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도전' 한화, 중심타선 '문강노허' 그대로…정우주 139일 만의 선발 등판 어떨까 [오!쎈 고척]

'3연승 도전' 한화, 중심타선 '문강노허' 그대로…정우주 139일 만의 선발 등판 어떨까 [오!쎈 고척]

OSEN 제공
2026.10.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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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화는 최인호, 이도윤, 문현빈, 강백호, 노시환 등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구성했으며 선발투수로는 139일 만에 등판하는 정우주를 내세웠다. 시즌 최종전을 치르는 키움은 추재현, 데이비슨, 히우라 등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려 한화에 맞선다.

[OSEN=고척,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앞서 2연승을 거둔 한화는 시즌 전적 57승81패4무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한화는 키움 선발 김성진을 상대로 최인호(중견수) 이도윤(2루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유민(우익수) 박정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 정우주가 나선다. 2년 차 정우주는 올 시즌 44경기 42이닝을 소화해 1승3패 평균자책점 8.36을 기록 중이다. 올해 부침을 겪은 정우주는 지난달 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김경문 감독은 "올 시즌은 콜업 없이 2군에서 훈련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번에 선발 등판 기회를 주기로 하면서 지난 5일 1군으로 올라왔다.

올 시즌 4번째, 통산 6번째 선발 등판이다. 5월 잠시 선발 등판을 소화했던 정우주는 5월 21일 롯데전에서 3⅓이닝 4실점을 한 이후로 선발투수로는 나서지 않았다. 139일 만의 선발 등판. 한화는 이날 포함 단 2경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이번 등판이 정우주의 시즌 마지막 등판이다.

올해 키움을 상대로는 결과가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5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그 중 한 번은 5월 14일 선발 등판이었고, 이날 정우주는 5이닝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시즌 최종전을 갖는 키움은 추재현(중견수) 데이비슨(1루수) 히우라(좌익수) 김웅빈(지명타자) 김건희(포수) 박찬혁(우익수) 여동욱(3루수) 염승원(2루수) 권혁빈(유격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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