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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우리는 불펜 야구를 해야할 것 같아요." 팀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팀 타율 2위(0.289), 득점 공동 1위(73점) 등 엄청난 화력을 뿜어내고 있지만 사령탑은 냉정히 현실을 진단했다. 선발진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숭용(55) SSG 감독은 10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불펜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막강했던 마운드는 여전하고 타선의 힘이 훨씬 더 강해졌다. SSG가 7승 3패를 거두며 KT 위즈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리는 이유다. 다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타격은 사이클'이라는 격언처럼 언제 내림세를 탈 줄 모르는데 선발은 아직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코디 폰세(토론토)와 함께 리그 최고 선발 자리를 두고 다퉜던 드류 앤더슨(디트로이트)이 떠났고 10승을 안겨줬던 김광현마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이다.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였던 신인 김민준도 부상에서 복귀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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