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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V-리그 남자부 FA 시장이 개장한다. 최대어 허수봉의 거취가 가장 큰 관심이다. KOVO는 13일 V-리그 남자부 FA 명단을 공시했다. 13일부터 협상이 시작되고 FA 공시 2주 동안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협상 마감 기간은 26일 오후 6시다. 보호선수는 4월 27일 오후 12시까지, 보상선수 선택은 보호선수 제시 3일 이내인 30일 오후 6시까지다. 총 16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다. 대한항공 조재영(A그룹) , 유광우(B그룹) , 현대캐피탈 황승빈(A그룹) , 허수봉(A그룹) , 우리카드 박진우(A그룹) , 오재성(A그룹) , 이상현(A그룹) , 김영준(B그룹) , KB손해보험 김도훈(C그룹) , 한국전력 하승우(A그룹) , 장지원(B그룹) , OK저축은행 정성현(A그룹) , 이민규(A그룹) , 박창성(A그룹) , 삼성화재 이상욱(A그룹) , 김우진(A그룹)이 FA 자격을 얻었다. A그룹 12명, B그룹 3명, C그룹 1명이다. 2024-2025시즌이 끝나고 FA 미계약 선수들인 이강원(전 우리카드), 김재휘(전 삼성화재), 김광국(전 한국전력)도 명단에 포함됐다. 최대어는 단연 현대캐피탈의 주포 허수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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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더.. "미래는 상상일 뿐" 토트넘 감독, 리버풀전서 첫 승점 신고 '기사회생'
[OSEN=강필주 기자]이고르 투도르(48) 토트넘 임식 감독이 벼랑 끝에서 승점을 챙기며 수명 연장에 성공했다.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리버풀 원정에서 1-1로 비기면서 부임 후 첫 승점을 신고했다. 리그 3연패(아스날-풀럼-크리스탈 팰리스)를 마감한 것과 동시에첫 승점 획득이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하면서 16위(승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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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파괴력 지닐 수 있어” LG에 이런 투수가 있다니, ‘부산→서울’ 193cm 6라운더 잠재력 꿈틀댄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1군 통산 2경기 평균자책점 13.50이 전부인 스무 살 투수가 향후 문동주(한화 이글스)급 파괴력을 지닐 수 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장신(193cm) 우완투수 박시원(20)은 지난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무실점 투구로 홀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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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딱 걸렸다' EPL 명문 굴욕... 무려 215억 '역대 최고액' 벌금 폭탄 맞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의 굴욕이다. 첼시가 과거 선수 영입 과정에서 비밀리에 뒷돈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역대 최고액 수준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17일(한국시간) 첼시가 "2011년부터 2018년 사이 이적 거래 과정에서 등록되지 않은 에이전트와 제3자에게 비밀리에 자금을 지급한 혐의로 1075만 파운드(약 2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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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만 10번째" 역시 월드글래스, 6년 재계약 이틀 만에 '악'...제임스, 몇 주간 결장한다 "월드컵 또 놓칠 수도"
[OSEN=고성환 기자] 역시 '역대급 유리몸' 탈출은 쉽지 않다. 1년 넘게 다치지 않던 리스 제임스(27, 첼시)가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16일(한국시간) "첼시 주장 제임스가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그는 몇 주간 결장할 전망이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매체는 "제임스는 지난주 구단과 6년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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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이 마르지 않았다” 구자욱이 돌아본 WBC 8강 진출 순간...삼성 합류는 언제?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귀국했다. 한국은 17년 만에 WBC 8강에 진출했지만 지난 14일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8강전에서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며 위대한 도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구자욱은 귀국 후 구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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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와 손잡은 다저스…다저 스타디움 이름도 바뀌나
[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구장 가운데 하나인 다저 스타디움이 역사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 블루’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구장 필드 네이밍 권리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58년 개장한 다저 스타디움은 메이저리그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구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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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한국에게 패한 적 없다...한국은 일본에 징크스 있어" 日언론 냉정한 비평...한일전 이길 수 있을까
[OSEN=서정환 기자] 한국여자축구는 무려 10년간 일본을 이기지 못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AFC 여자아시안컵 4강전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한다. 한국은 조별리그와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하며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상대는 아시아 최강 일본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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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먹었다" 日모욕 아쿠냐, 1번 배치→베네수엘라-이탈리아 라인업 공개! '악당' 美 결승 상대 누구?
일본 야구 대표팀을 잡은 직후 '스시 발언'으로 도발하며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최대의 '이슈 선수'로 떠오른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탈리아를 상대로도 그대로 1번 타순에 배치되며 결승행 조준에 나선다.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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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km 도파민' 좌완 파이어볼러, 설마 개막 엔트리도 위태롭나…"불안한 왼손 필요없어" 김태형 단호하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불안한 왼손은 필요없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미완의 대기’였던 강속구 투수들이 1군에 자리잡았다. 우완은 윤성빈, 좌완은 홍민기가 대표적이었다. 이들은 모두 올해 1군 스프링캠프에서 올 시즌 확실한 안착을 위해 노력했다. 윤성빈은 올해 필승조에 준하는 대우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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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빛났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명승부의 끝이 심판의 오심이라니.미국이 이겼지만 미국 기자도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벌어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 도미니카공화국전을 2-1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 최고의 재능들이 엄청난 집중력으로 공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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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2루수 못 박나' 김혜성, WBC 복귀 후 2G 연속 안타에 연속 도루까지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김헤성이 휴식 없이 곧바로 시범경기에 연달아 나섰다. 개막전 선발 2루수로 못 박는 것일까. 김혜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한국 WBC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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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에 굴욕감 안긴 베네수엘라,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 놓고 격돌…ML 11승 몬테로 선발 출격 [WBC]
[OSEN=손찬익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8-5로 꺾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에 진출한 베네수엘라가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베네수엘라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이탈리아와 4강전을 치른다. 베네수엘라의 선발 투수는 케이더 몬테로. 2024년 디트로이트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