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8안타' 베테랑 최형우, 4번타자 라인업 돌아왔다. 포수 박세혁...'1위 도전' 삼성 라인업 공개

'2718안타' 베테랑 최형우, 4번타자 라인업 돌아왔다. 포수 박세혁...'1위 도전' 삼성 라인업 공개

OSEN 제공
2026.09.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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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날 결장했던 베테랑 최형우가 4번 지명타자로 복귀했으며 포수로는 강민호 대신 박세혁이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2연패 탈출과 1위 탈환에 도전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삼성은 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한다.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3-0으로 앞서다 6회 한 이닝에 4점을 허용하며 3-4 역전패를 당했다. 7연승 이후 2연패다. 1위에서 밀려나 KT 위즈에 0.5경기 뒤진 2위다.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이재현(유격수) 김영웅(3루수) 박세혁(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컨디션 조절과 체력 안배 차원으로 결장했던 베테랑 최형우가 4번타자로 복귀했다. 베테랑 강민호 대신 박세혁이 포수로 나선다.

삼성은 좌완 이승현이 선발 투수다. 올 시즌 15경기(선발 4경기)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 중이다. LG전 성적은 1경기 등판해 2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이승현은 4월 3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14.81로 부진하자 2군으로 내려가 71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최근 불펜으로 던지다 LG전 선발로 나선다. 이승현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불펜을 줄줄이 투입할 계획이다. 박진만 감독은 전날 "내일은 불펜투수를 총동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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