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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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들이 배당을 늘리는 등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나서면서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의 분배금 정책도 강화되고 있다. 월 분배금을 늘리거나 특별 배당을 실시하고, 분기 배당을 월 배당으로 전환하는 식이다. 밸류업 기조가 이어지며 배당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여 고배당주 ETF의 분배금 성장도 기대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10월 분배금 주당 73원씩 지급했다. 지난 1월부터 매월 61원씩 지급하던 분배금을 12원 늘렸다. 주요 은행주들이 분기배당을 도입하는 등 배당금을 늘린 영향이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지난해 10월 상장한 ETF로 고배당주의 대표주자인 은행주에 우량 보험주를 더해 고배당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삼성생명, 삼성화재, DGB금융
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 방위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방산' ETF(상장지수펀드)를 12일 신규 상장했다. 방산 업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관련 수혜주로 꼽힌다. 최근 국지적 분쟁과 지정학적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전세계적으로 국방력 강화의 필요성도 커진다. 미국과 유럽의 대표 방산기업 10종목의 최근 1년 주가는 미국 27.1%, 유럽 45.5% 상승했다. PLUS 글로벌방산은 방산 매출 비중이 평균 80%인 미국과 유럽의 주요 방산 기업에 5대5 비율로 집중 투자한다. 구성종목은 록히드 마틴, RTX,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롭그루만, L3해리스테크놀로지와 같은 미국 대표 방산 기업 5종목과 BAE 시스템즈, 라인메탈, 탈레스, 레오나르도, 사브 등 유럽 대표 방산 기업 5종목 등 총 10종목이다. 각각 10% 동일가중 방식으로 투자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유럽, 중동, 남중국해에 이르는 글로벌 갈등과 분쟁 격화로 인해 자주국방의 필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미국AI(인공지능)전력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해 118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도 397억원에 달한다. 지난 7월9일 상장 이후 11월11일까지 수익률은 27.7%를 상회해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대비 약 23%p(포인트), S&P500 지수 대비로는 18%p 이상 초과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는 전력인프라 산업의 핵심 밸류체인 대표기업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다. 전력망, 원자력, 천연가스 발전기 등을 종합적으로 생산하는 GE 버노바를 약 14.9%의 비중으로 담고 있다. 아울러 미국 원자력 발전 1등 기업인 컨스텔레이션(14%), 네트워크 고대역폭 장비 1등 기업인 아리스타 네트웍스(13.9%) 등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알파
삼성자산운용은 11일 미국 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예상 정책과 그에 따른 수혜 업종을 분석해 5가지 키워드 T.R.U.M.P.와 10개 KODEX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제시한 5가지 키워드는 보호무역주의(Trade protectionism)와 규제완화(Regulatory relaxation), 반사이익(Unexpected benefits), 제조업강국(Manufacturing), 그리고 전력인프라(Power)로 트럼프 2기 정부가 정책적으로 강조할 분야로 예상된다. 삼성자산운용은 5가지 키워드의 첫글자인 T.R.U.M.P 각각에 맞는 KODEX ETF를 2종씩 제안했다. 보호무역주의(T)와 관련해서는 'KODEX 미국러셀2000(H)'과 'KODEX 미국반도체MV' ETF를 추천했다. 'KODEX 미국러셀2000(H)'는 미국 총 GDP(국내총생산)의 70%인 내수 소비를 책임지는 중·소형주 2천여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ODEX 미국반도체MV'
"올 초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얘기가 나왔을 때부터 '밸류업 전도사'를 자처하고 다녔죠.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에 돌아오게 하려면 성과를 내야 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밸류업을 통해 주가를 올리는 것입니다. 최저 수수료로 밸류업 ETF를 내놓은 이유입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 본사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2022년부터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거래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이 추진돼 왔고 밸류업은 이 정책들의 마지막 조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일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 12종이 일제히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밸류업' ETF는 연 총 보수 0.008%의 가장 낮은 수수료로 출시됐다. TIGER 코리아밸류업 ETF 운용을 총괄하는 이 본부장은 "밸류업 지수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공화당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제 47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과거 미국우선주의에 기반해 강력한 보호무역정책을 펼친만큼 중간재를 수출하는 한국산업에 타격을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산업 전반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지정학적 갈등 최대 수혜주인 방산, 조선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가장 큰 이벤트인 미국 대선이 종료되며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도 나왔지만, 증권가에서는 내년초까지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증시가 박스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공화당이 백악관뿐 아니라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한 레드스윕(Red Sweep)시나리오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1기 행정부가 2018년 무역분쟁을 일으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레드스윕이 뒷받침됐던 것으로 풀이되는데 또다시 전세계적 무역갈등이 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총 순자산 규모가 60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ETF 197종의 순자산 합계는 60조 731억원이다. 