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70,800원 ▼5,500 -7.21%)엔터테인먼트가 소속가수의 활약, 실적과 삼성전자와의 협력 등 호재가 겹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4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 대비 650원(5.33%)오른 1만 29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최근 나흘 연속 상승세로 지난달 28일을 빼곤 6일 연속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65만주로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 등에서 주로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은 지난 13일 1분기 실적을 발표와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뒤 상승세를 이어왔다. 또 삼성전자, 3D 영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캐머런과 3D 콘텐츠 협력과 관련된 공동협약을 발표 뒤 15일 거래일 만에 6890원에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또 7일 발매 예정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화보집의 선주문량이 약 3만 5000장이라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요인이 되고 있다. 앞서 에스엠은 소녀시대 정규 2집 'Oh!' 등의 인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대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