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도움' 토트넘, AS 모나코에 4-1 대승

'손흥민 1도움' 토트넘, AS 모나코에 4-1 대승

이보라 기자
2015.12.11 08:37

손흥민이 1도움을 올린 토트넘(잉글랜드)이 AS 모나코(프랑스)를 4대1로 꺾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예선 6차전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4승 1무 1패(승점 13점)로 조 1위로 조별예선을 통과해 32강전에 진출했다. 반면 모나코는 1승 3무 2패(승점 6점)에 그치면서 조 3위로 올 시즌 유로파리그를 마쳤다.

손흥민은 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라멜라의 세 번째 골을 돕는 등 90분 동안 팀 승리에 일조했다.

토트넘은 전반 2분 만에 첫 골을 만들었다. 벤 데이비슨이 낮은 크로스로 보낸 공을 에릭 라멜라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터뜨렸다.

라멜라는 전반 15분 손흥민이 머리로 연결한 공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라멜라는 전반 37분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손흥민이 패스한 공으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후반 16분 AS 모나코의 스테판 엘 샤라위에게 한 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33분 톰 캐롤이 드리블 돌파 후 침착하게 슈팅해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 여유 있게 경기를 펼치면서 4대1 대승으로 유로파리그 조별예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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