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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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과 주도주 부재에서 비롯한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도 당분간은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조언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운용업계에서는 배당이나 채권 등 방어적 포트폴리오를 갖춘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올해 추석상여금 넣어 내년 추석에 목돈 만들려면?━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5-10 회사채(A+이상)액티브',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TIGER 미국30년국채프리미엄액티브(H)' ETF를 추석 전후로 주목할 상품으로 꼽았다. 'TIGER 25-10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는 만기매칭형 채권상품으로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이자수익을 받을 수 있다. A+ 등급 이상의 국내 우량 회사채를 주로 편입한다. 액티브형 ETF인 만큼 비교지수인 'KIS 회사채2510만기형 지수'를 초과하는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TIGER 25-10 회사채(
글로벌 주요국 증시가 부진한 사이 이머징마켓(EM)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그중에서도 인도, 중국, 미국에 이어 전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연일 증시가 신고가 랠리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온다. 13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주가지수인 인도네시아 IDX지수는 전날 장중 한때 7833.272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연초대비로는 7.7%가량 올랐는데 특히 전세계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최근 3개월 동안에도 상승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증시가 호조세를 보인건 견조한 경제성장률이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높은 물가와 고용률 둔화로 전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인도네시아는 올해 1분기 탄탄한 국내 수요를 바탕으로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5.11%를 기록했다.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세계은행, IMF(국제통화기금)가 전망한 예측치(순서대로 5.1%, 5%, 5%)를 뛰어넘었다. 올해 2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6개월여만이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는 국내 인프라 자산과 상장 리츠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형 상품이다. 9월부터 미국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시화된 지난달 111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이달에도 50억원의 신규 자금이 매일 들어와 상장 이후 전체 개인 순매수 규모가 629억원, 1203만주에 달했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 주식의 약 60%에 해당한다. 국내 상장 리츠가 지난 해 연말 이후 안정적인 주가 상승 흐름세를 나타내고 적극적인 배당금 확대 노력을 보여주는 상품들도 많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리츠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더해 수도권 집중화 현상에 따른 도심 내 오피스 부족 현상으로 서울 시내 A급 프라임 오피스를 소유한 리츠의 임대료 수입이 지속해서
수십 년간 지속된 인도 통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인도펀드는 매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차손을 상쇄할 만큼 인도주식 성과가 높았기 때문이다. 인도는 국내와의 금리 차이로 인해 환헤지(換hedge)시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환노출 투자가 보다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2009년 8월25일 설정된 '삼성인디아2' 펀드의 설정 이후 전날까지 누적 수익률은 420.53%에 달한다. 15년 동안 약 5배 오른 셈이다. 연 평균 수익률은 11.6%다. 인도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높은 누적 성과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도증시 대표 지수인 니프티50 지수는 435% 상승했다. 인도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증시 역시 강세장이 이어지는 중이다. 반면 인도 통화인 루피는 지속적인 하락세다. 지난 9일 원/루피 환율은 1루피당 15.98원으로 루피당 40원을 넘었던 1998년보다 통화 가치가 절반 이하로
변동성이 확대되며 전세계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자금이 MMF(머니마켓펀드)로 몰린다. 이에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MMF로 자금이 옮겨가는 모양새다. 1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에 상장된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총 8종이다. 이중에서도 KB자산운용의 'RISE 머니마켓액티브'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최근 한달동안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투자자는 'RISE 머니마켓액티브'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각각 260억원, 140억원 순매수했다.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증시 피난처를 찾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각종 경제지표가 경기둔화 시그널을 나타내고 있을 뿐 아니라 그간 주도주 역할을 해왔던 성장주들도 조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커진 탓에 원자재 가격도 변동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MMF는 주로 국공채, CD(양도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커지고 운용사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신규 상장도 잇따르고 있다. 이달 들어 10개 종목이 상장하며 ETF 종목 수는 900개에 육박한다. 해외 주식형 상품 성장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인도, 일본, 대만 등 투자 지역이 다양화되고 테마도 세분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10일 주식시장에는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HK 200, KODEX 25-12은행채(AAA)액티브,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 PLUS 200TR, PLUS 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등 8개 종목이 상장했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종목은 110개에 달한다. 전체 ETF 종목수는 895개로 훌쩍 늘었다. 올해 상장한 해외주식형 ETF는 50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국 등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따라 해외 투자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 상품들이 주
