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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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이 오는 24일 'RISE 미국배당100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출시 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처음으로 콜매도 비율을 고정한 상품이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대표적 옵션 투자전략이다. 커버드콜을 활용하면 주가가 하락할때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완충하고, 주가가 상승할 때는 일정 수준으로 수익률이 제한된다. 'RISE 미국배당100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 ETF는 옵션 매도를 적은 비중으로 유지해 기초자산의 장기적인 가격 상승에 참여하는 고정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기존 커버드콜 상품처럼 고정된 연간 목표 분배율을 설정하는 대신 콜매도 비율을 기초자산의 10%로 고정해 매일 매도하면서 시장 상승에 대해 90% 수준으로 적극 참여하고 월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슈와브 US 디비던드 에쿼티(SCHD)'와 같이 10년 연속 배당으로 검증된 미국 상
저탄소에너지와 전력인프라를 포괄하는 기후테크주가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기후테크주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하면 모멘텀이 한층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기후테크 종목을 편입한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인다.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 ETF의 최근 한달간 수익률은 9%로 집계됐다. 변동성이 심한 장세가 연출됐지만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ETF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18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38%를 기록했다.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 ETF가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탈세계화 여파로 해외에 진출해있던 미국 제조업 기업들이 국내로 복귀했고, Chat GPT(챗GPT)의 등장으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도 확산하며 미국 내에서 전력수요가 급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들을 위한 'TIGER로 시작하는 ETF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계좌 내에서 ETF(상장지수펀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TIGER의 연금 투자 아이디어' 코너를 통해 연금 투자 시기별, 투자 자산별 연금 투자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 '연금 성숙기'와 '연금 인출기' 등 개인의 투자 시기에 따라 적합한 투자법을 제시하며, '해외주식형 ETF', '월분배형 ETF' 등 투자 자산을 구분해 투자 목표와 위험 성향에 맞는 최적의 연금 상품 선택을 지원한다. 또한 TIGER ETF를 통한 '연금 투자 꿀팁'도 소개한다.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해 연금 계좌에서 주식 투자 비중을 극대화하는 방법, 매월 중순에 배당하는 월배당 ETF로 격주
수년간 시장참여자들의 애를 태웠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4년6개월만에 금리인하를 전격 단행했다. 오는 10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커지는 가운데 시장금리도 이미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금리인하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금리인하 최대 수혜주인 리츠에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금리인하 시기 가장 주목해야할 상품으로 리츠주를 꼽았다. 부동산은 금리에 민감한 상품인데 금리가 인하되면 부동산 개발비용이 낮아지는만큼 리츠가 새로운 부동산을 편입할때 들어가는 대출비용도 줄어든다. 금리인하 기대감속에 ESR켄달스퀘어리츠와 SK리츠는 이달들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가장 최근에 금리인하가 단행됐던 2019년, 당시 국내에 상장됐던 리츠주들도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9년 7월 미 연준은 10년 넘게 진행됐던 양적긴축 정책을 종료하고 금리를 25bp(1bp=0.01%p) 낮췄다. 금리인하 덕택에 신한알파리츠는 201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들어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부터 'ACE KRX금현물' 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지난 12일 기준 1000억원을 넘었다. 지난 13일에도 순매수세가 지속되며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누적액은 1004억원으로 집계됐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12월 상장한 국내 최초 금 현물 ETF다.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금 현물에 직접 투자하는 만큼 국내 상장된 금 투자 ETF 중 유일하게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를 포함한 전체 자금 유입은 원자재 ETF 중 가장 높다. 코스콤 ETF 체크 분류 기준 국내 상장된 원자재 ETF는 총 24개다. 이 중 'ACE KRX금현물' ETF로 유입된 자금(1819억원)은 같은 기간 24개 원자재
키움투자자산운용은 1년 만기의 만기매칭형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히어로즈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를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히어로즈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는 내년 9월 전후에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이상의 특수채, 은행채, 회사채 등에 투자하는 ETF다. 내년 9월 30일을 존속기한(만기)으로 한다. 이 ETF를 매수해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 당시 만기수익률(YTM) 수준의 수익률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히어로즈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의 YTM은 지난 11일 기준 3.395%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만기까지 보유한다면 시장 금리가 어떻게 달라져 있든 ETF를 매수할 당시 확인한 YTM 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만기까지 투자자금을 반드시 묶어둬야 하는 것도 아니다. 투자자는 만기 전이라도 원한다면 언
지난해부터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테마가 된 AI(인공지능). 가파른 상승에 최근 숨고르기에 돌입한 모습이지만 성장 전망은 여전히 밝다. 특히 AI 기술이 현실화되면서 반도체 뿐만 아니라 데이터, 네트워킹, 디바이스 등의 주변 산업으로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뿐 아니라 유럽 등 투자 지역을 넓히고 관련 인프라, 설비, 소재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고르게 투자하는 ETF가 나왔다. 10일 주식시장에 상장한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는 AI산업에 필요한 주요 글로벌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AI 하드웨어 투자사이클은 지난해 시작돼 반도체/서버 →네크워킹/스토리지 →디바이스 순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올해부터 네트워킹, 디바이스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예상했다. AI 고도화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JP모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투자금액은 2023년 2600억달러에서 2028년 5870억달러로 연평균 17.8% 증가할
