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 동점 투런→오지환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LG 메가트윈스포 깨어나다, 4연승 신바람, NC 3연패 [창원 리뷰]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연승 신바람을 달렸다. 반면 NC 다이노스는 3연패에 빠졌다.  LG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6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5-4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오지환이 역대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 기록(36세 27일)을 세우며 역전 결승타를 터뜨렸다.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천성호도 투런 홈런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LG 선발 웰스는 4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을 허용했다. 배재환이 2이닝 4탈삼진 퍼펙트 피칭을 했다. 마무리 유영찬이 9회 등판해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6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1위를 질주했다.  NC 선발 신민혁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천성호(3루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이재원(좌익수) 이영빈(2루수)가 선발 출장했다. 주전 문성주과 신민재가 벤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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