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동향, 인공지능·스마트폰·앱 등 혁신 소식, 사회적 이슈와 논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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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새로운 AI 모델인 GPT-4o를 공개했다. 새 모델은 종전에 비해 처리 속도를 2배 높였고 운용 비용은 절반으로 줄였다. 13일(현지시간)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미라 무라티 오픈AI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이날 라이브 행사를 통해 GPT-4o를 공개했다. o는 '모든'을 뜻하는 Omni(옴니)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GPT-4o는 사람이 목소리로 말을 걸면 사람과 같은 반응 속도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약점으로 지목된 반응 지연을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이다. 이날 라이브 행사에서 미라 무라티 CTO가 GPT-4o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데 잠들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자 이 AI 모델은 다양한 목소리와 감정, 톤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또 GPT-4o는 총 50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문자, 이미지, 음성을 모두 인식한다. 실시간 번역 외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의 표정을 읽거나 그래프를 읽을 수도 있다. GPT-4o의 음성 반응 속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선보이는 '갤럭시Z폴드6'에 '배터리 AI'(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스마트폰매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6 시리즈에는 해당 기능을 탑재, AI를 활용해 동일한 성능 수준에서 배터리 수명이 최대 10% 향상된다. 당초 내년 초 출시되는 갤럭시S25 시리즈에 배터리 AI 기능이 적용될 전망이었지만, 매체는 올 하반기 갤럭시Z폴드6부터 배터리 AI가 내장된다고 예상했다. 배터리 AI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유명 IT 팁스터(정보유출자) '판다플래시'에 따르면 배터리 수명향상을 위해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하는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작업을 제거해주는 방식이다. 현재 최신 스마트폰 모델에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나 5G(5세대 이동통신) 모뎀의 기능을 줄이는 원리다. 즉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는 대신 사양 저하가 이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또다시 미국 노동관계위원회(NLRB·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와 마찰을 빚게 됐다. 머스크 CEO는 뉴욕주 버펄로에 위치한 테슬라 공장 직원들의 노동조합 결성을 방해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9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NLRB는 일론 머스크 CEO를 상대로 테슬라 버팔로 공장 직원들의 노조 결성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려는 '공작'을 펼쳤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7일(현지시간) 제출했다. CBNC가 입수한 고소장 사본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3년 테슬라 직원이 따라야 할 일종의 내규를 만들었다. 내규에는 테슬라 직원의 녹음, 무단 권유 혹은 홍보 활동이나 채널 및 배포 목록 생성 등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린다 레슬리 NLRB 버팔로 지역 책임자는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하거나 가입하는 등 공동 활동에 참여하는 걸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임금 및 근로 조건을
스마트폰 화면 내 동그라미를 그려 검색하는 구글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최초의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폰 갤럭시 S24에 탑재돼 화제를 모았던 바로 그 기능이다. 8일(현지시간) 미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iOS(아이폰 운영체제) 바로가기(Shortcuts)에 구글 렌즈를 결합한 '변형된' 서클 투 서치를 선보였다. 해당 기능은 이미지 검색을 지원하는 구글 렌즈(Google Lens)를 iOS 바로가기 기능과 접목한 것이다. 검색하고 싶은 화면을 캡처하고, 아이폰 뒷면을 '더블탭' 등 사전에 설정한 바로가기 단축키 또는 제스처로 바로가기를 활성화하면 곧바로 이미지 검색을 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OS '바로가기'에서 '스크린샷 찍기(Take screenshot)'와 '구글 렌즈로 이미지 검색(Search Image with Lens)'을 결합해 '스크린샷 검색하기(Search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 갈라'에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실제 자리하지 않은 유명인이 마치 참석한 것처럼 AI(인공지능)로 조작한 사진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BBC,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팝 가수 케이티 페리는 6일 멧 갈라가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2장을 자신의 SNS 게시했다.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 행사다. 매해 다른 의상 테마를 정해 멧 갈라에 참석한 유명인은 해당 테마에 맞춰 의상을 갖춘다. 올해 멧 갈라의 의상 테마는 '시간의 정원(The Garden of Time)'이다. 페리가 게재한 사진 속에서 그는 밑단을 이끼로 장식하고 화려한 꽃으로 뒤덮인 가운 형태의 크림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해당 사진이 'X
