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박동원이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김현수의 파울타구를 아쉽게 놓쳤다. 박동원이 이 파울타구를 잡았다면 LG는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10회말 끝내기 패배를 피할 수 있었다. 결국 김현수가 볼넷을 얻어내며 KT가 동점을 만들었고, 이 장면은 박동원이 파울타구를 놓친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 파울타구가 눈에 밟히는구나....
LG 안방마님 박동원이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9회말 2사 만루 한점을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김현수의 파울타구를 아깝게 놓치고 있다. 박
동원이 이 파울타구를 잡았다면 이닝이 종료되며 1점차 승리를 거둘수 있었다. 그리고10회말 끝내기패배는 없었을텐데...... 2026.04.28.

더그아웃 옆 비치된 기물과 벽에 충돌하는 박동원


충돌 통증이 상당한듯 소리를 지르는 박동원

'아프다' 그리고 많이 아쉽다.
염경엽 감독도 같은 마음일듯

멀리서 이를 쳐다보는 김현수.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는 박동원

박동원의 장비를 챙겨주는 김현수

김진성의 6구째 볼넷을 기어이 얻어내고 마는 김현수


3루주자 유준규가 득점하며 5-5 동점을 만드는 KT
친정을 만나 4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이던 김현수가 기어이 김진성의 볼을 골라냈습니다. 박동원이 김현수의 파울타구를 잡아냈더라면 이 장면 또한 없었을 순간입니다.

1루로 향하는 김현수....고개떨군 김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