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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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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이 금리 5%…국내 회사채 순발행 82% 급감에 '만기절벽' 불안
글로벌 시장금리 벤치마크(기준지표)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가운데 국내 회사채 금리도 상승하며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자산인 미 국채를 들고만 있어도 연 5% 수익이 나오면 주식 등 위험자산의 투자 매력이 떨어지고 회사채 발행에 나선 기업도 이자 상승 압력을 받게 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4일(현지시간) 장중 5. 014%까지 상승해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자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두 번째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올해 들어 80bp(1bp=0. 01%포인트) 상승한 상태다. 이에 국내 채권 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았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전날 국내 3년 만기 AA- 등급 회사채 금리는 4. 690%로 연초 대비 123. 1bp(1bp=0. 01%포인트) 상승했다. 3년 만기 BBB- 등급 회사채 금리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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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 신약 등 기대에 목표가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한미약품에 대해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의 로슈 기술이전으로 비만 신약 개발 역량이 확인됐고 로슈 파이프라인과의 병용 가능성도 있다며 적정주가를 72만원으로 기존 3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HM17321(LA-UCN2·장기지속형 유로코르틴2)은 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를 함께 겨냥한 차세대 비만 치료제"라며 "임상1상 단계에서 제넨텍(로슈)에 기술이전되며 기전적 차별성과 병용 가능성이 입증됐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로슈의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아밀린 계열과의 병용을 고려해 추정 시장을 글로벌 비만 환자 전반으로 확대하고 신약가치를 약 1조원으로 상향했다"며 "2027년 1상 데이터에서 초기 체성분 개선 가능성 확인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후속 삼중작용제 HM15275(LA-TRIA)는 내년 상반기 임상2상 종료가 예상된다"며 "양호한 내약성과 체중 감량 효과 확인 시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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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유가·AI' 삼중고에 휘청… 코스피 3%대 하락
14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과 중동발 국제유가 급등이 맞물리면서 3% 넘게 하락마감했다. 당분간 미국 증시 및 국채금리, 중동정세와 국제유가의 움직임에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5. 54포인트(3. 26%) 하락한 6684. 3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조9745억원 규모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2875억원, 1조173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미국 금리인상 조짐에 중동상황 악화로 인한 유가급등, 여기에 AI(인공지능)업황에 영향을 미칠 업계의 비관적 발언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삼성전자는 4. 05% 하락한 24만9000원, SK하이닉스는 6. 35% 내린 169만7000원에 마감했다. SK스퀘어(-8. 17%) 삼성전자우(-5. 12%) 삼성전기(-4. 50%) 등 반도체 관련주도 동반하락했다. 반면 우리금융지주(4. 99%) KB금융지주(KB금융·2. 08%) 등 금융주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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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결정 경계감…AI·중동 정세·유가 주목
오는 15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미국 증시와 국채금리, 국제유가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중동 정세와 인공지능(AI) 관련주 움직임도 투자심리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5. 54포인트(3. 26%) 하락한 6684. 3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조9745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2875억원, 1조173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액은 모두 4조4614억원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4. 05% 하락한 24만9000원, SK하이닉스는 6. 35% 내린 169만7000원에 마감했다. SK스퀘어(-8. 17%), 삼성전자우(-5. 12%), 삼성전기(-4. 50%) 등 반도체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우리금융지주(+4. 99%), {KB금융지주}(+2. 08%), 신한지주(+1. 51%), 하나금융지주(+2. 18%) 등 금융주는 상승했다. 시장의 시선은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9월 FOMC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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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확률 86%…코스피 3% 넘게 급락
14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상 경계감과 중동발 국제유가 급등이 맞물리면서 3% 넘게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4조4614억원 규모로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내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5. 54포인트(3. 26%) 하락한 6684. 3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조9745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2875억원, 1조1739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4. 05% 하락한 24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6. 35% 하락한 169만7000원에 마감했다. 이 외에 △SK스퀘어(-8. 17%) △삼성전자우(-5. 12%) △삼성전기(-4. 50%) △현대차(-2. 88%) △LG에너지솔루션(-2. 36%) 등이 하락했다. 이날 급락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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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3.85포인트(1.69%) 내린 806.79 마감
1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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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25.54포인트(3.26%) 내린 6684.37 마감
14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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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올려?" 외인·기관 2.7조 던졌다…6700피 와르르, 반도체 '휘청'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면서 6700 밑으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하락했다. 오전 10시52분 코스피지수는 213. 52포인트(3. 09%) 내린 6696. 3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조289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757억원, 689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개장 직후 192. 53포인트(2. 79%) 내린 6717. 38까지 낙폭을 줄였다가 255. 09포인트(3. 69%) 하락한 6654. 82까지 밀렸다. 삼성전자는 3. 66% 하락한 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 24% 하락한 171만7000원을 나타냈다. 이 밖에 △SK스퀘어(-6. 70%) △삼성전기(-4. 43%) △삼성생명(-4. 07%) △삼성전자우(-3. 98%) △현대차(-3. 40%) △LG에너지솔루션(-1. 81%) △KB금융(-0. 28%) 등이 내렸다. 이날 급락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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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 멍든 코스피…외인·기관 쌍끌이 "팔자"에 6700 와르르
14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에 하락 중이다. 오전 9시6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5. 92포인트(3. 27%) 하락한 6683. 99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79억원, 1001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6213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3. 47% 하락한 25만500원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5. 08% 내린 172만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6. 98%) △삼성전기(-4. 64%) △삼성생명(-4. 39%) △현대차(-3. 92%) △삼성전자우(-3. 88%) △삼성바이오로직스(-1. 98%) △LG에너지솔루션(-1. 94%) △KB금융(-1. 18%)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5. 90포인트(1. 94%) 내린 804. 74를 나타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0억원, 14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238억원 순매수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4. 13%) △로보티즈(-3. 86%) △에코프로비엠(-3. 35%) △에코프로(-3. 32%) △알테오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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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4.37포인트(1.75%) 내린 806.27 출발
1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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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17.30포인트(3.14%) 내린 6692.61 출발
1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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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동해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에 목표가 상향-하나증권
하나증권이 GS건설에 대해 동해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27. 8%(1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동해 데이터센터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4분기 수주 기대감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상향에 반영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오는 2027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9배를 적용했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 0. 8배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레퍼런스(시공 실적)를 착실하게 쌓아왔다"며 "2010년대부터 LG유플러스, 하나금융그룹, 네이버(춘천, 세종) 등 2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지어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직접 지분을 투자해 개발 및 운영하는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며 "작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할 데이터센터가 5개가 있으며, 동해 프로젝트를 통해 GW(기가와트)단위의 데이터센터 수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