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4경기 1골 1도움 전북전 결승골' 이유현, 강원FC 7월의 공헌상...프런트는 조성현 팀장

[공식발표] '4경기 1골 1도움 전북전 결승골' 이유현, 강원FC 7월의 공헌상...프런트는 조성현 팀장

OSEN 제공
2026.09.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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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7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수단 부문의 이유현과 프런트 부문의 조성현 인사팀장을 선정했다. 이유현은 7월 4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전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장 밖에서도 주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조성현 팀장은 인사와 노무 업무를 총괄하며 구단의 내부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OSEN=정승우 기자] 이유현과 조성현 인사팀장이 강원FC의 7월을 빛낸 ‘언성 히어로’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달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홈경기에서 ‘7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 신설된 이달의 공헌상은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힘쓴 구성원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달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하며 트로피와 상품권을 전달한다.

선수단 부문에서는 주장 이유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유현은 7월 열린 4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4일 전북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원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장 밖에서도 주장으로서 선수단의 중심을 잡고 팀을 이끌었다.

이유현은 “공헌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고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팀을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맡은 위치에서 팀을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프런트 부문 수상자는 조성현 인사팀장이었다. 조 팀장은 구단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사와 노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원활한 조직 운영을 지원하며 구단의 내부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조 팀장 대신 부모님이 참석했다. 조 팀장이 출산 준비로 자리를 비우면서 부모님이 대리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조 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경영기획실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아내를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조 팀장은 “임신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서도 내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힘이 돼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구단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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