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시민구단 파격 이벤트 발표! 13일 홈 최종전 입장권 80% 할인 7300번째 관중 시즌권 증정한다

韓 최초 시민구단 파격 이벤트 발표! 13일 홈 최종전 입장권 80% 할인 7300번째 관중 시즌권 증정한다

OSEN 제공
2026.09.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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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가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을 끝으로 2026 정규시즌 홈 일정을 마무리하며 팬 감사 피날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홈 최종전은 전 좌석 최대 80% 할인된 예매 특별가를 적용하며, 경기 당일 티켓 소지자 전원에게 스파이더 3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중 수가 개막전 기록인 7,299명을 돌파할 경우 할인 혜택을 5만 원으로 확대하고 7,300번째 관중에게는 다음 시즌 시즌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OSEN=이후광 기자]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13일 오후 5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을 끝으로 2026 정규시즌 홈 일정을 마무리한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3월 창단 첫 홈 개막전 당시 7,299명의 팬들이 야구장을 가득 메우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울산웨일즈는 6일 "첫 시즌 동안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 마지막 순간을 개막전보다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자 팬 감사 피날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홈 최종전은 전 좌석 최대 80% 할인된 ‘예매 특별가’를 적용한다. 내야지정석과 스탠딩석, 외야자유석은 1,000원, 중앙탁자석은 3,000원, 프리미엄석과 커플석(2인)은 4,000원에 예매 가능하다. 여기에 경기 당일 티켓 소지자 전원에게는 문수야구장 내 ‘웨일즈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단 공식 의류·용품 후원사인 ‘스파이더(SPYDER)’ 3만 원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

개막전의 열기를 다시 한번 재현하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이어진다. 경기 당일 입장 관람객 수가 개막전 관중 수인 7,299명을 돌파할 경우, 전 관람객 대상 스파이더 할인 혜택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단, 스파이더 할인 혜택은 홈 최종전에서는 혼잡 방지 차 사용이 불가하며, 10월 KBO Fall league 기간과 내년 시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막전 관중 수를 넘어서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7,300번째 입장 관람객’에게는 다음 시즌을 함께할 수 있는 시즌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선수단 역시 7,299명 돌파 시 팬들에게 선보일 특별 공약을 준비 중이며, 상세 공약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 전에는 선수단 릴레이 사인회, 2026 시즌 결산 영상 상영, 웨일즈 팬 어워즈 시상식 및 기념 시구가 진행되며, 경기 중에는 후원사 경품 럭키드로우 추첨이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 올 한해를 함께 달려온 선수단 전원이 그라운드에 도열해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울산웨일즈 김동진 단장은 “올 한해 문수야구장을 찾아 뜨겁게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창단 첫 시즌을 벅찬 감동으로 완주할 수 있었다”라며 “개막전의 설렘을 넘어 더 많은 팬분들과 함께 첫 시즌의 마침표를 찍고 싶어 특별한 예매 혜택과 이벤트를 정성껏 준비했으니, 마지막 홈경기에 오셔서 그 피날레를 함께 완성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산웨일즈의 2026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입장 티켓은 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최종전 프로그램 일정 및 티켓 예매 할인에 대한 세부 안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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