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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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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어음 1차 부도…한양증권 보유분 220억 규모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 상환 요구에 응하지 않고 부도를 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전날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원 규모 중앙일보 기업어음(CP)에대해 조기상환을 요청받았지만 예금 부족에 따라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CP는 1차 부도 처리됐고 이날 오후 은행 마감시간까지 중앙일보가 자금을 결제하지 않을 경우 최종 부도 처리된다. 중앙일보는 관련 공시에서 "이번 조기 상환 요청은 EOD(기한이익 상실) 발생에 따라 채권자가 만기 전에 자금을 회수하려는 조치" 라며 "해당 CP의 실제 만기일은 2026년 12월 7일(120억원)과 2027년 3월 30일(100억원)로, 아직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상태다. EOD는 신용등급 하락 등 특정 사유가 발생했을 때 채권자가 만기 전이라도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계약상의 조항"이라고 했다. 중앙일보가 발행했던 공모채들은 EOD 사유로 다른 채권의 EOD가 발생하는 크로스디폴트(교차부도) 조항이 실려 있고 중앙그룹은 중앙일보를 제외한 기업 4곳이 기업회생을 신청할 만큼 자금난이 심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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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천궁-II 등 추가 수주 기대…매수 의견-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양산 및 수출 품목의 다변화에 따라 실적이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32만원을 책정했다. 19일 백주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3만3897원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39배를 적용했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했다. 백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방공 미사일 공급 부족에 따른 천궁-II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해양, 무인체계, 우주 등 개발 과제 수주로 양산 및 수출 품목의 다변화로 이어지며 실적이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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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피가 끝? "1만2000피까지 간다"...코스피 '쭉쭉' 오르나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9000을 돌파했다. 시장의 큰손 외국인 투자자가 몰린 반도체주가 지수를 견인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99. 60포인트(2. 25%) 상승한 9063. 8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인 외국인이 매수우위로 전환하며 1조2826억원의 순매수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외국인들은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17일을 제외하고 4거래일 동안 각각 조단위 금액을 순매수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4. 62% 상승한 36만2500원, SK하이닉스는 6. 51% 오른 268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두 종목 모두 역대 최고 마감가를 경신했다. 장중 고가는 9106. 07(2. 73% 상승)로 이날 코스피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장중 9000을 상회한 데 이어 9100도 넘어섰다.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인 7413조원을 달성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인도에 이은 7위 규모다. 증권가에선 9000을 돌파했지만 상승여력이 남아 있다고 전망한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지수 목표치로 1만200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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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뒤늦게 샀어도 "돈 벌었다"...천장 뚫고 시총 합산 4000조
국내 반도체 빅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일 나란히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도 사상 처음 9000을 상향 돌파하면서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 62% 상승한 36만2500원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119조2760억원에 달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장중 기록한 최고가인 37만원(6월2일)을 넘어서지는 않은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도 6. 51% 올라 역대 최고 마감가인 268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273만7000원까지 올라 장중 신고가도 새로 썼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913조6060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메시지에도 반도체 종목들이 글로벌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AI(인공지능) 관련 투자에 힘입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가 확산한 것으로 보인다. 두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는 199. 60포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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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1만 보인다, 코스피 사상최초 9000 돌파…세계 7위
18일 코스피가 사상 최초 9000을 돌파했다. 돌아온 시장 큰손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린 반도체주가 지수를 견인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9. 60포인트(2. 25%) 상승한 9063. 8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며 1조2826억원 순매수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외국인들은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17일을 제외하고 4거래일 동안 각각 조 단위 금액을 순매수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9106. 07(+2. 73%)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처음 장중 9000을 상회한 데 이어 9100도 넘어섰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7413조원을 달성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인도에 이은 7위에 해당하는 시가 총액 순위다. 이날 상승은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등이 이어지며 반도체 중심 매수세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이날 삼성전자가 4. 62% 상승한 36만2500원, SK하이닉스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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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계속 좋다는 신호?..."반도체만 올라" 9000피 쏠림장 깜짝 분석
코스피지수가 18일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해 마감한 가운데 19일 증시는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수급이 지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피지수는 일부 대형주에 상승세가 집중된 상태에서 6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에 주도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다만 일부 증권사에서는 상승세가 전 종목으로 확산하는 것보다 특정 대형주에 집중된 상태야말로 랠리 지속의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내놓는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99. 60포인트(2. 25%) 상승한 9063. 8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며 1조2826억원 순매수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06억원, 777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장 초반 순매수했지만 장 후반에는 차익 실현성 매도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고가는 9106. 07로 전일 대비 2. 73% 상승했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에 사상 처음 장중 9000을 상회한 데 이어 9100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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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피 뚫고 "1만2000피 간다" 축제인데..."우린 파란불" 비반도체 울상
18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이란 종전 합의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 9000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99. 60포인트(2. 25%) 상승한 9063. 8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며 1조2826억원 순매수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06억원, 777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장초반 순매수했지만 장후반에는 차익 실현성 매도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고가는 9106. 07(+2. 73%)로 이날 코스피지수는 사상 처음 장중 9000을 상회한 데 이어 9100도 넘어섰다. 저가는 8867. 34(+0. 04%)로 전일 종가 밑으로 내려가는 국면이 전무했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처음으로 8000대에서 마감했던 5월26일 이후 16거래일 만에 9000대에 안착했다. 삼성전자는 4. 62% 상승한 3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6. 51% 오르면서 역대 최고 마감가인 268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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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31.03포인트(3.01%) 내린 1000.93 마감
18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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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역대 최고가…2.25% 오른 9063.84 마감
18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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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피 돌파→'1만2000' 전망 나와도..."내 주식은 안 올라" 곡소리
코스피 지수가 미국·이란 종전 합의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 9000을 넘어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통화긴축)적 메시지에도 인공지능(AI) 산업 투자 확대 기대로 반도체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국내외 증권가에서는 코스피지수가 1만2000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 상태다. 18일 오후 2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85. 33포인트(2. 09%) 오른 9049. 57에 거래됐다. 지수는 정오 직전 9000선을 처음 돌파한 뒤 9057. 75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장중 저가는 8867. 34로 지수는 전일 종가인 8864. 24를 단 한 번도 밑돌지 않고 고점을 높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35억원, 2133억원 규모를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457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지난 5월15일 장중 8000을 넘어선 뒤 22거래일 만에 9000을 넘어섰다. 종가를 9000대에서 마감하면 8000대로 첫 마감한 5월26일 이후 16거래일 만에 9000대에 안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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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9021까지 오르며 안착 시도
18일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9000선을 사상 처음 돌파한 뒤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오후 1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7. 49포인트(1. 78%) 상승한 9021. 73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388억원, 1672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6249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정오 직전에 9000을 역대 처음으로 넘어섰다. 기존 장중 사상 최고가는 6월2일 기록한 8933. 62였다. 지수는 9000을 넘어선 뒤에는 9023. 31(+1. 79%)까지 올랐다. 저가는 8867. 34(+0. 04%)으로 장중 저가가 전일 종가를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 89% 상승한 3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 51% 오른 268만5000원을 나타냈다. △SK스퀘어(+5. 26%), △삼성전자우(+0. 66%), △삼성전기(+8. 37%), △삼성생명(+3. 02%) 등이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2. 51%), △LG에너지솔루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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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장중 9021.34 …9000대 돌파 후 추가 상승
18일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