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1회 조기 강판' 문동주, 결국 1군 엔트리 말소...강건우 콜업 [오!쎈 대구]

'어깨 통증→1회 조기 강판' 문동주, 결국 1군 엔트리 말소...강건우 콜업 [오!쎈 대구]

OSEN 제공
2026.05.03 12:21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1회 도중 어깨 불편함을 느껴 조기 강판됐다. 한화는 문동주를 제외하고 강건우를 1군에 등록했으며, 문동주는 4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를 1군에서 제외하고 강건우를 등록했다.

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 도중 어깨에 불편함을 느끼며 조기 강판됐다.

당시 문동주는 1회 선두 타자 박승규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김성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박승규의 도루로 1사 2루 상황이 됐고,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2사 2루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어깨에 이상을 느꼈다. 투수 코치와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 상태를 점검했고, 결국 권민규로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문동주는 투구 도중 어깨 불편감을 느껴 교체됐다. 상태를 지켜본 뒤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동주는 오는 4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한화는 중견수 이진영-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1루수 김태연-유격수 이도윤-포수 허인서-2루수 황영묵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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