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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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불안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원달러환율이 1400원대에 육박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달러가 급등한만큼 소폭 되돌림 현상은 있을 수 있어도 연말까지 달러 강세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자들도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눈독을 들인다. 30일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82.4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선물에 투자하는 ETF인 키움자산운용의 'KOSEF 미국달러선물'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달러선물' ETF의 한달 수익률은 6%를 넘어섰다. 미국 단기채나 회사채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도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에서 경기둔화 우려가 불거진 지난달 말까지만 하더라도 원·달러 환율은 1300원 초반 수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달초 발표된 미국의 9월 고용지표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이후 발표된 9월 CPI(소비자
삼성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본고장인 미국 ETF시장에 K-ETF를 두번째로 수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ETF전문 운용사 Amplify(엠플리파이)와 함께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에 Amplify Bloomberg US target high income ETF(TLTP)를 30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TLTP는 올해 4월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시장에 상장한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 ETF의 상품 구조를 현지화한 상품으로 미국 대표 장기채 ETF인 iShares20+Year Treasury Bond ETF(TLT)를 기초자산으로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 12%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매월 1%씩 배당하도록 삼성자산운용과 Amplify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 ETF는 10월말 현재 총 6회 6.41%의 배당을 지급하며 개인 순매수 규모는 2230억원에 달한다. 순자산은 4100억원 수준이다. TLTP는 Amplify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가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전체 빈티지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29.97~39.01%(퇴직연금 온라인 클래스 기준)로 설정된 8개 빈티지 모두 국내 전체 TDF 중 각각 빈티지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그 중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2060펀드(혼합-재간접형, C-Re클래스)가 39.0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TDF 평균 수익률 25.78%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해당 펀드 시리즈의 6개월 수익률은 9.38~12.35%, 1년 수익률은 24.03~33.11%이다. 해당 펀드 시리즈는 약 2년간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이어가며, 최근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3년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LTCMA(장기자본시장가정)를 발표했다. LTCMA는 4
찬바람 불 때만 잠깐 주목받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금융주가 밸류업프로그램 시작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정부가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주주환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하자 상대적으로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던 금융주가 주목받는 모습이다. 이에 금융주를 집중적으로 담고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도 신고가를 기록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수익률은 올해들어 50%를 넘겼다. KB자산운용의 'RISE 200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 금융',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은행'도 수익률이 40%를 넘겼다. 해당 상품들은 지난 25일 모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바 있다. 금융주 강세현상이 이어지는 건 밸류업프로그램의 영향이 큰것으로 풀이된다. 연초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거래소 등은 코리아디스카운트(한국증시저평가) 해소를 위해 밸류업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상장사들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수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KB자산운용의 'RISE 글로벌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 연초 이후 수익률은 54.49%로, 241개 글로벌주식형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3개월 성과 역시 15.49%로 가장 뛰어난 모습이다. 이처럼 우수한 성과는 최근 미국의 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TMI) 재가동 소식과 더불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발달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한 덕분이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한 원자력 테마 ETF는 총 3종이다. 그중 지난 2022년 출시한 'RISE 글로벌원자력' ETF는 글로벌 원자력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ETF다. 'RISE 글로벌원자력' ETF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를 추종한다. 국내 기업(30%)과 글로벌 기업(70%)에 골고루 투자한다. 원전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이 1억달러 이상이면서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30만달러를 웃도는 유동성 확보 기업에만 투자하는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KODEX 200 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출시하는 상품이다. 향후 국내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안정형 액티브 ETF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KODEX 200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인 코스피 200 PR지수의 구성종목은 물론 편입 예상 종목에 투자한다. 