지난 3월 50조원을 돌파한지 불과 8개월만이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TIGER 미국S&P500' ETF를 비롯해, 국내 상장된 1조원 이상 대형 ETF 40종 가운데 17종이 TIGER ETF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 AI(인공지능), 방산, 조선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혁신성장테마 ETF를 발빠르게 출시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TIGER 글로벌혁신블루칩TOP10', 'TIGER 미국방산TOP10', 'TIGER 조선TOP10' 등 주식형 ETF 및 지수형 ETF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TIGER 미국S&P500' ETF는 국내 상장 된 해외 해외주식형 ETF 중 최초로 순자산 5조원을
삼성자산운용은'KODEX ETF 연금력' 3종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론칭한 삼성금융 4사의 공동 퇴직연금 광고 '삼성금융 연금력'과 연계해 KODEX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로 연금력을 높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이벤트는 ETF 보유 인증 이벤트이며, 대상 ETF는 KODEX 전종목이다. 퇴직연금(IRP/DC) 및 연금저축 계좌에서 KODEX ETF를 10주 이상 보유하고 있는 내역을 인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비스포크 에어드레서(1명), 비스포크 AI스팀 로봇청소기(2명),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6인용(5명)을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연금력 상승의 비밀을 맞히는 빈칸 채우기 퀴즈이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카드 만원권(300명)을 지급한다. 마지막은 KODEX ETF 연금력 이벤트를 본인의 SNS에 공유하고 게시물 링크를 인증하면 된다. 추후 추첨을 통해 BBQ
"영원히 싼 주식 소위 밸류트랩에 빠진 회사는 철저히 제외하고자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함께 선보인 첫 ETF(상장지수펀드)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에서 라이프자산운용만의 강점인 인게이지먼트도 적극 행사해 다른 유사한 상품과 차별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지난달 15일 한국투자신탁운용과 코리아디스카운트(한국증시저평가) 해소 풍토와 주주협력주의에 기반한 인게이지먼트 확대에 초점을 맞춘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그간 가치투자 관련 펀드상품만을 내놓았던 라이프자산운용이 선보인 첫 ETF 상품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치투자전문 운용사를 설립했을 뿐 아니라 관련상품을 꾸준히 출시해온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국내에서 가치투자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주자본주의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서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만큼 밸류업프로그램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아무리 좋은 기업, 훌륭한 투자기법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예측한 ETF(상장지수펀드)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에서 관련 수혜주인 테슬라,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중을 적극 확대했다. 트럼프 당선 확정 이후 이들 종목은 각각 14.75%, 31.11%, 13.17% 급등했다. 반대로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 수혜주였던 퍼스트 솔라의 비중은 지난달 이후 줄였다.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 덕분에 두 ETF는 각각의 벤치마크인 S&P500 지수와 나스닥100 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초 이후 10%포인트 이상 앞서는 수익률이다. 조상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이번 성과는 대선과 같은 중요한 이벤트에 따라 유연하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의 강점을 보여주는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밸류업프로그램 관련 상품인 'KODEX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3일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 4일 순자산 1130억원으로 상장했다. 전날 종가 기준 2254억원으로 동종 ETF 중 최대 규모가 됐다. 'KODEX 코리아밸류업' ETF는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지난 4일 이후 2.64%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KOSPI200 지수 수익률(0.92%)을 크게 앞서는 등 차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코리아밸류업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는 모두 9개가 상장된 만큼 기초지수 움직임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각 운용사의 운용 역량과 낮은 괴리율로 거래할 수 있도록 풍부한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중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섹터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 시장의 경우 방위산업과 조선 그리고 미국 시장은 AI(인공지능) 전력인프라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전력인프라', 'SOL K방산', 'SOL 조선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꼽았다. 미국은 2018년 미·중 무역분쟁 이후 중국에 대한 견제를 이어나가고 있다. 자국의 반도체 밸류체인,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트럼프 후보의 경우 자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가운데 방위비 지출 확대를 강조할 정도로 국방력 강화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미국 내 반도체, 조선 등 공급망 구축 대상 관련 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국방력 강화를 위해 제조업 기반의 국가가 아닌 미국이 가격 대비 높은 수준의 무기 생산력, 빠른 공급속도를 자랑하는 K방산 기업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