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손찬익 기자] 일본 여자배구 덴소 에어리비즈에서 활약 중인 19세 예몽먀가 코트 밖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지난 18일 예몽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근황을 소개하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예몽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흰색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상의에 검은색 롱스커트와 모자를 매치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치 있는 산책로와 거리를 거닐거나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예몽먀의 모습이 담겼다. 코트 위에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집중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 선수 정말 귀엽다”, “미인이다”, “세련되고 귀엽다”, “반했다”, “패션 리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몽먀는 일본 여자배구계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다. 시모키타자와 세이토쿠고 재학 시절 일본 고교배구의 최고 무대인 ‘하루코 배구’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경험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결승 무대를 밟았다.
고교 무대를 떠난 뒤에는 덴소에 입단해 프로 선수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불과 2년 전 하루코 배구 무대에서 주목받았던 예몽먀는 어느덧 19세가 됐다. 이번에는 강렬한 스파이크가 아닌 시스루 패션으로 코트 밖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