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어 슈퍼주니어, f(x) 스마트폰용 앨범발매
전략적 제휴관계인에스엠(70,800원 ▼5,500 -7.21%)과네오위즈인터넷(2,445원 ▼15 -0.61%)이 아이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소녀시대에 이어 슈퍼주니어, f(x) 등 아이돌 그룹 상품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면서 주가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엠은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8%넘게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1만2600원으로 갈아치웠다. 네오위즈인터넷도 장중 10%가까이 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이날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슈퍼주니어, f(x)의 스마트폰용 앨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에 이어 두 번째. 소녀시대 앨범의 경우 38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에스엠은 올해 초 네오위즈벅스를 2대주주로 투자유치하면서 두 회사 주가는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위즈벅스는 그러나 지난 4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주식 120만주(7.46%)를 75억원에 파트너스벤처캐피탈에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