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기 대비 영업익 349%·순이익 297% 급증
인터플렉스(13,260원 ▲230 +1.77%)가 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모두 흑자 전환했다.
인터플렉스는 3/4분기 매출액 784억원, 영업이익 55억원, 순이익 58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7%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 분기에 비해 각각 349%, 297% 급증하며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흑자는 FPCB 산업의 활황기였던 2004년 이후 가장 큰 규모"라며 "경영혁신 활동을 끊임없이 진행한 데다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 비용구조개선 등 혁신 활동에 주력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이어 "4분기는 비수기인데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까지 더해 매출은 소폭 감소될 수도 있다"면서도 "흑자 구조는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