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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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질주하던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말부터 2차전지 주(株)들의 실적이 부진한데다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당장 2차전지 주들이 급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면서도 하반기부터는 서서히 반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 기준 ETF 수익률 하위권 1위부터 4위까지 2차전지 ETF가 차지했다. 가장 수익률이 낮은 ETF는 -76.72%를 기록한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ETF다. 그 뒤로는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수익률 -75.96%) △TIGER 2차전지소재Fn(-53.30%)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53.13%) △SOL 2차전지소부장Fn(-50.76%)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48.35%) 순이다. 최근 6개월과 1개월 기준으로도 수익률 하위권 ETF는 대부분 2차전지 ETF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의 6개월과 1개월
국내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162개가 순자산가치(iNAV) 산출 오류로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팔렸다. 자산운용사들은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28일 TIGER 퓨처모빌리티액티브, TIGER 코스피중형주, PLUS 200, HANARO 200, RISE 우량업종대표주 등 ETF 164개는 이날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PDF(구성내역) 내 종목 정보 오류가 발생했고, 실시간 iNAV를 수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162개 ETF는 해당 오류를 해소했다고 공시한 상태다. 대규모 오류가 발생한 것은 펀드 사무관리사 한국펀드파트너스(옛 미래에셋펀드파트너스)가 배당금을 중복 계산해 iNAV 산출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iNAV는 장거래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계산한 ETF의 추정 순자산 가치다. 증시에서 ETF 매수·매도 호가는 iNAV를 기준으로 제출되고, 거래가 체결된다. 만약 iNAV와 ETF 시장가격 간의 괴리율이 벌어진다면 투자자는 ETF를 실제 가치보다 비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우주방산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TIGER K방산&우주 ETF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국내 대표 방산 기업과 성장성을 갖춘 항공우주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전날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5개 대표 방산 기업에 약 91% 집중 투자한다. 그 외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AP위성, 이노스페이스 등 위성 등 우주항공 산업 분야 기업들을 편입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해당 ETF의 포트폴리오가 투자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분쟁 지역의 국가들이 미국 외에도 한국 시장 등에 주목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와 저궤도 위성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래 방위 산업은 항공우주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TIGER K방산&우주 E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는 2023년 7월 상장한 자산배분형 월분배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Superior Income TOP 10 Price Return Index'이다. 해당 지수는 미국 상장 ETF 중 분배율이 높고 분배 일관성이 우수한 10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25일 기준 6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7일 기준 순자산액은 620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액이 422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들어서만 약 200억원이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시장 변동성이 심화하자 분산투자 차원에서 자산배분형인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로 자금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
HANARO K-메디테크 ETF(상장지수펀드) 등 NH아문디자산운용 ETF 3종이 신탁원본액 감소 등을 이유로 오는 26일 상장 폐지된다. 24일 한국거래소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신탁원본액이 감소한 소규모 ETF에 대해 상장폐지를 요청함에 따라 해당 종목을 상장 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장폐지 대상 ETF는 HANARO K-메디테크, HANARO 글로벌신재생에너지MSCI(합성), HANARO 단기채권액티브 등이다. 현재 신탁원본액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투자신탁 해지에 따라 상장 폐지되는데 해당 ETF들은 모두 신탁원본액이 50억원을 밑돌았다.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폐지 2거래일 전인 이날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단,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받게 된다. 이에 투자자들의 금전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 해당 ETF의 매매 거래 정지일은 오는
