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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불펜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룬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꿈에 그리던 선발 기회가 머지않아 찾아올 듯하다. 휴스턴 에이스 헌터 브라운(27)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선발 자리가 비었다. 휴스턴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어깨 염좌 증세를 보인 브라운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지난 202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브라운의 커리어 첫 부상자 명단 등재.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한 뒤 복귀 시점을 잡을 예정이다. 브라운은 지난해 31경기(185⅓이닝) 12승9패 평균자책점 2.43 탈삼진 206개로 활약하며 휴스턴 에이스로 도약했다.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3위에 오르며 올해 개막전 선발로 시작한 브라운은 2경기에서 1승을 거두며 10.2이닝 17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0.84로 호투 중이었다. ‘디애슬레틱’을 비롯해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 에스파다 휴스턴 감독은 “브라운이 지난 4일 투구 훈련 중 통증을 느꼈고, 구단 주치의 진료를 받기 위해 휴스턴으로 돌아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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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었고, 또 증명해내겠다"…'취사병→WBC 4번 타자' 3년 만에 격세지감, 안현민의 고공비행 시작됐다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또 증명해내겠다.” 3년 전에는 취사병이었던 현역 군인이 이제는 야구 선수들의 꿈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에서 4번 타자로 활약하게 된다. 국가대표 4번 타자 안현민이 WBC 첫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안현민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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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박' 박정아, 대단하네! 2주 연속 스타랭킹 女 1위 질주... 안세영·신유빈 '또' 제쳤다
여자 프로배구 '클러치 박'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아는 지난달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36차 투표에서 2만 315표를 받았다. 지난주 투표에서 역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녀 최고 득표(3만612표)를 받았던 박정아는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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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볼맞고 고통스러워하는'대만 천제셴
대만 야구대표팀의 천제셴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라운드 개막전 호주와 대만 경기에서 손가락에 볼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6.03.05. 대만 야구대표팀의 천제셴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라운드 개막전 호주와 대만 경기에서 손가락에 볼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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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7년 만에 도쿄돔 찾는 류현진이 정우주에게 "오늘 스트라이크 많이 던지자!"
한화 이글스의 전설 류현진(39)이 국가대표 소속으로 무려 17년 만에 다시 밟게 될 도쿄돔 마운드에서 체코전 2번째 투수로 나가게 될 한화의 미래 정우주(20)를 향한 든든한 조언을 남겼다. 류현진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차전 체코전을 앞두고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마친 뒤 오랜만에 도쿄돔을 찾은 소회와 함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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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30도루’ 최초 레전드, 한화 신인 오재원 극찬하다, 왜 “타구 속도 적응 문제없다” 했을까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빠르고, 타격 자세도 좋던대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인 외야수 오재원이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5일 선수단과 함께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국한다. 오재원은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다. 오프 시즌 중견수 보강에 실패한 한화는 신인 오재원을 중견수로 기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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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충격패→벼랑 끝' 대만, 日전-韓전 선발 질문 쏟아졌지만 입 닫았다 "야마모토 상대로 총력으로 도전"
대만 야구 대표팀이 호주에 덜미를 잡히며 벼랑 끝에 몰렸다.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에서 패한 쩡하오주(47) 대만 감독은 모든 책임을 사령탑인 자신에게 돌리면서도, 다가올 일본전과 한국전에서 배수의 진을 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만은 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C조 1차전서 0-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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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전설 중 누가 '최애' 선수? 손흥민은 호날두 '콕'.. 이재성은 박지성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에 대한손흥민(34, LA FC)의애정은 여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소셜 미디어(SNS)는 5일(한국시간) '가장 좋아하는 FIFA 월드컵 레전드중 한 명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답하는 각국 스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의 선택은 어김없이 호날두였다.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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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은 확신했다 "WBC 역대 최고 분위기라 자부→첫 경기부터 잘 풀어내겠다"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류지현(55) 감독이 팀 분위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류지현 감독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C조 1차전 체코전을 앞두고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이판 훈련부터 지금까지 선수들과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소통해왔다"며 "지금 우리 팀의 분위기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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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충격패' 류지현은 어떻게 봤나 "변수 많다는 것 느껴...역대 최고 분위기, 첫 경기 잘 풀겠다"(일문일답)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우리는 첫 경기 잘 풀어나가겠다." 류지현 감독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앞서 열린 대만과 호주전을 지켜본 소감에 대해 전하는 등 대회 첫 경기를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국은 이날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한 수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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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다" 맨유 전설, '동료' 캐릭 감독 향해 독설 조소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설폴 스콜스(52)가 무패 행진이 깨진 옛 동료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을 향해 뼈아픈 조소를 날렸다.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5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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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군인→국대 4번타자' 안현민 감격 "충분히 자격 증명 가능, 4승이 목표"
3년 전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군인 신분으로 지켜봤던 안현민(23·KT 위즈)이 야구 국가대표 4번 타자로 신분 상승을 이뤄냈다. 2026 WBC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둔 안현민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자신 있는 태도를 유지했다. 안현민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 나섰다. 4번 타자의 자격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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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원짜리' 무거운 스톤 들고 튄 도둑 누구냐 "전 세계 128개 '한정판'인데"... 말라노 패럴림픽 '보안 부실' 지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경기용 스톤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 정기 점검 과정에서 코르티나 컬링 경기장에 보관 중이던 휠체어컬링 스톤 2개가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도난당한 스톤은 개당 750파운드(약 146만 원) 상당으로, 무게는 약 19kg(42파운드)에 달한다. 보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