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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의 복귀전에서 3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롯데의 4연승 도전을 저지했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투수 안우진은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955일 만에 복귀전에서 최고 시속 160km를 뿌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뒤이어 등판한 배동현은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박진형(⅔이닝 무실점)-카나쿠보 유토(⅓이닝 무실점)-김재웅(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김재웅은 시즌 3세이브를 따냈다. 키움은 이주형(중견수) 최주환(1루수) 안치홍(지명타자) 트렌턴 브룩스(좌익수) 박주홍(우익수) 김건희(포수) 염승원(2루수) 오선진(유격수) 김지석(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주형은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3타수 1안타 1홈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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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강 에이스 무너진다, 도미니카 WBC 홈런 신기록…카미네로, 2회 선제 솔로홈런 폭발 [WBC]
[OSEN=길준영 기자] 도미니카 공화국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역대 최다홈런 신기록을 달성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에서 미국과 맞붙었다. 미국은 이날 선발투수로 최고의 카드인 폴 스킨스(피츠버그)를 꺼내들었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폴 스킨스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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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韓 제일의 축구도사' 이재성, 2경기 연속골 쾅쾅! 마인츠, 브레멘에 2-0 완승 '강등권 탈출 희망가'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34)의 발끝이 '또' 빛났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리그 5경기 만에 승리한 마인츠는 승점 27(6승9무11패)로 13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강등 위험은 여전하다. 강등권인 16위 장크트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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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결승 홈런’ 허용한 日 사와무라상 투수, 선 넘는 비난 욕설 댓글…과거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 경고
[OSEN=한용섭 기자]일본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탈락 후폭풍을 심하게 겪고 있다. 일본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WBC 8강전 베네수엘라와 경기에서 5-8 역전패를 당했다.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 연속 4강(우승 3회)에 진출했던 일본은 WBC에서 처음으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패배 후 이바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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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길리' 김길리 또 금메달…임종언과 세계선수권 '2관왕'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와 임종언(고양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1초00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2분31초298)와 커린 스토더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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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별명 마음에 든다" 슈퍼문 문보경, "기회 되면 ML 도전해보고 싶다" [일문일답]
[OSEN=인천국제공항, 홍지수 기자] 한국이 이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4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17년 만의 1라운드 통과는 성공했다. 또 새로운 ‘국제용 타자’도 발견했다. 주인공은 문보경(LG 트윈스)이다. 이번 2026 WBC 대회를 통해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른 문보경은 전세기를 타고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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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연호 이후 패패패패패' 한국 대학축구 ‘굴욕 5연패’-대학 한일전 덴소컵 무용지물
[OSEN=우충원 기자] 한국 대학축구 대표팀이 또다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경기 내용에서도 결정력 부족과 세트피스 대응 실패가 반복되며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오해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학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웨이브 스타디움 가리야에서 열린 제25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서 일본에 1-2로 패했다. 이 패배로 한국은 덴소컵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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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동료 루니의 흐뭇한 미소..."침착한 리더십 보였다! 캐릭이 정식 감독 맡아야"
[OSEN=정승우 기자] 웨인 루니(41)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 문제와 관련해 분명한 의견을 밝혔다. 마이클 캐릭(45) 체제를 정식 감독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웨인 루니가 마이클 캐릭 감독 대행의 정식 감독 선임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영국 맨체스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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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퓨처스 4할 타자, 수비까지 물올랐다! "확실히 성장한 걸 나도 느낀다" 캠프 자신감 이유 있었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복귀한 KT 위즈 내야수 류현인(26)이 한층 더 물오른 수비로 기대감을 높였다. KT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에서 KIA 타이거즈에 4-5로 패했다. 선발 투수 맷 사우어가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타선도 끝내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그 가운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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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못 가면 영화관으로’ KBO, 3년 연속 CGV 극장 단독 생중계 상영…KT·LG&키움·한화 개막전 상영
[OSEN=길준영 기자] KBO가 3년 연속 CGV 극장 단독 생중계 상영을 진행한다. KBO는 16일 “CJ CGV와 함께 KBO 리그의 CGV 극장 단독 생중계 상영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전했다. KBO와 CJ CGV는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의 새로운 문화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막전을 비롯하여 정규시즌 매주 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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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특혜 논란→'악당 미국' 지적 나왔다! 하퍼 "타티스처럼 춤이라도 춰야 하나" 웃으며 넘겼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전부터 끊이지 않았던 미국과 일본에게 유리한 대진 일정과 특혜 논란이 결국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질문으로 나왔다. 하지만 미국 국가대표팀 타선의 중심이자 핵심 내야수 브라이스 하퍼(34·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라이벌 국가의 스타 플레이어를 언급하는 여유로 현장의 날 선 분위기를 잠재웠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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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나 극장골 넣었어!" 히샬리송 극장골 토트넘, 리버풀 원정서 1-1 무승부... 12경기 무승 "여전히 강등 위험"
히샬리송(29)이 토트넘을 패배 직전에서 구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에서 경기 막판 터진 히샬리송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힘겹게 승점 1을 따낸 토트넘은 승점 30(7승9무14패)으로 리그 16위에 자리했다. 강등권인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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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은 사치! PL로 오라!” 뉴캐슬·ATM, 이강인 향한 거센 구애… PSG의 770억 책정에도 달아오르는 영입전
[OSEN=이인환 기자] "파리의 마법사를 프리미어리그로!" 대한민국 축구의 에이스 이강인(25, PSG)을 향한 유럽 빅클럽들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영국 축구 전문 팟캐스트 ‘EPL 인덱스’는 14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