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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네일아트전공, INCA KOREA서 1·2·3위 수상
경남정보대 글로벌K뷰티학과 네일아트전공 학생 3명이 '2026 INCA KOREA 네일국제대회'에서 그랜드 챔피언 부문 1·2·3위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INCA KOREA 네일국제대회에는 12개국에서 선수 등 739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고 경남정보대 △정수원 △팜응옥니 △이다현 학생이 정교한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각각 1·2·3위에 올랐다. 그랜드 챔피언은 전체 종목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학과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박세희 글로벌K뷰티학과 네일아트전공 지도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뛰어난 열정과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국내외 대회 참가와 산학 연계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네일 전문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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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쉼이 필요합니다"…강원랜드, 과몰입 예방 팝업 캠페인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에서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과몰입 예방을 위한 팝업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음 한잔 다방'과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팝업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4~6일 '마음 한잔 다방', 24~26일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부스를 각각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여가와 휴식으로서의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마음채움센터 앞에 마련된 '마음 한잔 다방'은 이용객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건전 게임 라운지 콘셉트로 꾸며졌다. 카지노 이용객들은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가 자체 개발한 과몰입 유형 심리테스트와 과몰입 위험도 검를 통해 자신의 중독 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분류된 이용객에게는 상담전문위원이 현장 상담과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이원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부스에서는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 마스코트 '단박이'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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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질주' 안세영, 중국 마스터즈 우승 정조준... 준결승 진출→'숙적' 日 야마구치와 맞대결
'셔틀콕 여제'의 위엄이다. 안세영(24·삼성생명)이 소속팀 후배와 맞대결을 완승으로 장식하고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대표팀과 소속팀 한솥밥을 먹는 김가은(12위)을 게임 스코어 2-0(21-11, 21-10)으로 꺾었다. 경기 시작부터 안세영의 코트 장악력이 돋보였다. 1게임 6-6 동점 상황에서 정교한 하프스매시와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을 앞세워 순식간에 5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11-6으로 달아났다. 특유의 견고한 수비벽까지 더한 안세영은 격차를 벌려가며 첫 게임을 21-11로 손쉽게 가져왔다. 2게임 역시 일방적이었다. 6-5 박빙에서 9-5로 도망가며 흐름을 잡은 안세영은 김가은의 반격을 철저히 차단했다. 13-8에서 내리 득점을 추가해 16-8 더블 스코어를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고, 37분 만에 경기를 매듭지으며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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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격돌' 유도 아시안게임 명단... 북한, 5명 파견 확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국과 북한 유도가 물러설 수 없는 메달 경쟁을 펼친다.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과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2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50개 등 총 125차례 포디움에 오르며 종주국 일본(총 133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직전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김하윤)와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분위기 반전의 선봉장은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종(양평군청·남자 100㎏ 이상급)과 허미미(경북체육회·여자 57㎏급)다. 생애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민종은 파리 올림픽 전후로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와 2026 IJF 그랜드슬램 정상을 밟으며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다.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내손녀이자 재일교포 출신인 허미미 역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함께 개인전·혼성 단체전 2관왕을 겨냥한다. 한국의 금빛 질주를 위협할 상대로는 북한 유도 대표팀의 전력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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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AI 컨퍼런스 기조연설…"프로세스 혁신 추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 산업 인공지능(AI) 컨퍼런스 '어텐션 2026'의 그랜드 키노트 세션에서 AI를 기반으로 기업 운영 방식을 혁신한 사례와 AI 전환(AX) 전략을 공유했다. 어텐션은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플래그십 AI 컨퍼런스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AI, 현장에 착륙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1600명이 사전 신청했으며 제조·에너지·반도체·국방·공공 분야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진 한국앤컴퍼니 디지털전략실 전무는 그랜드 키노트 연사로 참여해 'AI가 바꾸는 기업 운영 방식'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전무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이자 최구투자책임자(CIO)로서 엔터프라이즈 IT와 DX(디지털전환), AX를 총괄하고 있다. 발표에서는 생성형 AI 도입 이후 많은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투자 대비 효과(ROI) 정체'를 짚고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운영의 속도와 민첩성을 높인 엔터프라이즈 AI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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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39분 칼퇴근' 안세영, 적수 없는 1위 품격... 中 한첸시 요리하고 마스터스 8강 진출 "3연패 순항"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진출하며 대회 3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안세영은 3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한첸시(중국·33위)를 2-0(21-14 21-7)으로 완파했다. 경기 시작 39분 만에 거둔 무난한 승리다. 앞서 1일 열린 1회전에서도 린샹티(대만·17위)를 2-0(21-11 21-3)으로 가볍게 제압했던 안세영은 두 경기 연속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8강 상대는 김가은(삼성생명·12위)과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13위)의 16강전 승자다. 올해 초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등 주요 대회를 휩쓴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 2024 파리 올림픽을 아우르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7월 왼발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지난달 23일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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