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312원 0%)(대표 김남철, www.ydonline.co.kr)의 전문경영인 김남철 대표가 개인재산으로 1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식 3만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했다.
김 대표는 5일 "금융 대란 등으로 주가가 급락하기 전에도 예당온라인은 실적과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돼 있었다"며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거란 자신감과 함께 직원 및 주주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예당온라인은 현재 11분기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중이다. 특히 해외에서 들어오는 로열티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매출의 50%가 넘어 최근 환율 급등으로 인한 환율 수혜까지 보고 있다.
3분기 실적은 매출 213억, 영업이익 51억을 달성했다. 누적매출 599억7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나 증가했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오디션2와 패온라인 등의 신작게임이 공개될 예정으로 2009년에도 최고실적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