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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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11월까지 총 8%의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달 중으로 지급될 분배금까지 합치면 올 한해 총 8.5%의 분배수익을 얻게 된다.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과세 측면에서 일반 배당 ETF와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고배당 ETF들은 배당재원을 보유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으로 지급하여 대부분의 분배금에 대해 배당소득세(14.5%)가 적용된다. 그러나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비과세 대상인 국내 주식 매매 차익으로도 월 분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절세 배당 투자 효과가 높다. 실제로 올해 지급된 주당 총 분배금 1077원 중 553원에 대해서만 배당소득세가 과세됐다.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에 투자하면서 받은 분배금의 절반은 비과세 수익이었다. 매월 지급되는 분배금에서 과세금액을
관세정책에 대한 우려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올해 증시를 이끌었던 국내 수출주들의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내수경기가 소폭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만큼 해외진출 모멘텀을 함께 갖춘 음식료 관련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푸드'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8%로 집계됐다. 'HANARO Fn K-푸드'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음식료주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등장하며 AI(인공지능) 밸류체인에 속한 일부 반도체회사와 조선주를 제외한 EV(전기차), 2차전지 등 국내 주력 수출 상장사들이 내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을 확정지은 뒤 중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 관세인상을 공언하고 나섰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관세는 아름답고 우리(미국)를 부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하며 미국으로 수입되는
국내 증시가 정국 불안에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국내, 해외 자산간 극심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기업 실적 호조까지 더해지며 빅테크를 비롯한 미국 테크, AI(인공지능) ETF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는 반면 국내 AI, 반도체 ETF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4~11일) ACE 미국빅테크TOP7Plus레버리지는 12.4% 올랐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는 11.6% 상승했고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합성)는 11.4% 상승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ACE 미국빅테크TOP10타겟커버드콜과 SOL 미국테크TOP10 역시 6%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고용지표 등 경기 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미국 경제 견조함이 확인됐다는 판단과 테크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반영되면서 밸류에이션 우려에 주춤했던 미국 테크 ET
"스마트폰의 발달 이후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가 빅테크 사업이 지배하는 사회로 전환했습니다. 이제 빅테크 장기 투자는 필수입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대표는 "오늘날 모든 디지털 기술은 반도체 칩을 통해 구현된다"며 "테크 발전과 반도체 성장이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테크 투자의 특성을 이해해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사로는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의 저자이자 미국 에버코어ISI 소속 테크 애널리스트인 마크 마하니(Mark S.F. Mahaney), '반도체 삼국지'의 저자인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 등이 참석했다. 연사들은 공통적으로 AI(인공지능)가 산업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투자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첫 번째 연사인 마하니 애널리스트는 주가 조정이 일어나는 시
AI(인공지능)가 앞으로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칠 기술일 만큼 이와 관련된 빅테크와 반도체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 투자 시 참고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하고, ACE ETF(상장지수펀드)를 소개하기 위해 열었다. 연사로는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의 저자이자 미국 에버코어ISI 소속 테크 애널리스트인 마크 마하니(Mark S.F. Mahaney), '반도체 삼국지'의 저자인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기술의 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기술주 투자에 대한 통찰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마하니는 우량한 기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총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624종의 ETF를 운용하고있다. 총 순자산은 202조원으로 이는 전 세계 ETF 운용사 중 12위 규모다. 2021년 100조원을 넘어선 미래에셋 글로벌 ETF 총 순자산은 3년여만에 200조원을 넘어섰다. 2006년 국내에서 'TIGER ETF'를 선보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국내 운용사 최초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상장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ETF 시장에 진출했다. 미래에셋그룹 GSO(글로벌전략가) 박현주 회장은 2011년 캐나다 'Horizons ETFs(Global X Canada)'를 시작으로, 2018년 미국 'Global X', 2022년 호주 'ETF Securities(Global X Australia)' ETF 운용사와의 M&A(인수합병)를 추진하며 미래에셋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조선TOP10' ETF(상장지수펀드)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조선TOP1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는 204억원이다. 