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단서도 자주 찾는 곳" 키움, 송림가와 2026시즌 파트너십 체결

"우리 구단서도 자주 찾는 곳" 키움, 송림가와 2026시즌 파트너십 체결

김우종 기자
2026.03.17 22:53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한정식 숯불갈비 전문점 송림가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키움은 2026시즌 동안 고척스카이돔 외야 펜스에 송림가 브랜드 광고를 게시하고, 송림가는 광고 후원과 함께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LA갈비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키움 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와 송림가 송희순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긍정적인 시너지와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재민(오른쪽)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와 송희순 송림가 대표.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위재민(오른쪽)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와 송희순 송림가 대표.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가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한정식 숯불갈비 전문점 송림가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키움은 "2026시즌 동안 고척스카이돔 외야 펜스에 송림가 브랜드 광고를 게시한다. 송림가는 이에 따른 광고 후원과 함께,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송림가만의 40년 전통 비법으로 맛을 낸 LA갈비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는 "송림가는 구로구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우리 구단에서도 자주 찾는 곳이다. 연고 기업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림가 송희순 대표는 "키움 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이 양사가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척동을 찾아주시는 야구 팬들에게 한결같은 맛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림가는 고척스카이돔 인근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한정식 숯불갈비 전문점으로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별실 및 연회장, 최대 6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송림가'와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 '실크로드'를 각각의 건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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