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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침묵을 깨고 연일 홈런포를 쏘아 올리고 있다. 오타니는 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오타니는 1회 중견수 직선타, 3회에는 투수 앞 내야안타를 기록한 오타니, 6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좌완 조 맨티플라이를 상대했다.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몸쪽 낮은 코스의 87마일 싱커를 걷어 올렸다. 치기 힘든 코스의 공이었지만 오타니는 이 공을 제대로 걷어 올렸고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전날(6일) 워싱턴전 홈런포를 때려낸 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 아울러 워싱턴 3연전부터 최근 4경기 3홈런을 폭발시키고 있다. 앞선 6경기에서 홈런이 터지지 않았던 오타니였지만 한 번 고삐가 풀린 뒤에는 막을 수 없는 장타 본능을 선보이고 있다. 다저스가 7-1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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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번호도 없었던 오현규’ 이제 북중미월드컵 최전방 공격수 급부상…손흥민 도울 최고의 카드
[OSEN=서정환 기자] 오현규(25, 베식타스)가 캡틴 손흥민(34, LAFC)의 공격파트너로 급부상했다.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불과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A조에 속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멕시코에서만 치르는 유리한 대진을 받았다. 여전히 한국의 중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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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中 "북중미월드컵 간다" 역대급 시나리오, 도대체 왜?... '美 공습' 중동 "미국 비자 발급 거부"
아시아 3차 예선에서 C조 5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마저 실패한 중국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극적 진출 시나리오가 등장했다.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어부지리 격으로 월드컵 본선에 오를 수 있다는 파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중동 국가들의 월드컵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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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감독 이겼는데 왜 화났지?" AFC도 의문... 3-0 대승에도 선수들에 쓴소리 "후보들, 이렇게 못할 줄"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완승에도 선수들을 질책했다. 북한은 지난 3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웨스턴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명유정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2010년 중국 대회 이후 실격과 예선 탈락 등으로 자취를 감췄던 북한은 16년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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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하룻밤 새 몸집이 이렇게? UFC 미녀 파이터, 13kg 뺐다가 하루 만에 '퉁퉁'... 외모 지적에 "신경 안 써""
UFC 옥타곤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신성 레지나 타린(21)이 극단적인 단기 체중 감량 후 겪은 신체 변화와 외모 지적에 당당하게 맞섰다. 영국 '더선'은 5일(현지시간) "경기 직후 체형 변화로 인해 바디 셰이밍(신체공격 및 외모 비하)을 겪은 타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남긴 소신 발언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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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다" 1년 만에 왜? 158km 다저스 '韓 괴물 유망주' 순위 폭락…TOP 30에서 사라지다니
[OSEN=이상학 객원기자] 고교 시절부터 시속 158km 강속구를 뿌리며 괴물 투수로 주목받았던 한국인 투수 장현석(21)이 LA 다저스 유망주 랭킹 30위에 들지 못했다. ‘MLB.com’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를 비롯해 서부 지역 구단들의 2026년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을 발표했다. 외야수 호세 데폴라가 다저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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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손흥민, 아킬레스건 나갈 뻔했다…MLS에서 거듭되는 살인태클에 강력 대응해야
[OSEN=서정환 기자] ‘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34, LAFC)에게 살인태클이 쏟아지고 있다. LAFC는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MLS 2026 2라운드에서 휴스턴 다이나모를 2-0으로 눌렀다. LAFC는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MLS에서 슈퍼스타 손흥민을 거칠게 다루는 플레이가 많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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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경기 안돼, 1이닝씩 소화해달라” 왜 꽃감독은 20억 FA 최다경기 공약 막았을까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85경기? 그럼 내년 못쓴다". 프로야구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FA 이적생 좌완 김범수의 한시즌 최다경기 신기록 공약에 손사래를 쳤다. 오히려 등판준비를 최대한 짧게해서 한 두 타자가 아닌 1이닝을 소화하는 활약을 주문했다. 아울러 풍부한 경험과 변화구 구사능력을갖춘 필승조 투수로 기대했다. 김범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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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나 뿔나게 하지마요!' WBC체코전 승요가 된 웬디
레드벨벳 웬디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웬디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시구와 팬들에 대한 깎듯한 예의를 보여주며 시구세리머니를 마무리했다. 2026.03.05. '승리요정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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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고 또 넘겼다! '마이너 127홈런' 혼혈 거포, 이래서 호출했다..."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답게" 한일전 정조준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한국 대표팀의 셰이 위트컴이 괴력을 발휘하면서 17년 만의 한국의 WBC 1차전 승리를 안겼다. 위트컴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와의 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와 5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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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도박 빚' 안 갚았다→사기 혐의→징역 8개월 실형 "억울하다" 항소심서 주장
도박 자금을 빌린 뒤 일부를 갚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50)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3형사부(김일수 부장판사)는 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창용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임창용은 지난 2019년 12월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지인 A 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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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동계올림픽 주역’ 이유빈, 식스팩 명품복근 자랑했다…김길리와 함께 한국 투톱으로 뜬다
[OSEN=서정환 기자] 다음 동계올림픽의 주역 이유빈(25, 고양시청)은 벌써 시동을 걸었다. 한국쇼트트랙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총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합쳐 7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는 2022 베이징 대회(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넘어선 성적이다. 에이스 최민정은 지난 올림픽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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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밀어낸 韓 공격수 나왔다, 홍명보호 공격진 구성도 사실상 '완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동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축 공격진 구축이 사실상 완성된 모양새다. 소속팀은 물론 최근 대표팀에서도 최전방에 포진하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측면으로 이동하고, '물오른' 오현규(베식타시JK)가 대신 원톱 역할을 맡는 형태다. 오현규가 현재 대표팀 공격 자원 가운데 가장 기세가 가파르다는 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