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의료IT 기반 RNA융합연구센터 개소

순천향대, 의료IT 기반 RNA융합연구센터 개소

권현수 기자
2015.10.07 01:47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지난 5일 오후 4시, 천안시 봉명동에 위치한 순천향의생명연구원 내 ‘의료IT 기반 RNA 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순천향대 서교일 총장,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 한만덕 산학협력단장, 임정빈 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 류성호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연구실장, 백무준 교수 등 센터 연구 참여교수와 김차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이석래 미래창조과학부 지역연구진흥과장, 홍순규 과학벨트팀장 등이 참석했다.

서교일 총장은 개소식에서 “그동안 대학이 특성화분야로 의생명분야를 추진하면서 2년전부터는 대사질환, 중개연구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포부로 순천향의생명연구원을 지난 달 21일 개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5년도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의료IT 기반 RNA 융합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센터 개소를 계기로 순천향의생명연구원과 함께 정부와 학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차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의료IT 기반 RNA 융합연구센터가 기능지구를 이끄는 선두주자가 됐으면 한다”며 “순천향대가 의과대학으로 출발한 것처럼 임상분야와 결합돼 이 분야 연구사업이 선순환 모델로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