한때 급등했던 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연달아 국내 증시에서 상장폐지됐다. 관련 ETF 여러 개가 동시에 상장했으나 메타버스 투자가 꺾이면서 순자산이 급감한 탓이다. ETF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비슷한 상품이 난립하면서 이같은 ETF 상장폐지가 증가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한국형글로벌플랫폼&메타버스액티브 ETF와 RISE 글로벌메타버스 ETF가 지난달 연달아 상장폐지됐다. 두 ETF 모두 ETF 원본액이 50억원을 밑돌았기 때문이다. 현재 ETF 상장 1년이 지난 후 1개월간 계속해 ETF의 원본액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투자신탁의 해지 가능 사유에 해당해 상장폐지된다. 메타버스 ETF는 2021년 메타버스가 투자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동시에 상장했다. 2021년 10월13일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국내 메타버스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ETF를 동시에 출시했다. 이후 신한자산운용이 2022년 6월14일 SOL 한국형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폭탄과 딥시크 충격으로 당분간 미국 증시에 변동성이 나타날 겁니다. 그러나 관세폭탄은 예상된 문제고, 딥시크는 장기적인 위험 요소가 아닌 만큼 올해도 미국 증시는 견고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준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머니투데이와 한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이 매니저는 지난해 연간 수익률 98.69%를 기록한 KODEX 미국서학개미 ETF(상장지수펀드)의 운용역이다. 해당 상품은 국내 상장 미국 주식 ETF(레버리지 제외) 중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활황이었던 미국 증시는 지난달 27일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급락했다. 여기에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폭탄을 던지며 증시 변동성이 커졌다. 이 매니저는 그럼에도 올해도 미국 증시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니저는 "트럼프 대통령은 전력 등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지난해 13조1256억원으로 1년 만에 121.79% 증가했다. 지난 22일에는 ETF 시장 점유율 3위로 올라섰다. 운용업계도 ACE ETF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 업계는 ACE ETF가 '미국 빅테크'라는 정체성을 확보한 후 빠르게 성장했다고 평가한다. 남용수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운용 본사에서 만나 이같은 성장 비결로 신상품 전략을 꼽았다. 남 본부장은 "다른 상품을 따라하기보다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먼저 공급하자는 전략이 주요했다"며 "2023년과 지난해 출시한 신상품 순자산이 지난해 ACE ETF 전체 순자산의 42.17%를 차지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신상품이 순자산에 차지하는 비중이 10% 미만이었으나 2023년과 지난해 출시한 제품들이 크게 성공했다"며 "특히 미국 시장과 빅테크 관련 상품을 주로 출시했는데 지난해 시장 환경도 이에 우호적이었다"고 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분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중 1종을 매수하고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해당 ETF가 지급하는 분배금도 받을 수 있다. 2종 모두 1,4,7,10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분기 지급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주식 시장 성장의 수혜와 동시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ETF 2종은 국내 상장된 미국 주식 투자 ETF 중 압도적인 규모와 거래량을 기반으로 매 분기 안정적인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1년 분기 배당을 시작한 TIGER 미국나스닥100 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미국 우선주의(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외쳤습니다. 관세부터 자국 기업 감세 정책,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왕 시상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에서부터 행정 명령을 바로바로 이야기할 정도로 정책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며 "이에 시장에서도 관련 수혜주를 찾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각) 취임 연설을 통해 국경 강화, 친환경 폐지, 관세 부과 등을 천명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국정 우선 과제를 제시했다. 트럼프는 우선 수입품에 보편적 관세 10~20%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입품 경쟁력을 하락시키고 리쇼어링 수요를 자극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중국산 수입품에는 60%의 관세를 부과하고,
지난 8월 26일 시작한 ETF투자왕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김대현씨(닉네임 ytm)는 약 4개월만에 54.0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TF(상징자수펀드) 투자만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셈. 전문가들이 운용하는 기본적으로 분산투자인 상품인 ETF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린 ETF투자왕 대회에 김 씨를 비롯한 최종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ETF모의투자대회인 'ETF투자왕' 대회 시상식이 21일 개최됐다. 누적 54.04% 수익률을 기록한 김 씨가 최종 대상인 'ETF투자왕'에 선정됐다. 글로벌 부문에 참가한 김 씨는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ACE 차이나항셍테크,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렸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한다는 그는 "주변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투자자들의 관점과 공부했던 여러 금융이론들을 접목시키고 그 안에서 저만의 관점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지난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뒤처졌던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새해 들어 반전을 꾀하고 있다. 반도체 ETF는 전체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질주 중이다. 싼 가격과 AI(인공지능) 시장의 성장 덕분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KODEX 반도체레버리지 ETF는 누적 수익률 32.36%를 기록, 전체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와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 ETF는 각각 수익률 30.86%와 23.48%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수익률 22.67%) △SOL AI반도체소부장(22.31%) △ACE AI반도체포커스(19.15%)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18.21%) △SOL 반도체후공정(17.47%)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17.30%) △TIGER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