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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진구, 홍지수 기자]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최고는 GS칼텍스 실바다. 실바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그랜드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MVP로 뽑혔다. 기자단 투표 34표 중 17표를 얻었다. 한국도로공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12표), 현대건설 양효진(3표), 한국도로공사 강소휘(2표)를 제쳤다. 수상 후 실바는 “참 어려웠고 힘든 시즌이었다. 특히 아무도 우리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못했는 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행복하고 MVP까지 수상해서 좋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규리그 36경기 전 경기 출전 속에 1083득점을 기록했다. 3시즌 연속 1000득점 돌파는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또 실바는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폭발인 공격력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챔프전 MVP까지 차지했다. 실바는 “힘들게 노력한 결과, 결실이다. 힘든 과정이 있었는데 상을 직접 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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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정수빈이 영스타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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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가영 '어느덧 30년차'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김가영(하나카드)이 대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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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무대는 완벽하다. 상대도, 타이밍도 더할 나위 없다. 이제 남은 건 단 하나, 증명뿐이다.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 자신의 미래를 건 한 판 승부에 나선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오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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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가영-정수빈 '대상과 신인왕의 미소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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