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부 응원 2
기자 프로필
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6197 건
-
[인사] iM증권
<신규 보임>▷상무△자본시장 본부장 조상운
-
깜짝 실적 POSCO홀딩스, 9% 상승…리튬 회복 기대
POSCO홀딩스가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9% 넘게 오름세다. 4일 오후 1시5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POSCO홀딩스는 전일 대비 9. 09% 오른 50만5000원에 거래됐다. POSCO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조 8760억원, 7070억원으로 1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 전망치를 20% 웃돌았다. 한화투자증권은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사업부문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9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리튬 수급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핵심 엔진으로 부상하며 펀더멘털이 빠르게 강해지고 있다"고 했다.
-
한온시스템, 수익성 개선·유럽시장 성장세…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한온시스템에 대해 수익성 개선과 유럽 매출 성장세를 반영한 실적 추정치 변동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5100원으로 기존 대비 6. 3%(3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일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한온시스템의 수익성 개선 활동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관세 15% 완화, 그동안 부진했던 유럽 전동화 업황 개선 등 긍정적 상황 전개에 따라 2026년 매출·수익 턴어라운드(반전)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올해 1분기 한온시스템 매출액은 2조7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72억원으로 361% 증가했다"며 "지배주주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수요 둔화와 북미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보조금 종료, 중동 전쟁 상황 속에서도 국내와 유럽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3%, 15. 9%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를 지속했다"며 "유럽 전기차 수요 증가로 폭스바겐(VW, 19. 1% 증가), BMW(29.
-
대표는 사표, 400억 못갚아 부도…"개미도 묶였다" 제이알 사태 일파만파
━한국은행도 제이알글로벌리츠 점검…실질적 경영자는 디폴트 직전 사임━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실질적으로 경영했던 자산관리회사(제이알투자운용)의 설립자 겸 대표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핵심 자본조달 계획이 무산된 직후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제이알글로벌리츠가 기업회생 신청에 따라 재무 악화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등의 책임소재에 대한 추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특히 이번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 충격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에 이어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관련 상황 파악 차원에서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자산운용사 창업자 대표직 사임→사채 연쇄 발행→기업회생…제이알투자운용 "고령에 따른 사임" 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위탁관리형 부동산투자회사(리츠)이며 위탁관리형 리츠는 회사 자체에 자산운용 인력을 두지 않고, 자산관리회사(AMC·Asset Management Company)에 자산 취득·운용·매각 업무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
한국은행도 제이알글로벌리츠 점검…실질적 경영자는 디폴트 직전 사임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실질적으로 경영했던 자산관리회사(제이알투자운용)의 설립자 겸 대표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핵심 자본조달 계획이 무산된 직후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제이알글로벌리츠가 기업회생 신청에 따라 재무 악화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등의 책임소재에 대한 추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특히 이번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 충격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에 이어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관련 상황 파악 차원에서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운용사 창업자 대표직 사임→사채 연쇄 발행→기업회생…제이알투자운용 "고령에 따른 사임"━ 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위탁관리형 부동산투자회사(리츠)이며 위탁관리형 리츠는 회사 자체에 자산운용 인력을 두지 않고, 자산관리회사(AMC·Asset Management Company)에 자산 취득·운용·매각 업무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제이알글로벌리츠 자산을 관리했던 AMC는 제이알투자운용이다.
-
포천 가산면 공장서 불…소방 대응 1단계
1일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행인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오후 1시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자기만 살겠다고" 이 대통령 지적에도...삼전 노조위원장 "LG에 하는 이야기"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등 일부 노동조합들을 지목한 발언에 대해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했고 LG유플러스 노조는 30%를 요구했기 때문에 삼성전자 노조 요구는 적정선이고 이 대통령의 비판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삼성전자 안팎에선 최 위원장의 반응이 오히려 이 대통령 발언의 진의를 왜곡한 것이라는 반론이 제기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전날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의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경고성이 아니냐는 질의에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죠. 30% 달라고 하니, 저희처럼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는) 납득 가능한 수준(을 요구)해야 하는데"라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최대 300조원인 점을 감안하면 노조는 최대 45조원의 성과급을 요구 중이다.
