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917 건
연령대를 불문하고 연금 투자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에서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한 연금 투자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투자 노하우를 안내하기 위해 '연금 생존게임, KODEX ETF로 생존하는 법'을 공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한 'KODEX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하고 오는 5일 웹세미나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일반 대중들이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다가가기 위해 '연금 생존게임'이란 콘셉트로 제작됐다. 라운드1부터 라운드4까지 이어지는 게임 콘셉트로 연금투자가능 ETF, 자산배분의 중요성, 연령대별 추천 포트폴리오, 최적의 연금 수령 전략 등 연금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KODEX 연금투자 가이드북은 연령대별 ETF 추천 포트폴리오가 눈에 띈다. 시간이라는 장점을 가진
올해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미국 주식시장의 강세가 도드라진 가운데 KB자산운용이 내년에 주목해야 할 유망 ETF(상장지수펀드) 9종을 제안했다. 2025년 트럼프 정부 2기 시작과 더불어 공화당의 정책 추진력 강화, 보험성 금리 인하 이후의 위험자산 선호 강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 대표지수, 인컴형 자산, 트럼프 테마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 눈에 띈다. KB자산운용은 먼저 글로벌 금융시장을 주도할 미국 대표지수 상품 2종을 추천했다. 물가 하향 안정화에 힘입은 금리 인하와 경제지표 개선으로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KB자산운용이 제시한 'RISE 미국S&P500', 'RISE 미국나스닥100'은 국내 증시에 상장한 동일 유형 ETF 중 최저 수준 보수로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두번째로 제안한 상품군은 인컴 자산형이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과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국내 투자자들의 높아진 인컴 추구 수요가 내년에도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있는 ETF투자왕 대회의 11월 투자왕(닉네임)에 △밸류업 OO △연금형 마라마라맛 △국내형 노환준 △글로벌 스튜아리 △자율형 열심히12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미국 대선 불확실성,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쉽지 않은 투자 환경 속에서도 12~22%의 두자릿수 수익률을 거뒀다. 이들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상승할만한 ETF(상장지수펀드)를 분석, 빠른 선택으로 성과를 냈다. 11월 밸류업 투자왕인 'OO'는 지난 9월에도 투자왕에 선정된 고수다. 11월 한달간 수익률은 18.07%다.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업종별, 산업별 영향과 주가 등락이 컸던 시기인만큼 다양한 국내주식 ETF를 매매했다. 주요 매매 종목은 TIGER 2차전지소재Fn, KODEX AI전력핵심설비, TIGER 화장품, SOL 조선TOP3플러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KODEX 자동차, KODEX 반도체, TIGER 200 헬스케어 등이다. 마라마라맛은 11월 12.22%의 수익을
트럼프 시대가 다시 열리면서 투자자들은 셈법 계산에 분주하다. 이미 글로벌 금융 시장은 폭풍 전야에 돌입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한마디에 전세계 증시가 들썩거린다. 치밀한 분석과 다각적인 전망을 기반으로 투자 전략을 재정비할 시기다. KOSEF ETF(상장지수펀드)를 운용하는 키움투자자산운용에 '트럼프 2.0 시대에 맞는 투자법'에 대해 들어봤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트럼프 정권의 주요 정책 방향을 기반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산업에 전력인프라, 반도체, 석유가스 산업을 꼽았다. 전력인프라 산업의 경우 이미 올해 주식시장에서 핵심 테마로 큰 폭의 상승을 했지만 내년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혜 키움투자자산운용 책임 매니저는 "AI(인공지능)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인프라 산업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잘 나갈 산업이었던데다 트럼프 당선자는 미국 제조업을 부흥하기 위해 해외 생산공장을 미국 내로 들여오는 리쇼어링을 추진하려 한
"SK하이닉스는 밸류업(기업가치제고) 프로그램에 가장 적합한 종목입니다. SK하이닉스는 IT 버블이 꺼지고 주가가 급락하던 2000년의 시스코가 아니라 인터넷 혁명이 시작되며 주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던 1992년의 시스코입니다"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독특한 ETF(상장지수펀드)를 내놓는 하우스로 업계에 알려진 현대자산운용에서 4번째 ETF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SK하이닉스와 SK하이닉스 밸류체인(가치사슬)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을 거쳐 현재는 현대자산운용에서 주식분석과 개발운용 전담을 담당하는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이 야심 차게 선보인 상품이다. 20년 넘게 국내 주식을 분석해온 조 본부장은 SK하이닉스가 정부가 진행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에 가장 부합하는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 중 하나는 낮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높이는 것이다. 가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6일 상장 후 76영업일 만으로 국내 최단 기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3조116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미국 대선 이후 정책 변화와 국내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금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등 MMF(머니 마켓 펀드)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금리 변동에 대한 가격 변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MMF 대비 유연한 운용 방식을 채택해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기존 MMF의 포트폴리오와 종목 구성 및 듀레이션이 비슷하면서도 상품별 투자 비중에 제한이 있는 MMF와 달리 운용 제한을 받지 않고 시가평가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MMF 대비