최근 1년간 25% 가까이 오르며 떠오르고 있는 투자처 '인도'. 높은 경제성장률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 시장에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인도 대표 기업들을 모아 투자하거나 가전, 헬스케어, 자동차 등 인도 성장 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ETF가 대표적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0일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인도시장에 투자하는 ETF를 액티브형으로 선보인 것은 아시아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초다. 지난 7월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인도 경제 성장률을 6.8%에서 7%로 올려 잡았다. 예측대로라면 인도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7%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셈이다. 한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고작 1.4%였던 점을 고려하면 성장세가 가파르다. 글로벌 신용평가 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도 현재 세계 5위인 인도 경제가 2028년엔 일본과 독일을 제치고 3위까지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ACE 인도컨슈머파워액
경기침체 우려로 증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 시기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단기유치형 투자 상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주식시장에 상장돼 환금성,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 금리형,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들이 대표적이다. 국공채 위주 포트폴리오로 안정성은 높이고 액티브 운용으로 초과성과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단기자금 ETF가 새로 나와 주목된다. 10일 상장한 PLUS 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가 주인공이다. 시중 MMF 대비 저렴한 보수로 장기투자시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추구할 수 있고 다양한 초과수익 전략을 활용해 여유자금 운용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국내 시중MMF 평균 보수가 0.11%인데 비해 PLUS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의 보수는 0.05%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변동성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 국채, 공사채 등 AAA급 이상의 안정성이 높은 자산 비중을 60%까지 높였고 등급이 낮은 채권이나 CP(기업어음) 등 낮은등급 자산 비중을 최소화했다. 초과 성과를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월배당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자산운용사들도 다양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매월 중순 분배금을 받는 월중 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그 중 하나다. 매월말 분배금을 받는 ETF와 동시에 투자하면 한 달에 두 번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잦은 현금흐름 구축이 가능하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자산자산운용사들은 매월 15일 펀드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ETF 상품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13일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상장했는데 다우존스를 기초로 한 월배당 상품 중에서는 처음으로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매달 15일로 정했다.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기존에 상장돼 있던 월배당 상품인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의 분배 기준일을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영업일에서 매월 15일로 변경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역시 월말 분배금을 지급했던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의 지급 기준일을 이달부터 매월 15일로 바꿨다. 이밖에 매
미국 뿐 아니라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을 이끌고 있는 1조달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에 집중 투자하는 ETF가 나왔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각각 3조달러, 3조1000억달러, 3조4000억달러에 달하는 명실상부 최고 기업들이다. 지난 10일 상장한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는 이들 세 기업이 최대 75% 집중 투자하는 ETF다. 월가에서'1조달러 클럽'은 한 기업의 지배적인 시장 지위와 재무 건전성은 물론이고, 글로벌 경제와 증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는 글로벌 AI테크 산업 헤게모니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 1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생성형 AI가 많이 활용된 미디어 뿐만 아니라 오일/가스, 전력/유틸리티, 교육, 보험, 교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도 생성형 AI 서비스의 수요
글로벌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하 움직임과 경기 침체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휘청거리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중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투자 시점에 수익률이 대체적으로 정해져있는 만기 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데 내년 12월 만기인 은행채 ETF가 상장해 주목된다. KODEX 25-12은행채(AAA) ETF이 지난 1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채권형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채권 운용 명가인 삼성자산운용이 내놓은 만기매칭형 은행채 ETF로 최고 신용등급인 AAA의 우량 채권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만기매칭형 ETF란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KODEX 25-12은행채(AAA)의 경우 2025년 12월 만기가 돌아오는 AAA급 은행채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만기시 예정된 이자 수익을 지급하고 상장 폐지된다. 투자시점에 따라 기대되는 만기 수익률이 정해져 있어 투자 수익이 예측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