투자대상의 '사이즈/가치/수익성' 요소(팩터)를 동시에 고려한 편입 비중 조정 및 팩터 로테이션 전략, 차익거래, 이벤트 트레이딩, 공모주(IPO) 투자 등 인덱스 운용과 관련된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배당포함 연 3~5%p(포인트) 수준의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총 보수는 0.15%다. 이를 위해 이 상품은 소형주,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고GPA(총자산총이익률)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확대하고, 계절별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방산TOP1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TIGER 미국방산TOP10' ETF는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방산 관련 상위 10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특히 글로벌 방산 최상급 기업 톱4인 '록히드마틴', 'RTX', '노스롭그루먼', '제너럴다이나믹스'에 집중 투자한다. 전날 기준 해당 4종목 총 투자 비중은 국내 출시된 미국 방산 ETF 중 최대 수준인 70.5%다. 이외에도 'L3 해리스 테크놀러지', '보잉', '헌팅턴 잉걸스' 등 글로벌 방산 기업을 편입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 등 전 세계 곳곳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가운데 'TIGER 미국방산TOP10' ETF는 미국 방산 기업에 투자하며 최대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 방산 기업은 첨단 기술력과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한 가격 경쟁력으로 우위를 점한 상태다. 미국 국방 예산은 전 세계의 약 40% 수준이며,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글로벌소비트렌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29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경기 상승기에 경기소비재 비중을 늘려 성과를 극대화하고 경기 침체기에는 필수소비재 비중을 확대해 방어 효과를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최신 소비 트렌드와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기업들을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주요 투자종목으로는 테슬라, 엔비디아, 메타, AMD 등이 있다. 최근 러닝 트렌드로 성장 중인 온러닝의 온홀딩스와 호카의 데커스에도 투자한다. 남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메르카도리브레와 미국 내 건강식 선호 증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CAVA도 구성 종목에 포함됐다. 이정욱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매니저는 "이 ETF는 경기 변동과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비재 섹터 비중을 조절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빠르게 포착해 안정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총액이 올해들어 32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2024년 들어 325.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의 지난해 말 순자산총액은 1095억원 수준이었으나 전일 4659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 사이에만 1057억원이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ACE KRX금현물'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은 1437억원에 달한다. 지난 6월21일부터 개인 순매수 흐름을 파악해보면 이틀을 제외하고 82거래일 동안 861억원 규모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지속됐다. 1개월 개인투자자 순매수액도 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률 또한 우수하다. 국내 상장 원자재 ETF 중 레버리지형을 제외한 23개 상품 가운데 6개월, 연초 이후, 1년 기간 모두 수익률 1
미국 대선, 지정학적 갈등 등 전세계 증시에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단기투자처로 자금을 피신시키고 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최근 한달동안 CD금리나 머니마켓관련 상품에 1조4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이 들어왔다. 25일 코스콤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달동안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로 6021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가 순유입액 340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뒤를 하나자산운용의 '1Q 머니마켓액티브' ETF(2549억원)가 이었다. 한달간 순자금 유입액 1위, 2위, 3위를 전부 파킹형 ETF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1Q CD금리액티브(합성)'(1450억원), KB자산운용의 'RISE CD금리액티브(합성)'(806억원), 'TIGER 단기채권액티브'(351억원)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CD금리, 머니마켓, 단기채권 등 소위 말하는 파킹형 상품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200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상장한 이후 3개월 만에 2000억원을 돌파한 셈이다. 파킹형 ETF는 투자금을 단기간 안전하게 운용하는 상품이다. CD(양도성예금증서)나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등 초단기 채권에서 나오는 금리를 일할 계산해 복리로 적용한다. 이자수익이 일할로 쌓여 투자 기간만큼의 연 환산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ACE CD금리&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만기 3개월 이하의 CD와 함께 초단기채권을 편입해 CD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일 기준 연 환산 만기수익률(YTM)은 CD 91일물 금리(3.40%)보다 높은 3.65%이다. 연금계좌의 자금 유입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4일 'ACE ETF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업데이트해 제작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관한 설명이 추가됐다. ISA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입해 운용할 수 있는 절세계좌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 외 과세이연에 따른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3년 만기를 채운 ISA를 해지할 때 투자금액 전부 혹은 일부를 연금저축 계좌에 납입하면 세액공제 납입한도를 최대 300만원까지 늘릴 수 있어 연금 투자 시 활용도가 높다. 두 번째로는 연금계좌 내 ETF 활용에 따른 장점 서술을 확대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2030세대 연금 투자자부터 인출을 앞둔 중장년 연금 투자자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담당은 "ETF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와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