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자정 기준 581명…해외 접촉 확진자 10명

8일 서울의 코로나19(COVID-19) 확진환자 규모가 580명을 넘어섰다. 영국·미국 등 해외 접촉 이력이 있는 확진자들이 신규 확진자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이날 자정(0시) 기준 코로나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5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410명이 격리중이며 퇴원자는 169명이다.
해외 접촉 확진자가 10명 늘어난 216명을 기록했다. 신규 해외 접촉 확진자의 방문 국가는 영국이 3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미국에서 건너온 확진자가 2명으로 파악됐다. 캐나다, 프랑스, 독일, 멕시코, 필리핀에서 건너온 확진자도 각 1명씩 있다.
이 밖에도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0명 △동대문구 교회,PC방 관련 20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 8명 △은평성모병원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 관련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5명 △기타 123명 등 분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