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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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상승과 월배당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1% OTM 상품에 개인투자자가 몰렸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순매수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월22일 상장한 이후 약 40영업일여만으로 순자산도 1104억원을 기록했다.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는 미국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OTM(외가격) 데일리 콜옵션매도를 활용한 100% 커버드콜 전략으로 매일 최대 1% 수준의 시세차익과 더불어 프리미엄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이 나스닥과 협업해 만들었다. 시차 없는 데일리 실물 옵션매매를 실행하는 국내 최초 ETF다.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가 추종하는 지수인 'Nasdaq100 Daily Covered Call 101'의 최근 5년 평균 프리미엄수익은 연 23% 수준이다. 거래 상대방이 기초자
KB자산운용이 지난 13일 'KB 다이렉트 인덱싱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KB 다이렉트 인덱싱'은 펀드매니저처럼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리 준비된 테마, 업종, 투자 대가의 전략을 사용하거나 개인의 투자스타일에 맞춰 종목을 자유롭게 편집해 맞춤형 전략을 만들 수 있다. KB자산운용은 2022년 9월 다이렉트 인덱싱 솔루션 'MyPort 엔진'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4월부터 KB증권 M-able 앱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10월 개최한 'KB 다이렉트 인덱싱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다이렉트 인덱싱 모의투자 활동을 SNS를 통해 기록하면서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일 목적으로 기획했다. 총 100명의 대학생이 선발돼 3개월간 교육과 모의투자 활동을 통해 'KB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의투자 경험을 쌓았다. 서포터즈들은 교육 참여, 모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퇴직연금 일임 서비스를 위한 로보어드바이저'(KimRobo)가 테스트베드참여업체별 평균 누적 수익률, 평균 샤프지수 모두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11일부터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운용을 시작한지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센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 중인 KimRobo 전체 알고리즘의 평균 누적 수익률은 24.01%에 달한다. 코스콤에서 진행 중인 '제22차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정기심사'를 통과한 전체 17개 참여업체별 평균 누적 수익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퇴직연금 투자에서 핵심 평가 지표인 샤프지수(위험 조정 수익률) 성과도 눈에 띈다. KimRobo 전체 알고리즘의 평균 샤프지수는 2.58로 전체 17개 참여업체 중 1위로 확인됐다. 퇴직연금 투자는 장기 투자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 대비 수익률이 중요하다. 한국투자신탁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해 지난 12일 1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ETF는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채 10년을 5대 5 비중으로 투자하는 월 배당 상품이다. 지난 9월 말 상장 이후 약 2개월 만에 순자산이 15배 이상 증가했다. 또 SOL 미국배당 미국채혼합50 ETF는 43개 자산수배분형(멀티에셋) ETF 중 연금저축 계좌를 포함한 일반계좌에서 최근 1개월, 3개월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연금 계좌 내 ETF 투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해당 ETF가 퇴직연금 계좌 내에서 안전자산 교체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개인투자자가 상장 이후 전체의 약 80%에 해당하는 1200억원 이상을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순매수했다"며 "SOL 미국배당 미국채혼합50 ETF가 연금 투자자들 사이에서 퇴직연금 계좌 내 안전자산 30% 투
12·3 비상계엄, 탄핵 정국 등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금(金) ETF(상장지수)를 사들였다. 시계 제로인 상황에서 섣불리 위험자산에 투자하기보다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한 것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만큼 정치적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금리인하기인 만큼 계속해서 금 ETF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562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탄핵 정국이 펼쳐진 이후부터 금 ETF 순자산이 급증한 것이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투자자들은 전쟁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질 때마다 금을 사들인다. 이번에도 정치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금 ETF를 사들였지만, 이미 금 가격이 고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 국
엔비디아의 놀라온 성장에 투자하며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로 인컴을 추구하는 '밸런스' 잡힌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17일 상장하는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이다. 그동안 다양한 전략의 커버드콜 상품을 내놓으며 시장을 이끌어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산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 커버드콜 문제를 보완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은 엔비디아에 30%,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에 70%를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72.6% 성장한 엔비디아의 성장률에 투자하면서 미국30년국채 커버드콜로 연 12%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한다. 이경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기대 수익률이 낮은 채권에 커버드콜을 적용해 이자를 재원으로 월배당 현금흐름을 만들어내고 상대적으로 높은 주식의 기대수익을 통해 커버드콜로 상방이 제한되는 단점을 보완했다"며 "적절한 분산투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주가 고공행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리아밸류업ETF의 총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08%로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총 보수는 0.0098%였다. 