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12,430원 ▼100 -0.8%)(대표 남승우) 임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뚝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풀무원 남승우 사장과 전 계열사 임원 34명이 서울숲을 가꾸기 위한 수목관리 활동을 했다.
임원 봉사자들은 교목과 관목, 초화류 주변의 잡초를 제거작업, 고형 비료 주기, 나무 주위의 잡초 발아를 억제시키는 우드칩 포설, 소나무 이식 작업 등을 했다. 숲 가꾸기 활동이 끝난 후에는 서울숲을 탐방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승우 풀무원 사장은 "이번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인간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는 풀무원의 기업이념을 임원 모두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활동을 더 체계화해 환경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2003년 서울시가 처음 뚝섬에 서울숲을 조성할 때 330㎡ 규모의 ‘풀무원숲’을 조성해 기증한 바 있다. 2007년에는 서울숲 방문자센터에 아기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수유방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