AI(인공지능)랠리에 나스닥, S&P500 등이 올 한해 역대급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투자업계 거물들이 현금보유량을 늘리는 등 주가조정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기술주만을 담아도 수익을 내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던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수익률을 좌우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2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들어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상장지수펀드)는 'TIGER 미국S&P500'으로 1조5278억원어치 사들였다. 이외에도 'KODEX 미국S&P500TR'(6132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5539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TR'(3987억원), 'ACE 미국S&P500'(3361억원), 'ACE 미국나스닥100'(2578억원) ETF 등이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기간 수익률은 평균 30%를 넘기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미국 증시가 가격부담이 높아진 상황이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1년만에 51.9%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S&P 500 수익률 33.4%와 나스닥 수익률 35.8%을 상회하는 성과다. 해당 ETF의 추종지수인 'iSelect 글로벌 AI&로봇 PR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은 19.5%P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8.6%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등장으로 본격화된 AI산업의 장기 성장을 예상하고, 산업 초창기에는 AI인프라, 이후 성장기에는 AI서비스·소프트웨어, 성숙기에는 AI로봇에 집중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AI&로봇 ETF다. 단순 테마형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AI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로 액티브하게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장기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 상품이 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기술주 투자의 절대원칙' 저자 마크 마하니와의 특별 대담 영상을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크 마하니는 미국 월가에서 가장 오래된 테크 애널리스트로, 현재는 미국 투자사 에버코어ISI의 인터넷 기업 리서치 책임자직을 맡고 있다. 본인의 기업 분석 경험을 담은 '기술주 투자 절대원칙'은 아마존 투자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기술주 투자 원칙과 기술주 투자 시 주목해야 하는 핵심 요소를 정리한 이번 대담 영상은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의 맛보기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마크 마하니는 오는 12월11일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에 연사로 나서 기술주 투자 시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는 ACE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 및 판매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마크 마하니 외에는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와 김승현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력인프라로 이어지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AI ETF 시리즈'에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한달 간 개인투자자들은 'SOL 미국AI전력인프라', 'SOL 미국AI소프트웨어' ETF를 각각 327억원, 244억원어치 순매수 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 'SOL 미국AI소프트웨어',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를 올해 4, 5, 7월에 출시하며 'SOL 미국AI ETF 시리즈'를 완성했다. 상반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인공지능)반도체 열풍이 지나간 뒤, AI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와 새로운 전력원으로 합의된 원자력 관련주에 투자자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의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주목받는 산업이 순환하는 가운데 투자자의 시선도 반도체에서 전력인프라, 소프트웨어로 점차 확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관세폭탄 실현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수혜주로 꼽힌 조선주와 더불어 그간 업황이 둔화됐던 철강주도 재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2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인 지난 6일 이후 국내 주요 조선3사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을 담고있는 'TIGER 조선TOP10'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은 9%를 넘겼다. 비슷한 상품인 'SOL 조선TOP3플러스'와 'HANARO Fn조선해운' ETF의 수익률은 8%에 달했다. 국내 철강관련 종목을 담고 있는 'KODEX 철강'과 'TIGER 200 철강소재' ETF의 수익률은 -12%대로 저조했다. 두 업종의 수익률은 상반된 양상을 보였으나 증권가에서는 공통적으로 트럼프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조선과 철강은 국내 산업중에서도 중국 노출도가 높은 업종으로 꼽혀왔다. 올해초 새로 만드는 선박 가격인 신조선가지수
ETF(상장지수펀드) 절대강자인 삼성자산운용의 시장 점유율 40%가 무너지고, 운용사들의 순위가 바뀌는 등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공모펀드 시장 침체로 자산운용사들이 ETF 사업을 강화하는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연말 인사도 ETF 성과에 달리게 됐다. ━미래에셋, 삼성 맹추격…한투신탁·신한운용 점유율 점프━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ETF 순자산은 62조7581억원으로 시장 점유율 38.51%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점유율 40.25%보다 1.74%P 하락한 수치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ETF를 출시한 후 ETF 1위 운용사로 50% 넘는 점유율을 유지했다. 그러나 2021년부터 운용사들이 ETF 시장에 진출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의 점유율은 42.5%로 하락했다. 2022년 42%, 2023년 40.25%로 40%대 점유율을 유지하던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이마저도 지키지 못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난달 말 기준 ETF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