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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으로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57)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가나 국가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가나 매체 '옌'은 지난 4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이 공석이 된 가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까지 600명 이상의 지도자가 지원서를 제출한 상태지만, 그중 벤투 감독이 유력한 경쟁자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가나축구협회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이끈 요아힘 뢰브 감독을 1순위로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뢰브 본인이 이를 직접 부인하면서 벤투 감독 쪽으로 무게추가 기우는 모양새다. 뢰브 감독은 독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가나 측에서 나와 접촉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모로코의 왈리드 레그라기 감독 역시 일찌감치 후보직을 고사하면서 명장들의 릴레이 고사가 이어지고 있다. 가나축구협회는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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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코리아’ 어머니 나라 정말 잘 왔다! 한국계 듀오 홈런-홈런-홈런 실화냐, 1차전 징크스 극복→8강 전망까지 밝히다
[OSEN=이후광 기자] 한국도 이제 한국계 선수들의 덕을 본다. 류지현호 내야수 셰이 위트컴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예선 체코와의 첫 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한국의 WBC 조별예선 첫 경기 11-4 완승을이끌었다. 4-0으로 앞선 1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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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9회초 무실점' 유영찬
야구대표팀 유영찬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 9회초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2026.03.05. 야구대표팀 유영찬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 9회초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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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8회말 솔로포 신고하며 타격감 찾은' 저마이 존스
야구대표팀 2번타자 저마이 존스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 8회말 2사후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비행기세리머니를 하며 홈인하고 있다.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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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무려' 17년 만에 WBC 첫 경기 잡았다! 문보경 만루포+위트컴 연타석 홈런+존스 쐐기포 화력 과시→11-4 완승 [도쿄 현장리뷰]
지독했던 '첫 경기 징크스'는 이제는 없었다. 한국 야구가 2009년 대회 이후 무려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문보경의 시원한 그랜드슬램으로 포문을 연 한국은 셰이 위트컴의 연타석포까지 더해 체코의 마운드를 초토화하며 지난 세 대회 연속 1차전 패배의 사슬을 완벽히 끊어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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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불방망이 미쳤다! 문보경 만루포→위트컴 연타석포→존스 쐐기포 폭발...'정우주 충격 3실점'에도 11-4 대승, 17년 만에 WBC 첫 경기 징크스 탈출 [도쿄 리뷰]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비로소 첫 경기 징크스를 탈피했다. 4개의 홈런포로 화끈하게 경기를 정리했다.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와의 경기에서 11-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1승을 선취하고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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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韓 스리런포 허용, 한화 정우주에게 무슨 일이? '50구 이내 예정→23구 1이닝만 던졌다' [WBC]
한화 이글스의 투수 정우주(20)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첫 경기에서 불펜으로 구원 등판했으나, 아쉽게 스리런포를 얻어맞고 말았다. 정우주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서 5회초 구원 등판,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몸에 맞는 볼, 3실점(3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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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8회초 무실점 책임진' 김영규
야구대표팀 좌완투수 김영규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 8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고 있다.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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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컴백 허훈 29점 대폭발’ KCC, DB에 20점차 대승…국가대표 가드대결 이정현이 웃었다
[OSEN=서정환 기자] 슈퍼팀 KCC가 위용을 발휘했다. 부산 KCC는 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원주 DB를 104-84로 대파했다. 5위 KCC(22승 21패)는 4위 DB(26승 17패)와 격차를 4경기로 좁혔다. 국가대표에 아무도 차출되지 않은 KCC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했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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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7회초 무실점 책임진' 조병현
야구대표팀 우완투수 조병현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 7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고 있다. 2026.03.05. 야구대표팀 우완투수 조병현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 7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고 있다.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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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회초 무실점 책임진' 박영현
야구대표팀 우완투수 박영현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 6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고 있다.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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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불편한 진실' 나왔다 "히샬리송으론 안돼"... 대비책 없는 토트넘 맹비난 "SON, 미국 가니 망했다"
토트넘이 손흥민(34)을 LA FC로 보낸 건 '역대급 실수'였다는 비난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 '홋스퍼 HQ'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그 어느 때보다 불편한 진실인 손흥민의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었던 손흥민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나보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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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아쉬움 가득 '체코전 3점홈런 허용한' 정우주
야구대표팀 우완투수 정우주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개막 두번째경기 한국과 체코경기 5회초 바브라에 3점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