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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콜어빈(32)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부진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자책했다. 부진의 탓을 자신에게 돌리며 '인생에서 가장 눈을 뜨게 해준 시기'라고 정의하며 자신을 성찰하는 모습을 보였다. 콜어빈은 6일 일본 언론 도쿄 스포츠에 게재된 장문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2025시즌 KBO 리그에서 보냈던 시간에 대해 "최악의 1년"이라고 떠올렸다. 콜어빈은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거로서 KBO 리그를 압도하고 200이닝을 던질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졌다"며 "커리어 면에서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냈고, 그 결과를 부끄러워해 봤자 소용없었다"고 말했다. 오히려 그는 "팬들과 보낸 시간은 정말 독특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한국 팬들에 대한 존중을 잊지 않았다. 콜어빈은 2025시즌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받고 두산 유니폼을 입었지만 다소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28경기에 나서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의 평범한 성적으로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에 도전했다.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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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제투런포 호주 퍼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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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호주가 더 무섭네! '0의 행진 호주-대만전' 홈런으로 끝낸 호주 퍼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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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이 침묵! 호주 충격의 투런포 폭발...'대만의 문동주' 4이닝 무실점 완벽투→PIT 유망주가 투런포 허용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대만의 문동주’ 쉬뤄시(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내려갔다. 그런데 쉬뤄시가 내려간 뒤 메이저리그 유망주였던 천보위가 실점을 허용했다. 대만 대표팀 선발 투수 쉬뤄시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라운드 호주와의 경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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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에 못 던진다’ 대만 에이스, 154km 쾅→4이닝 3K 무실점…53구 던져 한국전 등판 불가
[OSEN=길준영 기자] 대만 야구 국가대표 쉬뤄시(26)가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지만 한국전에는 나올 수 없게 됐다. 쉬뤄시는 5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 WBC C조 첫 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 트래비스 바자나를 1루수 땅볼로 잡아낸 쉬뤄시는 커티스 미드에게 안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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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8R 지명→사회복무요원…무명 포수의 대반전, 타율 .368 어떻게 가능했나 “힘들었지만 많은 걸 얻었다”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미국 현지 시간4일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한CAMP 2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칭스태프 점수 제도로 선정된MVP에는 야수 김정호,투수 원종해가 선정됐다. NC는 "CAMP 2투손 기간 코칭스태프는 매일 점수 제도를 통해 선수단을 평가했으며,각 파트별로 다양한 부분에서 평가가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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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엿먹어라!" 장난 쳤던 대만 대표, 옆구리 부상으로 WBC 하차→"경미했지만, DET가 복귀 원했다"
스프링캠프 기간 한국계 동료 자마이 존스(29)와 나눈 대화로 인해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였던 대만 국가대표 내야수 리하오위(23·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가 부상으로 정작 경기에 나서지 못한 채 소속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대만 현지 매체와 외신 등에 따르면 리하오위는 미야자키에서 열린 연습 경기 도중 발생한 옆구리 부상으로 인해 이번 월드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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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한때 잉글랜드와 토트넘의 '천재 미드필더'로 불렸던 손흥민(34, LAFC)의 '절친' 델레 알리(30)가 친정팀 토트넘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글로벌 스포츠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알리가 새로운 클럽을 찾는 동안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전 소속팀인 토트넘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알리는 수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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