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후보’ 허인서, 선발 라인업 제외→장규현 8번 포수…한화, 박상원 말소→김종수 콜업 [오!쎈 인천]

‘신인왕 후보’ 허인서, 선발 라인업 제외→장규현 8번 포수…한화, 박상원 말소→김종수 콜업 [오!쎈 인천]

OSEN 제공
2026.09.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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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장규현을 선발 포수로 기용했다. 지난 경기 맹타를 휘두른 허인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어 휴식을 취하며 김종수가 콜업되고 박상원이 말소됐다. 한화 선발투수는 박준영이며 SSG는 페드로 아빌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장규현이 오랜만에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다.

한화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심우준(유격수) 최인호(중견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김태연(1루수) 장규현(포수) 황영묵(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종수가 1군으로 콜업됐고 박상원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 경기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두른 허인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하루 휴식을 취한다. 대신 장규현이 선발 포수로 출장한다. 장규현이 선발 포수로 출장하는 것은 올 시즌 세 번째다. 올 시즌 성적은 18경기 타율 3할7푼5리(24타수 9안타) 4타점 5득점 OPS .964를 기록중이다.

한화 선발투수는 박준영이다. 박준영은 올 시즌 35경기(64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6.05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4볼넷 1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는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전의산(1루수) 최지훈(중견수) 한유섬(우익수) 이지영(포수) 안재연(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SSG 선발투수는 페드로 아빌라다. 아빌라는 올 시즌 9경기(58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9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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