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1,545원 ▲35 +2.32%)(대표 조영완)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아프리카 케냐에 '대교 아이레벨 스쿨'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교 아이레벨 스쿨이 착공된 케냐 메구아라 지역은 초등학교가 3개 밖에 없어 2000여명의 지역 아동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다. 이에 많은 아동들이 학교 수업을 듣기 위해 매일 왕복 2~3시간씩 걸어야 한다.
하지만 내년 10월 '대교 아이레벨 스쿨'이 완공되면 약 500명의 지역 아동들이 추가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학교에 설치된 식수시설과 화장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도 혜택을 받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교 임직원으로 구성된 눈높이사랑봉사단원들은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케냐 메구아라 지역을 방문해 대교 아이레벨 스쿨 건축 현장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굿네이버스 케냐지부와 함께 노력봉사와 현지 아동들을 위한 미술교육, 체육수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교 정업진 눈높이사랑봉사단장은 "학교 완공 이후에도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무상으로 보급해 대교 아이레벨 스쿨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는 1만여 명의 구성원들로 구성된 눈높이사랑봉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저소득층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학습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문화재단, 비인기종목 스포츠 후원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