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천안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3일 오후 12시 기준 이 지역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해 총 74명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73번째 확진자는 53세 여성으로 지난달 27일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74번째 확진자는 54세 여성으로 지난달 24일 코막힘,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두 사람은 3일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천안시는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예정돼 있다"며 "확진자 이동경로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