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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안 막힌다"…아이엘, 107억 다차로 하이패스 사업 수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이 107억원 규모의 '2026년도 다차로 하이패스 제조구매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제조·구매 사업이다. 아이엘은 롯데이노베이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주했으며,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은 차량이 고속도로 본선과 유사한 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차로 간 정체를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어 국내 고속도로 교통 인프라 고도화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아이엘은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하이패스 및 ITS(지능형교통체계) 분야에서 축적해온 구축·운영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수주는 아이트로닉스 합병 이후 첫 하이패스 사업 수주 성과다. 회사는 ETC(전자요금징수) 단말기 기술과 ITS 시스템 설계 기술, 디지털 영상처리 기술, RF(무선주파수)·ASIC(특정 기능용 반도체) 설계 기술 등을 바탕로 스마트 교통 인프라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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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에 515만대 쏟아진다…부산→서울 6시간 50분
부처님오신날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24일은 서울 방향 고속도로에 정체 현상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515만 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사흘 간의 연휴 기간 중 이날 서울 방향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혼잡이 심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시쯤 시작돼 오후 5시부터 한 시간가량 가장 혼잡하겠고 자정 무렵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가량 절정에 달한 뒤 오후 9시쯤 해소되겠다. 이날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강릉 4시간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4시간 30분(서서울 출발) △양양 2시간 50분(남양주 출발)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50분 △강릉 5시간 30분 △대전 3시간 △광주 5시간 40분 △목포 6시간 10분(서서울 도착) △양양 4시간 40분(남양주 도착)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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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교통량 619만대 '최대'…서울→부산 '8시간 20분'
초파일 연휴가 시작되는 23일 전국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20분 소요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20분 △울산 8시간 △강릉 6시간 △양양 4시간 10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 △광주 6시간 50분 △목포 7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7시간 2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연휴 기간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에서 자동차 619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쯤 흐름이 느려지기 시작해 오전 11시~오후 1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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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혁신, 스쿨존 속도규제 합리화…'국가정상화 프로젝트' 면면 보니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절차 투명화 등 대한축구협회 혁신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스쿨존 속도 규제 합리화와 여름철 해수욕장 파라솔 이용료 표준화와 같은 과제도 마찬가지다. 국무조정실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164개를 공개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는 고착화된 불법·편법행위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 4월 출범한 국가정상화 TF(태스크포스)는 현장 실무자 중심 브레인스토밍, 국민 제안 접수 등을 통해 총 500여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이후 과제 적절성, 시급성 등을 고려해 최종 164개의 과제를 확정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는 △구조적 비리·비위(20개) △법망을 피하는 편법 행위(47개) △정부 방치로 부당 이득을 편취하는 행위(27개) △현실과 유리된 법령·제도(44개) △국민 정서와 괴리된 법령·제도(19개) 등으로 구분된다. 구조적 비리·비위 유형으로는 대한축구협회 혁신, 한국도로공사 전관 문제 근절,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시장 질서 확립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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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K-고속도로' 전수...페루 공무원 15명 초청 연수
한국도로공사는 페루 교통통신부 공무원 15명을 초청, 오는 30일까지 KOICA 연수센터에서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운영, 유지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15명 내외의 페루 공무원을 국내로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의 인공지능(AI) 기반 수출 확대 방침에 따라 연수 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한국의 도로교통 정책을 중심으로 AI·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고속도로 AI 적용 기술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스마트 건설 종합상황실, K-City 연구소 등 첨단 교통인프라 현장 견학도 함께 진행한다. 또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연계한 비탈면 AI 경보시스템, 포장 탐지·과적단속 시스템 등 스마트 도로관리 기술을 알린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한국의 고속도로 운영 경험과 기술력이 페루의 도로 기반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연수가 중남미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디지털 도로관리 분야에서 국내 민간기업이 중남미에 진출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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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만표 넘었다' 박정아 압도적 인기, 스타랭킹 13주 연속 1위 독주... 안세영 2위 탈환
이번에도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였다.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13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아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7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5만 3641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부터 47차까지 무려 13연속 1위를 달리며 엄청난 인기를 뽐냈다. 2위는 순위가 바뀌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3524표를 기록하며 한 계단 올라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지난 차수 2위였던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5·현대건설)은 이번 47차 투표에서 3312표를 얻어 한 계단 내려앉은 3위를 기록했다. '삐약이' 신유빈(22·대한항공)은 1335표를 획득하며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5위 이다현(25·흥국생명)은 954표였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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