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장 "메르스 공기감염 안돼, 발병률 3~4% 수준"

속보 병원협회장 "메르스 공기감염 안돼, 발병률 3~4% 수준"

이지현 기자
2015.06.11 13:11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은 11일 "메르스는 공기감염이 되지 않는다"며 "1320여명의 감염의심자 중 발병자가 122명으로 발병률이 3~4%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격리자는 공포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며 "메르스 감염자는 연로했거나 심한 기저질환 있었던 사람이 대부분이고 건강하고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은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다는 자신감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메르스 환자와 격리자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메르스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인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