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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노후를 위해 내 자산을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인가요? 상황별, 자산 구간별로 유망한 상품을 꼼꼼하고, 똑똑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들이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AI(인공지능)처럼 빠르고 정확하고 편리하게 손안의 PB(프라이빗뱅커·챗PB)가 되어 투자상품의 A부터 Z까지 분석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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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홍콩법인 설립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한 지 20주년을 맞았다. '1호 해외법인'인 홍콩법인을 시작으로 20년간 전세계 16개 지역의 120조원의 해외 총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7일 홍콩법인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해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섰다. 2005년 출시한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는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직접 운용하는 펀드로, 홍콩 현지의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운용역들이 직접 운용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브릭스(BRICs)펀드, 차이나펀드 등 다양한 이머징마켓 펀드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했고 2008년에는 국내 최초로 역외펀드인 시카브(SICAV)를 룩셈부르크에 설정했다. 2011년 홍콩 ETF 시장에도 진출해 현재 홍콩 내 6위 ETF 운용사로 성장했다. 'Global X China Biotech ETF'와 'Global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연중 내내 고전하던 미국 장기채 투자상품들의 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고용 시장이 냉각 조짐을 보이는 등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서다. 국내 상장 미국 장기채 ETF(상장지수펀드)도 일제히 반등 중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상장 미국장기채 ETF(레버리지 제외) 가운데 최근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믹구채30년 스트립액티브(합성H)'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한달간 수익률이 17.25%에 달했다. 스트립이란 원금과 이자가 붙어있는 채권을 분리하고, 만기가 긴 원금에만 투자해 채권의 평균 듀레이션(duration·가중평균만기)을 늘리는 전략이다. 기존 30년물 채권 투자 ETF의 경우 듀레이션이 17~18년 수준인 반면, 스트립채권 30년물의 듀레이션은 27~29년 수준으로 50% 가량 더 길다. 채권 듀레이션은 가격 변동성과 비례하기 때문에 듀레이션이 긴 스트립 채권 ETF는 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성장성을 갖춘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월배당형 ETF(상장지수펀드)다. 시장 상황에 맞게 액티브하게 운용되며 단순히 배당수익률 기준이 아닌 업종별 특성과 배당성장률, 자사주 매입 등을 고려한 배당성장주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꾸준히 배당을 늘린 기업은 그만큼 양호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고배당 ETF와 차이가 있다.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커버드콜이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월평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뉴딜 시리즈 ETF(상장지수펀드) 7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TIGER 2차전지 TOP10 레버리지는 보수 인하도 단행한다.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BBIG K-뉴딜지수' 5종의 명칭이 변경됨에 따른 것이다. 주로 명칭에서 뉴딜이 빠지고 TOP10이 들어가는 형태다. 종목별 변경 내용은 △'TIGER KRX BBIG K-뉴딜'→'TIGER BBIG' △'TIGER KRX 2차전지K-뉴딜'→ 'TIGER 2차전지TOP10' △ 'TIGER KRX 바이오K-뉴딜'→ 'TIGER 바이오TOP10' △'TIGER KRX 인터넷K-뉴딜'→ 'TIGER 인터넷TOP10' △ 'TIGER KRX 게임K-뉴딜'→ 'TIGER 게임TOP10' 등이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TIGER ETF 2종의 명칭도 함께 변경된다. 'TIGER KRX BBIG K-뉴딜레버리지'는 'TIGER BBIG 레버리지'로, 'TIGER KRX 2차전지
금리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들이 장기채 ETF(상장지수펀드)를 사들이고 있다. 금리가 하락할 경우 장기채 가격이 상승하고, 큰 매매 차익을 얻을 수 있어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우려도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장기채 ETF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인투자자, 장기채 ETF 순매수 행진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ETF'를 992억원 순매수했다. 해당 ETF는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지난 21일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개인투자자들은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 ETF'를 421억원,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를 411억원 순매수하는 등 장기채 ETF를 사들이고 있다. 지난달 14일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상장 이후 30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 행진을 기록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표이사에 서유석 현(現) ETF부문 대표(사장)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정상기 부회장은 한국전력의 전력신사업 펀드를 운용할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서 사장은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퇴직연금, ETF부문 등을 이끌면서 마케팅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유석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를 졸업한 뒤 대한투자신탁을 거쳐 1999년 미래에셋증권으로 입사했다. 정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게 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은 멀티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대 주주다. 한국전력은 지난 8월 최대 2조원 규모의 전력신산업 펀드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컨소시엄을 선정한 바 있다. 전력신산업펀드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 온실가스 감축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정상기 부회장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재직 시부터 대체투자부문 성장을 이끌어 왔다. 전력신산업 펀드가 공익성이 강한 만큼 안정감 있고 책임있는 운영을 위한 적임자라
