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적인 3점슛 47.9% 성공’ 이현중, 일본프로농구 3점슛왕 등극…나가사키 정규리그 우승하며 PO 통합챔피언 도전

[OSEN=서정환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 벨카)이 일본프로농구 B.리그 3점슛왕에 등극했다.  나가사키 벨카는 3일 일본 나가사키현 홈구장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B리그 36라운드에서 교토 한나리즈에 63-84로 패했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나가사키는 47승 13패, 승률 78.3%의 성적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현중은 최종전에 결장했다. 나가사키가 이미 우승을 확정한 상황에서 이현중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정규리그 3점슛 성공률 47.9%를 기록한 이현중은 리그 성공률 전체 1위에 올라 ‘3점슛왕’을 수상하게 됐다. 이현중은 올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17.4점, 5.6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은 총 390개를 시도해 187개를 성공했다.  득점왕은 경기당 26.5점을 넣은 센다이의 자렛 칼버에게 돌아갔다. 숀 오마라(FE나고야)가 10.4개로 리바운드왕, DJ 뉴빌(우츠노미야)가 6.4개로 어시스트상을 수상했다. 블록슛상은 1.3개의 데이비드 누와바(산엔)에게 돌아갔다. 스틸 1위는 아론 헨리(나고야 돌핀스)의 1.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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