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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에 '생리' 대신 '걸스데이' 은어…여축 경기 중 심판 발언 논란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 도중 리그 간판스타 지소연(35·수원FC 위민)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심판이 '생리' 대신 월경을 뜻하는 은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를 관장한 배선영 주심은 전반 30분쯤 상대 파울에 항의하는 지소연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 격분한 지소연이 물병을 던지며 거세게 항의하자 배 주심은 레드카드를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카드를 주진 않았지만 지소연의 항의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었다. 당시 경기는 약 4분간 중단됐다. 경기 후 지소연은 배 주심이 부심과 무선 교신 중 자신을 겨냥해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주장했다. 지소연은 "'그런 말씀하시면 징계감'이라고 항의했더니 되레 경고를 주더라"고도 했다. 애초 해당 발언을 부인하던 배 주심은 이후 실언을 인정하고 "심판끼리 한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당시 배 주심은 '생리'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진 않았지만, 월경을 가리키는 은어인 '걸스데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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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석 '승부는 끝났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민석이 4회말 2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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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석 '빅토리 굿아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민석이 4회말 2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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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석 'UFO 빠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민석이 4회말 2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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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석, 1타점 2루타 날리고 아이돌 세리머나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민석이 4회말 2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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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까지 10㎜ 예고' 부산 하늘 '또' 심상치 않다! 롯데-LG전 재개 가능할까 [부산 현장]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사흘 내내 변덕스러운 부산 하늘에 고생이다. 전날(29일) 51분의 우천 중단에 이어 이날도 결국 경기가 많은 비로 중단됐다.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롯데와 LG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진행 중이었다. LG가 3회초 1사 만루에서 오스틴 딘이 좌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며 2-0으로 앞섰다. 롯데도 반격에 나섰다. 3회말 선두타자 전민재가 우전 안타를 쳤고 황성빈이 볼 3개를 연거푸 골라내 유리한 볼 카운트를 점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민재 타석부터 내린 비가 황성빈 타석에서는 앞을 잘 볼 수 없을 정도로 쏟아내리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기상청 확인 결과 야구장이 있는 사직야구장에는 오후 8시까지 시간당 10㎜의 국지성 호우가 예보됐다. 사직야구장 그라운드키퍼들이 황급히 내야에 대형 방수포를 덮었으나, 10분도 안 돼 외야 워닝트랙과 양 측 파울라인 바깥쪽에 물웅덩이가 생기기 시작했고, 잔디에도 물이 고였다. KBO 규정에 따라 최소 30분은 지켜봐야 하지만, 계속해 부산 지역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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