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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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에 상장된 43개 멀티에셋(자산배분형) ETF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원금보장형 상품 등에 투자하고 있던 기존 퇴직연금 투자자의 대규모 교체수요 덕분이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퇴직연금(DC/IRP)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채 10년을 5:5 비중으로 투자한다. 특정 섹터에 쏠림 없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함께 미국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연 3% 이상의 배당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변동성 장세에서도 성과를 방어할 수 있다. 미국 금리가 인하 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수익률 상승 수혜도 예상되기 때문에 매력적인 배당수익률과 자본수익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장기 적립식 투자의 성격이 강한 연금 계좌용 자산배분형 ETF임에도 불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전일 기준 501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지난 9월10일 상장한 상품으로, 상장 약 3개월 만에 빠르게 순자산액이 증가했다.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인도 투자 액티브 ETF다. 비교지수는 인도 소비 성장 산업을 편입하고 있는 'Indxx India Super Consumption Index'다. 주요 편입 종목은 가전·자동차·헬스케어 등 자유소비재 업종 내에서 선별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인도의 장기 성장성에 주목해 자유소비재 업종에 투자하는 상품을 내놨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강력한 경제 육성 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을 감안할 때 인도가 2000년대 중국과 유사한 성장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시 중국은 소득이 늘어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하는 ETF다.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AI 반도체의 설계 및 생산과 관련된 기업에만 투자한다. 반도체 설계, 장비, 파운드리, EDA 및 IP 분야의 AI 관련 기업을 포함한다. 특히 AI 가속기 관련 매출이 있는 팹리스 기업과 7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에 매출이 있는 파운드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ASOX)'다.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지난 1993년 글로벌 대표 반도체 지수인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를 선보인 이래 30여년만에 새롭게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투자 지수다.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에서 AI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국 나스닥
KB자산운용이 오는 26일 액티브 운용 방식의 AI(인공지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를 출시한다.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산업을 타깃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어플리케이션 분야의 글로벌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종목 발굴 및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용은 이상엽 매니저가 담당한다. 그는 현재 KB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의 운용을 맡은 7년차 베테랑 매니저로 미국 및 글로벌 성장주 투자에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UH)'의 연초부터 지난25일까지 수익률은 43%를 웃돌아 비교 벤치마크 37.37% 대비 우수한 성과를 자랑한다.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 포트폴리오의 50%는 다른 미국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들과 마찬가지로 최근까지 미국 증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월배당 상품을 주력으로 하는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최초의 파킹형 월배당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상장하는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 ETF는 CD(양도성 예금증서)와 단기채권을 주요 구성자산으로 활용하면서 단기 크레딧 채권을 선별적으로 편입하여 운용한다. 월초부터 단기채 쿠폰 및 이자를 통해 쌓이는 수익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서 수익이 난 만큼 매월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월초 ETF의 주당가격이 5만원 이었는데 월말에 5만100원이 될 경우 주당 100원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ETF 주당 가격을 통해 매월 내가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배금을 중간중간에 확인할 수 있다.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을 통해 수익실현 및 현금흐름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고,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SOL ETF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매일의 YTM(만기 기대수익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중의 단기채권 상품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T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2조 돌파 기념 이벤트 2종을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 주식 열풍이 거센 한국 투자자들에게 KODEX ETF로 쉽고, 빠르게 미국 증시에 투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는 'KODEX 미국S&P500TR' ETF 보유 인증 이벤트로, 모든 증권사 계좌에서 해당 ETF를 10주 이상 보유하고 있는 내역을 인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금액권(1명),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식사권(2명), 쉐이크쉑 버거세트(197명)를 제공한다. 두번째는 KODEX 홈페이지의 ETF 계산기 체험 이벤트다. 투자 유형, 기간, 금액을 설정해 'KODEX 미국S&P500TR' ETF에 대한 투자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결과 이미지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인증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300명)을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흔들렸던 금(金) 선물 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 금리 인하와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만한 안전자산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늘리고 있어 금 가격은 내년에 더욱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금 선물 12월물 가격은 지난 22일 종가 기준 2712.2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소식에 금 선물 가격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6.53% 하락했으나,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53% 오르면서 낙폭을 회복하는 중이다. 금리인하기 대표 안전자산으로 꼽히며 올해 30% 이상 오르던 금 선물 가격이 잠깐 흔들린 것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 미국이 금을 매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7월 연설에서 향후 비트코인을 금과 같이 준비 자산화 하겠다고 공약했다. 홍성기 LS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은 금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21일 종가 기준 5013억원으로,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2일에도 순자산액 513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말 1095억원이었던 해당 상품의 순자산액은 올해 5배 가까이 성장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 증가 원인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와 우수한 수익률을 꼽았다. 최근 지속되는 중동 전쟁과 악화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개인투자자들은 ACE KRX금현물 ETF를 연초 이후 1760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24개 원자재 ETF의 개인순매수액 평균치인 73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에서의 자금유입도 컸다. 코스콤 ETF C체크에 따르면 연금계좌 안에서 3247억원 규모
코스피와 코스닥의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주요 지수가 상승하면 수익을 얻는 ETF(상장지수펀드)에 9000억원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저평가됐다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향후 증시 전망에 대해선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코스닥150지수의 일별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로 3996억원을 순매수했다. 그 뒤를 코스피200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3561억원), 코스피200 지수의 일별수익률 1배를 추종하는 'KODEX 200'(929억원), 코스닥150지수의 일별수익률을 1배씩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481억원) ETF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투자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중 2400선을 한때 내주며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자산운용은 '한국판 SCHD'인 월중배당형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후 100일여만에 개인순매수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월중배당 상품이란 점과 국내 최저보수인 연 0.0099%로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진 SCHD ETF(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한국판으로 국내 유사상품 중 국내 최저보수인 연 0.0099%로 가장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배당을 10년간 지속한 미국주식을 대상으로 잉여현금흐름, ROE, 배당수익률, 5년간 배당성장률 등을 기준으로 상위 100종목만을 선별해 투자한다. 오랜 기간 성과가 검증되면서 투자자들에게는 배당성장 투자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상품은 섹터의 최대 비중을 25%로 제한하고 한종목의 최대 비중도 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은 3099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밸류업 ETF 12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난 4일 신규 상장 이래 'TIGER 코리아밸류업' ETF에는 총 750억원이 유입됐다. 개인 투자자 88억원, 연기금 및 보험, 은행, 투신 등 기관 투자자 66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463억원 규모로 전체 밸류업 ETF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TIGER 코리아밸류업' ETF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총 보수는 0.008%로, 현재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최저 수준이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보수가 수익률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낮은 보수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TIGER 코리아밸류업' E
미국 대선이 종료되고 주요국 통화대비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원자재들 가격은 최근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약세를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곡물을 제외하고 산업재, 에너지, 소프트 등 대부분 원자재가 내년 연말로 갈수록 전망이 부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록적인 강달러 현상이 이어지며 최근 원자재 가격은 둔화되는 양상이다. 대부분 원자재가 달러로 거래되는만큼 달러강세가 원자재 가격 약세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풀이된다. 금, 은, 구리 등 올해들어 강세를 보였던 원자재는 추가적인 가격상승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KODEX 은선물(H)',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 가격은 이달들어 각각 8%, 6% 하락했다. 'KODEX 구리선물(H)' ETF도 같은기간 4% 떨어졌다. 증권가에서는 라니냐 수혜품목인 곡물을 제외하고 에너지, 귀금속, 산업금속, 소프트 등에 대한 비중을 점차 줄일 것을 조언했다. 미국 연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