-
중학생 8개월째 의식불명인데..."한밑천 잡으려고" 대한체육회 간부 '막말'
대한체육회가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한 김나미 사무총장(사진)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조기 귀국해 피해 가족을 직접 찾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무총장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일로 큰 상처를 입으신 선수와 가족, 실망감을 느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번 입장문은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도중 발생한 비극적 사고와 관련돼 있다. 당시 중학생 선수 A군은 경기 도중 상대의 펀치를 맞고 쓰러져 뇌수술을 받았다. A군은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사고 직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가슴이 저린다"며 조사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체육계에 따르면 이번 사고와 관련해 김나미 사무총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오늘 징검다리 연휴 최대 교통량…605만대 고속도로 나온다
노동절인 1일 가정의 달 징검다리 연휴 중 최대 교통량이 예상된다. 뉴스1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전국 605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지방 방향 정체가 집중되고 서울 방향 교통은 다소 혼잡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경부선, 영동선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최대가 되고,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 최대가 되고,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40분 △울산 8시간 20분 △강릉 6시간 20분 △양양 4시간 30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 20분 △광주 7시간 20분 △목포 7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7시간 40분이다. 같은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20분 △광주 4시 △목포 4시(서서울 도착) △대구 5시간 50분이다.
-
6400억 손실 전망...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총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들어갔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 조합원 2500여명이 이날부터 총파업을 시작했다. 이번 전면 파업은 오는 5일까지 진행되며,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노조는 파업 참여 인원을 약 2500여명으로 집계했다. 노조 조합원 3998명의 약 63%다. 전면 파업에 들어간 분야는 지난달 28~30일 부분파업을 진행한 자재 소분 직무를 제외한 생산 직무, QC(품질 관리), QA(품질 보증), CDO(위탁개발), 공정설비 등이다. 단, 의약품 변질·부패 방지 작업 등 마무리 공정 부서에선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최소인원이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지법의 쟁의 제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법원은 지난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생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농축 및 버퍼교환, 원액 충전, 이와 연관된 버퍼 제조·공급 등 3개 항목에 대해선 파업 불가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파업은 임금·인사·노사 신뢰 등 복합적인 쟁점이 겹치며 불거졌다.
-
뼈는 어떻게?...'투명' 프라이드 치킨 등장에 "노벨상 받아야"
'프라이드 치킨'을 투명하게 만들었다는 음식 유튜버가 나타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투명프라이드치킨을 만들었다는 인물은 중국 출신 음식 유튜버 차이난이다. 그는 과거 스테이크, 케이크, 햄버거 등도 투명하게 제작했다며 "투명 치킨도 실제 치킨과 맛이 비슷하다"고 했다. 영상에 나온 투명 치킨은 마치 유리로 만든 것처럼 투명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차이난이 가장 먼저 만든 부위는 뼈였다. 그는 실제 닭 뼈를 오래 끓여 육수를 만든 뒤, 콜라겐과 섞어서 뼈 모양 틀에 굳혔다. 뼈를 만든 후에는 고기 살점을 재현했다. 닭고기 속 단백질과 풍미를 추출해 액체 형태로 만든 뒤, 액체를 작은 구체로 만드는 구형화 기법을 통해 근육 섬유 구조를 만들었다. 고기와 뼈를 틀에 넣어서 하나로 합친 뒤에는 바삭한 껍질을 준비했다. 그는 실제 프라이드 치킨을 실리콘에 넣어 튀김옷의 형태를 본뜬 뒤, 감미료의 일종인 '이소말티톨'을 녹여 틀에 부었다. 완성한 치킨을 시식한 차이난은 "프라이드 치킨의 핵심은 바삭한 껍질이다.
-
10대 남성 흉기로 찌른 20대 호객꾼 검찰 송치
길거리에서 1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20대 남성 유흥업소 호객꾼이 검찰에 넘겨졌다.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3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1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다. 길거리에서 유흥업소 호객 행위를 하던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B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일터로 돌아가 가방에 있던 흉기를 꺼낸 뒤 다시 현장으로 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 또 폭행 혐의를 받는 B씨에 대해서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송치하고 반의사불벌죄에 따라 B씨는 입건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