동시에 상장한 코리아밸류업 ETF 12종의 보수 범위는 0.008~0.08% 수준이며 패시브 ETF의 경우 0.008~0.01%로 나타나고 있다. KODEX 코리아밸류업는 지난 11월 4일 상장해 현재 순자산 1996억원을 기록 중이다.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기초지수로 최대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KODEX 코리아밸류업는 패시브 스타일에 맞게 기초지수 흐름을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운용된다. 상장 후 코리아밸류업 지수가 -1.13%를 기록한 반면 이보다 0.03%p 양호한 -1.1%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동종 패시브ETF의 기초지수 대비 수익률이 최저 -0.08%p부터 -0.39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의 폭풍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올 들어 40% 이상 성장하며 170조원을 넘겼다. 다양한 테마, 액티브 ETF 출시가 이어졌고 채권형, 해외주식형, 금리형 ETF로의 자금 쏠림이 컸다. 내년 역시 ETF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11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170조4856억원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50조원 가까이 증가해 40% 넘게 성장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도 45%에 달한다. 올해 신규 상장한 종목도 165개 종목에 달한다. 올해 ETF 시장 성장을 이끈 것은 채권형, 금리형, 해외주식형 ETF다. 미국 빅테크 종목을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 행진을 이어가면서 해외 주식형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해 말 207개 종목이었던 해외 주식형 ETF는 현재 276개 종목으로 크게 늘었고 순자산 역시 2배 이상 증가하며 50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사태로 인해 탄핵 위기에 몰리면서 이번 정부의 정책 수혜주로 주목을 받았던 원자력 관련주들의 주가가 크게 흔들린다. 증권가에선 당분간 투자심리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면서도 글로벌 전력수요와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원자력 산업의 동력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원자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3종은 지난 3일 계엄령 사태 이후 주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ACE 원자력테마딥서치'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7.99% 하락했고 'HANARO 원자력iSelect'와 'RISE 글로벌원자력'은 각각 6.08%, 4.79% 떨어졌다. 원자력 산업이 이번 정부의 최대 수혜주로 꼽혔던 만큼 윤 대통령이 탄핵되고 정권이 교체될 경우 정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국내 원자력 산업 생태계 복원을 강조하며 관련 사업 지원에 나섰고 지난 7월에는 한국수력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양자컴퓨팅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을 오는 17일 상장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아이온큐를 비롯한 양자컴퓨팅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ETF 시장에 양자컴퓨팅 산업을 겨냥한 ETF가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는 북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 중 양자컴퓨팅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 20개에 투자한다. 지난달 말 기초지수 기준 아이온큐(24.7%)를 가장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다. 마벨테크놀로지(8.2%), 허니웰인터내셔널(7.0%), 엔비디아(6.7%), IBM(6.7%) 등의 비중도 높다. 아마존, 팔로알토, 알파벳, 오라클, 인텔 등도 편입한다. 기초지수는 글로벌 지수사업자 솔랙티브가 산출하는 'Solactive U.S. Quantum Computing Index'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는 양자컴퓨터를 포함
삼성자산운용이 발간한 2024년 삼성자산운용 프로파일북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LACP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설립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관으로, LACP가 매년 발표하는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의 기업, 기관들이 발간한 회사 소개서, 연차 보고서 등 각종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하는 시상이다. 2024년에는 전세계 12개국 1500여개의 보고서가 출품되어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했다. 세계 각국의 기업에서 발행된 보고서는 첫인상, 전달력, 디자인, 창의성, 명확성, 연관성 등 6개 항목을 심사한다. 삼성자산운용은 6개 부문 중 4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총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하며 LACP가 뽑은 우수작품 월드와이드 탑 100 부문에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의 프로파일북은 회사의 투자 철학, 전략, 성과 등의 종합적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8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 8종의 합산 순자산액은 지난 6일 1조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종가 기준 합산 순자산액은 1조638억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 37종에 대한 점유율 44.23%를 차지하는 수치다. 지난 6월 20일 5167억원을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6개월 만에 105.88%가 불어난 셈이다. ACE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 8종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6530억)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1414억) 'ACE G2전기차&자율주행액티브'(682억)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550억)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528억)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484억)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253억) 'ACE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19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