜옵션을 일부 매도해 연 15% 수준의 프리미엄을 추구한다. 월배당 수익과 함께 주가 상승에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