신흥국들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채권 투자자들의 수익이 오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경기 부양을 위해 이미 '마이너스'까지 금리를 끌어내린 선진국에 비해 신흥국은 추가 금리 인하 여지가 있어 내년까지 투자가 유명하다고 보고 있다. 24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신흥국 채권 펀드의 수익률은 올해 이후 평균 7.37%로 북미 채권(5.91%), 유럽 채권(6.88%), 아시아 채권(2.52%) 등 기타 지역을 웃돌고 있다. 신흥국 채권 펀드에는 자금도 연초 이후 911억1500만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채권 펀드 전체 순유입금액(1조1329억5200만원)에 비하면 여전히 작은 수준이지만 신흥국채권 펀드 전체 설정액이 2683억5600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금액이다. 펀드별로는 △피델리티이머징마켓A △JP모간이머징국공채A △미래에셋이머징로컬본드1C-F 의 수익률이 12%대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KB이머징국공채인컴A도 10.33%, 미래에셋이머징달러회사채1(H)C-I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의 수탁고가 1조원(1조110억원, 609억 루피)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06년 11월에 설립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인도법인은 직접 펀드를 설정, 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현재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로 올해만 5000억원 넘게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인도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대부분의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수익구조 악화로 인도시장에서 철수하거나 합작법인으로 전환한 것에 반해, 미래에셋은 인도시장의 젊은 인구 구조에 따른 소비 증가 및 인프라 확충 가능성 등 성장성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를 지속했다. 인도법인 인력 83명 중 82명이 인도인으로 현지화를 통해 시장에 안착하는 동시에 미래에셋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융합하며 차별화된 운용사로 거듭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도 펀드 시장은 총 266조원 규모로 한국의 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펀드 수탁고가 연초 이후 3000억원이 증가, 총 2조1038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전체 개인연금펀드 증가액 1조128억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수치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한 상품 경쟁력이 투자자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퇴직연금을 포함한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이 20%에 달하는 국내를 대표하는 연금전문 운용사다. 수익률 또한 우수하다. 국내 개인연금펀드 3년 수익률 1위와 2위는 ‘미래에셋가치주포커스연금’와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으로 각각 40.29%와 39.40%를 기록 중이며 이외에도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등 6개의 펀드가 상위 10개 안에 포함됐다. 금융투자협회 1일 기준 전체 개인연금펀드 규모는 9조9486억원으로, 2012년말 4조9449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개인연금펀드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가입 가능했던 구개인연금, 2
중국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이 오는 10월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적격외국인투자기관(QFII) 또는 RQFII(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자) 자격 취득으로 현재도 선전거래소에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후강퉁 실시 이후 중국 본토 증시가 재조명을 받았듯이 선강퉁 개시로 거래 편의가 개선된다면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예상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상하이거래소와 선전거래소에 동시에 투자하고 있는 펀드는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와 ETF(상장지수펀드)인 SMART 중국본토 중소형 CSI500(합성 H)이 있다.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펀드의 경우 지난 6월9일 기준 선전거래소 투자 비중이 50.2%에 달하고 있다. 중국 중소형지수인 CSI500도 선전거래소 비중이 46%에 달한다. 선전거래소에만 투자하는 상품으로는 미래에셋차이나심
브렉시트 이후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해외 투자도 주식보다는 채권 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해외 채권 펀드 설정액 10조 돌파..미래에셋 독식=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해외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지난 2일 기준 10조16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서 1조5047억원이 순유입된 것이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 펀드는 지난 2월 비과세 혜택이 도입된 데도 불구하고 371억원이 줄어든 것과 비교된다. 개별 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눈에 띄게 선두를 달리고 있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에 약 6000억원,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에 약 4000억원이 들어오면서 두 펀드에만 1조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됐다. 두 펀드는 해외 채권형 펀드 중에서 유일하게 설정액이 각각 1조원이 넘는 공룡펀드기도 하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은 선진국, 신흥국, 한국 등 전세계 일정 등급 이상의 채권에 투자하는데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