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김민재와 '천재' 이강인이 챔스 4강에서 맞붙는다...꿈의 코리안더비 현실이 된다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와 '천재' 이강인(25, PSG)이 유럽 최고 무대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5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PSG를 상대한다. 단순한 빅매치가 아니다.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뮌헨은 8강에서 Real Madrid를 상대로 합계 6-4 승리를 거두며 저력을 증명했다.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후반 집중력과 교체 카드의 효과가 맞물리며 결국 유럽 최강급 저력을 보여줬다. 이런 무대에서 김민재는 꾸준히 스쿼드 경쟁을 이어가며 “언제든 투입 가능한 월드클래스 수비 옵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재의 존재감은 단순한 출전 여부를 넘어선다. 수비 라인의 안정성과 빌드업 출발점 역할까지 포함해, 팀 전술 구조 안에서 핵심 퍼즐 중 하나로 평가된다. 주전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도 그의 가치는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PSG 역시 8강에서 Liverpool FC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공격 전개의 중심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