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확진 570명 넘어…해외발 감염이 37%

서울 코로나 확진 570명 넘어…해외발 감염이 37%

김지훈 기자
2020.04.07 11:00

하루새 8명 늘어난 571명…해외 확진자는 209명

서울, 경기 등의 지차체들이 해외 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수송대책을 실시한 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임시노선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서울, 경기 등의 지차체들이 해외 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수송대책을 실시한 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임시노선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7일 서울의 코로나19(COVID-19) 확진환자 규모가 57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이날 자정(0시) 기준 코로나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8명 늘어난 5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407명이 격리중이며 퇴원자는 164명이다.

해외 접촉 확진자가 6명 늘어난 20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들은 미국, 멕시코, 영국 등을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발 감염은 전체 감염 경로에서 36.6%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0명 △동대문구 교회,PC방 관련 20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 8명 △은평성모병원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 관련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4명 △기타 121명 등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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