지난 10월22일 신규 상장한지 50여일만이다. 지난달 미국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조선업에 한국의 도움과 협력을 필요하다'고 발언한 이후 빠르게 개인 순매수가 증가했다. 'TIGER 조선TOP10' ETF는 국내 대표 조선주 중 선박 건조 관련 상위 10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ETF다. 특히 국내 조선주 TOP 4인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에 집중 투자한다. 9일 기준 해당 4종목 총 투자 비중은 국내 ETF 최대 수준인 86.1%다. 또한 기존 조선 ETF와 달리 선박 애프터 서비스, 해운 등 전후방 산업이나 중공업 섹터로 분류되는 조선 외 산업들을 제외하고 '조선'과 '기자재'로만 100% 포트폴리오를 구성
삼성자산운용은 미국에 투자하는 KODEX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의 총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이 출시한 미국투자 ETF는 현재 총 51개로 국내 최다 라인업을 보유중이다. 특히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 'KODEX 미국S&P500TR', 'KODEX 미국나스닥100TR' ETF 2종의 합산 순자산이 4조원을 넘어섰다. 동 유형 중 최저 보수라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고, TR(배당재투자)상품의 특성상 해당 상품들의 수익률이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타 상품대비 높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반도체 ETF인 SMH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반도체MV', AI(인공지능) 발전으로 인한 전력 수혜주로 구성한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국내 미국 주식 직접투자자들이 보유한 종목들로 구성하여 연초 이후 88.5%의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KODEX 미국서학개미' ETF 등 다양한 테마 라인업도 보유했다. 또한 트럼
KB자산운용이 국내 고배당 금융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였다. 10일 상장한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가 그 주인공이다. 대표적인 고배당 종목인 금융주는 금리 인하나 미국 대선과 같은 대내외적인 환경의 변화에도 양호한 이익 흐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당 흐름을 보인다. 국내 금융업종(59개 종목)의 직전년도 평균 배당수익률은 4.84%로, 동일기간 코스피(1.83%) 대비 2배 이상 높다. 최근 정부가 주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이 발표된 이후 각 금융지주는 적극적 주주환원의 내용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는 'iSelect 코리아 금융 고배당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금융지주, 은행, 증권, 보험업종 내 기업 중 4개 팩터(자기자본이익률, 배당수익률, 주가순자산비율, 시가총액) 중 상위 기업을 선정해 총 13개 종목에 투자한다. 다만 팩터 상위기업이어도 배당수익률을 우선으로 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동일가중 유형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6.90%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콤 ETF 체크(CHECK)에서 동일가중 유형으로 분류된 8개 상품 가운데 가장 높다. 같은 기간 동일가중 유형 ETF의 평균수익률은 0.09%에 불과하다.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ETF는 상장 이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최근 1년, 3년, 5년 누적 수익률은 각 33.19%, 59.70%과 123.08%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184.08%에 달한다.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ETF는 워런 버핏이 강조한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 개념에 기반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지속가능한 경쟁 우위를 지니면서 저평가 매력을 갖춘 종목을 선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의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 순매수 금액은 약 600억원에 달한다. 최근 일주일새에는 약 275억원이 몰렸다. SOL AI소프트웨어 ETF는 국내 유일의 AI소프트웨어 관련 ETF로 AI(인공지능) 사이클 변화 대응에 적합한 상품이다. 주요 구성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종목비중 17.19%) △세일즈포스(9.49%) △팔란티어(7.96%) △오라클(7.79%) △서비스나우(7.51%) 등이 있다. 해당 ETF에 자금이 몰린 것은 팔란티어와 세일즈포스 등 주요 종목의 주가가 상승해 ETF가 양호한 성과를 올린 덕분이다. SOL 미국AI소프트웨어 ETF의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4.61%, 39.44%, 44.49%으로 AI 관련 ETF 40개 종목 중 6개월 수익률은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증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연말과 내년 이후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한 투자전략에 관심이 모인다. 불확실한 시기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퀄리티(우량주), 배당주 ETF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ETF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내년 주목할 ETF 키워드로 QUEEN(퀸)을 제시했다. 각각 △퀄리티(Quality) △유토피아AI(Utopia AI) △강한 미국(Empowering America) △동아시아(East Plan B) △거대 틈새시장(Niche Buster)의 영어 앞글자를 따온 말로 내년 증시를 이끌 테마를 5가지로 정리한 것이다. 퀄리티는 말 그대로 재무구조가 우수하고 지속가능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지닌 퀄리티 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내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사이클이 하락 국면으로 들어서는 만큼 경기 방어력이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다. 퀄리티 ETF로는 대표적으로 고배당 전략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