한화자산운용은 신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인 'PLUS 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와 'PLUS 200TR'을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PLUS 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는 신용위험이 없는 국공채에 주로 투자하는 파킹형 ETF다. 주로 금리 변동에 영향이 적고 유동성이 풍부한 6개월 이내의 초단기 국고채, 통안채, 신용등급 AAA 이상의 채권에 투자한다. 지난 9일 기준 만기보유수익률은 연 3.5% 수준이다. PLUS 200TR은 한국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의 TR(토탈 리턴) 지수를 추종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200개의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총 보수는 0.01%로 상장일 기준 국내 상장된 200TR ETF 중 가장 낮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법인MMF시장에서 국공채MMF의 비중은 약 66%로 신용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단기 자금을 운용하려는 기관 고객의 수요가 높다"며 "국공채머니마켓ETF를 상장하여
신한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자산운용 SOL ETF는 국내 대표 월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국내 최초의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 합리적인 보수로 미국 빅테크에 투자할 수 있는 'SOL 미국테크TOP10' ETF 등 6개의 미국 대표지수 ETF를 운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라인업 확대와 개인투자자 중심의 꾸준한 수요 덕택에 미국 대표지수 ETF 순자산은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ETF 장기 적립식 투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순매수 인증 이벤트 진행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달에도 절세계좌(ISA 및 연금저축, 퇴직연금)를 통해 미국 대표지수 ETF 순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SOL ETF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SOL 미국 대표지수 ETF' 6종을 순매수한 내역과 함께 이름과 연락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는 액티브형 ETF로 AI(인공지능) 인프라 밸류체인인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재 등 3가지 테마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이들 테마는 반도체에 이어 AI 산업 성장 수혜주로 꼽히면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연산을 지원하는 인프라다.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라 더 높은 성능과 효율성이 요구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에는 고성능 컴퓨팅 가동을 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특히 광범위한 전력 기기와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구리와 우라늄 등 원자재가 핵심이다.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는 글로벌 AI 인프라 관련 ETF 중 유일하게 구리 관련 기업에 투자하며 우라늄을 포함한 원자재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리와 우
9월 밸류업 지수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찾기에 분주하다. 수익성이 높은 저평가 기업 중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큰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이달 중으로 밸류업 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초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한 기업들만을 모은 지수를 만들어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 등 기관의 패시브 자금을 유도하려는 차원이다. 아직 지수에 포함될 종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나 지수 방법론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증권가 전문가들은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주주환원 등이 주요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일본의 증시 부양책을 벤치마킹한 것인 만큼 일본판 밸류업 지수인 JPX 프라임150 지수와 유사할 것이란 전망이다. JPX 프라임150 지수는 ROE(자기자본이익률)가 COE(자기자본비용)를 상회하면서 8%를 넘는 종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와 함께 '나스닥xTIGER ETF(상장지수펀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나스닥 거래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글로벌 투자자 대상 세미나다. '새로운 투자 기회의 포착-AI(인공지능) 반도체를 넘어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나스닥 거래소는 세계 최초로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를 공개했다. AI 반도체에 투자하는 이 지수의 명칭은 'PHLX US AI Semiconductor Index'(코드 ASOX)다. 나스닥 거래소가 1993년 미국 대표 반도체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를 발표한 이후 약 30년만에 새로 발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투자 지수다. 반도체 기업 중에서 AI 반도체 밸류체인과 연결되는 팹리스, IP(설계자산)&EDA(설계자동화), 장비, 후공정, 파운드리 기업만을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나스닥 거래소와 미래에셋 TIGER ETF가 협력해 지수를 산출했다. 미래에셋
삼성자산운용은 퇴직연금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소개한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가능 ETF 포켓 가이드북'(이하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 은 KODEX 홈페이지(투자정보> 투자가이드북)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은퇴 후 노후생활에 사용될 자금을 준비한다는 목적에 맞게 안전자산형 상품을 최소 30% 이상 보유하도록 의무화했다.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 에서는 이러한 조건에 맞는 국내 금리연계형&채권형 19종, 해외채권형 6종, 자산배분형 8종 등 33개 상품을 수록했다. 퇴직연금제도 및 세제혜택 관련 상세한 내용도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에는 투자자들의 상황 및 성향에 따라 현금 관리용, 장기국채 투자, 자산배분 투자에 이르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