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30대는 처음이지?"…84년生 연예인 누가 있나

"어서와 30대는 처음이지?"…84년生 연예인 누가 있나

이슈팀 이민아 기자
2013.01.01 15:42
▲ 2013년 서른 살이 되는 84년생 연예인들 (출처=daum)
▲ 2013년 서른 살이 되는 84년생 연예인들 (출처=daum)

2013년 계사년이 밝았다. 1984년생 쥐띠들은 올해 30대로 들어간다. 새해 첫 날인 1일 누리꾼들은 이제 갓 서른 살 문턱을 넘은 84년생 연예인들을 새삼 주목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해를 맞아 서른 살이 되는 연예인 중에는 특히 여배우가 많다. 신민아, 한지혜, 정유미, 김효진, 이다해, 이윤지, 남상미, 구혜선, 이영아, 장신영, 공현주, 이청아 등이다. 또한 남자 배우는 이제훈, 지현우, 이완, 전태수. 연우진 등이 서른 살 동갑내기다.

가수 중에서는 2NE1의 산다라 박, 박봄, 슈퍼주니어의 예성, 세븐, 서인영, 알리, 사이먼디, 나윤권 등이 있다. 슈퍼주니어의 강인은 1일 트위터(@Himsenkangin)에 "빠른 생일이라 이제 29살이지만 음력으로 따지면 나도 서른이다. 2013년 나의 목표는 가슴에 숨겼던 것들을 꺼내어 나누는 한해를 보내는 것"이라는 소회를 올리기도 했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우먼 박지선, 김지민, 오나미도 새해 서른이 되는 동갑내기다.

84년생 연예인 목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다라 박, 신민아 완전 동안인데 서른이라니 믿을 수 없다", "예성, 산다라박, 박봄... 서른 살 아이돌도 꽤 많네", "저마다의 이미지가 다 달라서 나이 매치가 잘 안 된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 84년생이 많았네", "다들 나이 앞자리가 바뀌어서 싱숭생숭 하겠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새해 저마다의 차기작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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