애플이 곧 신형 애플 펜슬을 발표한다.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애플 펜슬이 마지막으로 나왔던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두 번째 애플 펜슬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펜슬 프로라고 불리는 새 애플 펜슬을 현지 시간으로 7일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신제품 발표 일정을 공개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이벤트 초대장 아트워크에서 애플 펜슬을 암시했다. 2023년 출시된 USB-C버전을 제외하고 애플이 애플 펜슬을 마지막으로 출시했던 건 2018년이다. 당시 애플 펜슬은 무광택 디자인, 개선된 그립감, 새로운 더블 탭 제스처 및 마그네틱 충전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용자들은 벌써부터 애플 펜슬 프로의 기능에 주목한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 펜슬 프로에는 '내 기기 찾기' 기능이 포함될 전망이다. 사용자가 애플 펜슬 프로의 위치를 잃어버려도 찾기 기능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된다. 또 애플 펜슬 프로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접근권이 성범죄자에게 허용돼야 할 인권일까.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노르웨이 대법원은 징역 13개월과 스냅챗 2년 이용금지를 선고받은 A씨의 사건을 심리 중이다. 앞서 A씨는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스냅챗 메시지를 이용해 소년들과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이 같은 판결을 받았다. 변호인단은 A씨의 스냅챗 계정을 박탈하는 것이 유럽인권조약(ECHR)에 어긋난다고 주장한다. 존 크리스찬 엘든(John Christian Elden) 변호사는 AP에 "이 사건은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고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도구인 SNS 접근을 국가가 어느 정도까지 제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스냅챗 이용금지는 A씨가 스냅챗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한 데 따라 비례적으로 내려진 조치"라고 반박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재판부는 A씨가 여전히 다른 SNS를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지
AI(인공지능)로 가짜 육성을 생성, 교장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 미국 고등학교 운동부 감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은 지난주 업무방해·절도·스토킹·증인보복 등 혐의로 기소된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파이크스빌 고등학교 운동부 감독 다존 다리엔(Dazhon Darien)이 AI를 가해에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다리엔은 지난 1월 자신이 근무하던 고교 교장 에릭 아이스워트(Eric Eiswert)의 목소리를 AI로 합성, 교장이 인종차별적이고 반유대주의적인 발언을 하는 것처럼 가짜 음성파일을 제작한 뒤 일부 교사에게 이메일 전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짜 음성파일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학교에는 항의전화가 빗발쳤고, 교장은 신변위협을 받아 경찰의 자택경호를 받아야 했다. 지역신문 '볼티모어 배너'에 따르면 일부 교사들은 학교에 녹음기가 설치된 것으로 의심하고 전화를 자신의 차량에서 받기도 했다. 수사당국 분석결과
애플이 5월7일 공개하는 새 아이패드 프로에 OLED 화면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M4 칩을 탑재해 애플 최초의 AI(인공지능) 기반 장치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OLED 화면으로의 전환이다. 현재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2018년부터 계속 백라이트가 있는 LCD 화면을 사용해왔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도 2021년부터 미니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고 있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된 기존 백라이트를 업그레이드시킨 것으로 더 높은 밝기와 나은 명암비를 제공한다. 애플은 올해 전체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을 OLED 디스플레이로 통일할 전망이다.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 이외의 제품에서 OLED 화면을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화면 크기를 13인치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 OLED 화면은 아이패드의 문제점으로
삼성전자가 올해 7월 프랑스에서 공개하는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6' 시리즈에는 AI(인공지능)가 지원되고 2억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폰아레나,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의 하반기 갤럭시언팩 행사는 올해 7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파리는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이며, 삼성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식 후원사다. 파리에서 언팩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최초의 스마트링인 '갤럭시링'의 세부 스펙을 비롯해 갤럭시Z폴드6·플립6 등 차세대 폴더블폰과 갤럭시워치7, 갤럭시버즈 신제품을 공개할 전망이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6다. 갤럭시Z폴드6에는 폴더블폰 최초로 AI 기능이 탑재된다.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4 시리즈가 온디바이스 AI로 인기를 끈 것처럼 신형 폴더블폰에서도 실시간 통역, 채팅 어시스트, 서클 투 서치 등 AI 기능이 탑재돼 AI 생태계 확장에 앞장설 것으로
애플이 출시한 XR(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의 제품 마케팅을 이끌던 고위 임원이 은퇴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선임 디렉터 프랭크 카사노바(Frank Casanova)는 자신의 비즈니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링크드인 계정에 퇴사를 알렸다. 카사노바는 애플에서 36년간 근무하며 아이폰 지원 통신사를 확장하는 등 여러 업무를 맡았다. 2019년에는 애플의 첫 AR(증강현실) 마케팅 책임자로 임명됐다. 비전 프로는 2월 초 출시됐다. 카사노바는 당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애플 플래그십 리테일 스토어에서 열린 출시행사에 서비스 책임자인 에디 큐와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이 기기 개발을 총괄한 임원 댄 리치오(Dan Riccio) 수석부사장도 은퇴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미국에서 3499달러에 시판 중인 비전 프로는 출시 초기 IT(정보기술) 판매 호조를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오는
애플TV+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애플이 FIFA(국제축구연맹)와 2025년 클럽 월드컵 독점 TV 중계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달 애플과 FIFA 간 계약이 발표될 예정이다. 2025년 클럽 월드컵의 첫 번째 토너먼트는 내년 여름 미국에서 열리며 애플은 중개 수수료로 약 10억 달러를 지불할 전망이다. 2025년 미국에서 처음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은 매년 6개 대륙의 클럽 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겨루던 기존 '클럽 월드컵'의 확장판으로, 국가 대항전인 월드컵과 달리 클럽 대항전으로 열린다. 총 32개 클럽이 출전하고 4년마다 한 번씩 열리게 된다. 2025년에는 6월15일부터 7월13일까지 열린다. 외신에 따르면 FIFA와 애플의 계약에 무료 중계권 여부가 포함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외신은 무료 중개가 아닐 경우 전체 토너먼트는 애플TV+ 가입자에게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